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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8일 (2)

 

마태복음 6:25-7:14

 예수님은 자연을 예로 들어 세상의 것을 구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할 것을 가르치셨으며, 남을 판단하지 말 것과 먼저 남을 대접할 것을 말씀하셨다.
  
  천국의 가치 기준(6:25-6:34)    
 
  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생명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너희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생명이 음식보다 더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더 중요하지 않느냐?
  2. 공중의 새를 보아라. 새는 씨를 뿌리거나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 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새를 기르신다.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3. 너희 중에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키를 한 치라도 더 늘릴 수 있느냐?
  4. 그리고 어째서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보아라. 그것은 수고도 하지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
  5.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지만 솔로몬이 온갖 영광을 누렸으나 이 꽃만큼 아름다운 옷을 입어 보지 못하였다.
  1. それだから， あなたがたに 言っておく． 何を 食べようか， 何を 飮もうかと， 自分の 命のことで 思いわずらい， 何を 着ようかと 自分のからだのことで 思いわずらうな． 命は 食物にまさり， からだは 着物にまさるではないか．
  2. 空の 鳥を 見るがよい． まくことも， 刈ることもせず， 倉に 取りいれることもしない． それだのに， あなたがたの 天の 父は 彼らを 養っていて 下さる． あなたがたは 彼らよりも， はるかにすぐれた 者ではないか．
  3. あなたがたのうち， だれが 思いわずらったからとて， 自分の 壽命をわずかでも 延ばすことができようか．
  4. また， なぜ， 着物のことで 思いわずらうのか． 野の 花がどうして 育っているか， 考えて 見るがよい． ¿きもせず， 紡ぎもしない．
  5. しかし， あなたがたに 言うが， 榮華をきわめた 時の ソロモン でさえ， この 花の 一つほどにも 着飾ってはいなかった．
  1.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하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꽃도 이렇게 입혀 주시는데 하물며 너희야 더 잘 입혀 주시지 않겠느냐?
  2.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아라.
  3. 이런 것들은 모두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애써 구하는 것이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4.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덤으로 주실 것이다.
  5.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의 것으로 충분하다.'
  1. きょうは 生えていて， あすは 爐に 投げ 入れられる 野の 草でさえ， 神はこのように 裝って 下さるのなら， あなたがたに， それ 以上よくしてくださらないはずがあろうか． ああ， 信仰の 薄い 者たちよ．
  2. だから， 何を 食べようか， 何を 飮もうか， あるいは 何を 着ようかと 言って 思いわずらうな．
  3. これらのものはみな， 異邦人が 切に 求めているものである． あなたがたの 天の 父は， これらのものが， ことごとくあなたがたに 必要であることをご 存じである．
  4. まず 神の 國と 神の 義とを 求めなさい． そうすれば， これらのものは， すべて 添えて 與えられるであろう．
  5. だから， あすのことを 思いわずらうな． あすのことは， あす 自身が 思いわずらうであろう． 一日の 苦勞は， その 日一日だけで 十分である．
 
  영생에 대한 말씀(7:1-7:14)    
 
  1. '너희가 판단을 받지 않으려거든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2. 너희가 남을 판단하는 것만큼 너희도 판단을 받을 것이며 남을 저울질하는 것만큼 너희도 저울질 당할 것이다.
  3. 왜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하고 말할 수 있느냐?
  5.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1. 人をさばくな． 自分がさばかれないためである．
  2. あなたがたがさばくそのさばきで， 自分もさばかれ， あなたがたの 量るそのはかりで， 自分にも 量り 與えられるであろう．
  3. なぜ， 兄弟の 目にあるちりを 見ながら， 自分の 目にある 梁を 認めないのか．
  4. 自分の 目には 梁があるのに， どうして 兄弟にむかって， あなたの 目からちりを 取らせてください， と 言えようか．
  5. 僞善者よ， まず 自分の 目から 梁を 取りのけるがよい． そうすれば， はっきり 見えるようになって， 兄弟の 目からちりを 取りのけ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1. 너희는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아라. 그것들이 발로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 뜯을지도 모른다.
  2. 구하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3. 누구든지 구하는 사람은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열릴 것이다.
  4. 너희 중에 자기 아들이 빵을 달라는데 돌을 주며
  5. 생선을 달라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 聖なるものを 犬にやるな． また 眞珠を 豚に 投げてやるな． 恐らく 彼らはそれらを 足で 踏みつけ， 向きなおってあなたがたにかみついてくるであろう．
  2. 求めよ， そうすれば， 與えられるであろう． 搜せ， そうすれば， 見いだすであろう． 門をたたけ， そうすれば， あけてもらえるであろう．
  3. すべて 求める 者は 得， 搜す 者は 見いだし， 門をたたく 者はあけてもらえるからである．
  4. あなたがたのうちで， 自分の 子が パン を 求めるのに， 石を 與える 者があろうか．
  5. 魚を 求めるのに， へびを 與える 者があろうか．
  1.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 자녀에게는 좋은 선물을 줄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거든 먼저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곧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이다.'
  3.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길도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4. 생명에 이르는 문은 작고 길도 좁아 찾는 사람이 적다.
  1. このように， あなたがたは 惡い 者であっても， 自分の 子供には， 良い 贈り 物をすることを 知っているとすれば， 天にいますあなたがたの 父はなおさら， 求めてくる 者に 良いものを 下さらないことがあろうか．
  2. だから， 何事でも 人¿からしてほしいと 望むことは， 人¿にもそのとおりにせよ． これが 律法であり 預言者である．
  3. 狹い 門からはいれ． 滅びにいたる 門は 大きく， その 道は 廣い． そして， そこからはいって 行く 者が 多い．
  4. 命にいたる 門は 狹く， その 道は 細い． そして， それを 見いだす 者が 少ない．
 
  협착(狹窄, 7:14)  공간이 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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