- 두개의 그 놋기둥은 높이가 각각 8.1미터이고 둘레가 5.4미터인데 그것은 속이 비었고 그 두께는 손가락 네 개가 놓일 수 있을 정도였다.
- 그 기둥 위에는 놋으로 덮개를 씌웠으며 그 덮개 높이는 약 2.3미터이고 그 둘레는 그물 세공과 놋석류로 장식되어 있었다. 두 개의 그 놋기둥은 모두 똑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졌는데
- 기둥 하나에 놋석류가 각각 100개씩 붙어 있으며 측면에서 볼 수 있는 것은 96개였다.
- 그리고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은 대제사장 스라야, 부제사장 스바냐, 성전 경비원 세 사람,
- 군 지휘관 한 사람, 왕의 보좌관 7명, 징집 담당 서기관 한 사람, 그 밖에 성 안에 남아 있던 사람 60명을 생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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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 柱は， 一本の 柱の 高さが 十八 キュビト で， その 回りを 測るには 十二 キュビト のひもがいり， その 厚さは 指四本分で， 中は 空洞になっていた．
- その 上に 靑銅の 柱頭があり， 一つの 柱頭の 高さは 五 キュビト であり， 柱頭の 回りに， 網細工とざくろがあって， それもみな 靑銅で， 他の 柱もざくろもこれと 同樣であった．
- 回りには 九十六のざくろがあり， 回りの 網細工の 上には 全部で 百のざくろがあった．
- 侍從長はさらに， 祭司のかしら セラヤ と 次席祭司 ゼパニヤ と 三人の 入口を 守る 者を 捕え，
- 戰士の 指揮官であったひとりの 宦官と， 町にいた 王の 七人の 側近と， 一般の 人¿を 徵兵する 將軍の 書記と， 町の 中にいた 一般の 人¿六十人を， 町から 捕え 去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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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4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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