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제 하인이 중풍에 걸려 몹시 고생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였다.
- 예수님이 그에게 '내가 가서 고쳐 주겠다.' 하시자
- 장교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주님, 저는 주님을 내 집에까지 오시게 할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나으라는 말씀만 한마디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 저도 웃사람을 모시고 있고 제 아래에도 부하들이 있어서 제가 부하에게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내 하인에게 '이 일을 하라.' 하면 합니다.'
- 예수님은 이 말에 놀라시며 따라온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스라엘 온 땅에서 이만한 믿음을 가진 사람은 만나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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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よ, わたしの 僕が 中風でひどく 苦しんで, 家に 寢ています 」.
- イエス は 彼に, 「わたしが 行ってなおしてあげよう 」と 言われた.
- そこで 百卒長は 答えて 言った, 「主よ, わたしの 屋根の 下にあなたをお 入れする 資格は, わたしにはございません. ただ, お 言葉を 下さい. そうすれば 僕はなおります.
- わたしも 權威の 下にある 者ですが, わたしの 下にも 兵卒がいまして, ひとりの 者に『行け 』と 言えば 行き, ほかの 者に『こい 』と 言えばきますし, また, 僕に『これをせよ 』と 言えば, してくれるのです 」.
- イエス はこれを 聞いて 非常に 感心され, ついてきた 人¿に 言われた, 「よく 聞きなさい. イスラエル 人の 中にも, これほどの 信仰を 見たこと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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