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어성경 HolyBible
성경 | 성경 NIV | 성경 KJV | 성경 NASB | 찬송가 | 일독성경 | 중국어성경 Simplified / 중국어성경 Traditional | 아제르성경  
 
변경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대역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KJ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작게   [font 9pt]   크게   
365 일독성경 2월 28일 (2)

 

마가복음 9:30-10:12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섬김과 겸손의 자세를 교훈하셨다. 그리고 영생을 잃게 하는 범죄를 경계시키셨다. 예수님을 시험하려는 목적으로 이혼에 관하여 묻는 바리새인들에게 이혼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밝히셨다.
 
  예수님의 교훈(9:30-10:12)    
 
  1. 예수님의 일행은 그 곳을 떠나 갈릴리를 지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어하지 않으셨다.
  2. 이것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자기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가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3일 만에 다시 살아 난 것이라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3.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깨닫기는커녕 묻기조차 두려워하였다.
  4. 그들은 가버나움에 이르렀다. 예수님이 집에 들어가셔서 제자들에게 '너희가 오는 도중에 서로 논쟁한 것이 무엇이냐?' 하고 물었으나
  5. 그들은 누가 가장 위대하냐 하고 서로 다투었기 때문에 아무 대답도 못하였다.
  1. それから 彼らはそこを 立ち 去り, ガリラヤ をとおって 行ったが, イエス は 人に 氣づかれるのを 好まれなかった.
  2. それは, イエス が 弟子たちに 敎えて, 「人の 子は 人¿の 手にわたされ, 彼らに 殺され, 殺されてから 三日の 後によみがえるであろう 」と 言っておられたからである.
  3. しかし, 彼らは イエス の 言われたことを 悟らず, また 尋ねるのを 恐れていた.
  4. それから 彼らは カペナウム にきた. そして 家におられるとき, イエス は 弟子たちに 尋ねられた, 「あなたがたは 途中で 何を 論じていたのか 」.
  5. 彼らは 默っていた. それは 途中で, だれが 一ばん 偉いかと, 互に 論じ 合っていたからである.
  1. 예수님은 앉으신 후 열 두 제자를 불러 놓고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 싶은 사람은 모든 사람의 끝이 되고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 하고 말씀하셨다.
  2. 그리고서 예수님은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고 그를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하는 것이며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를 보내신 분을 영접하는 것이다.'
  4. 요한이 예수님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 선생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기에 우리가 그렇게 못하도록 했습니다.' 하고 말하자
  5.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막지 말아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는 사람이 곧바로 나를 욕하지는 않을 것이다.
  1. そこで, イエス はすわって 十二弟子を 呼び, そして 言われた, 「だれでも 一ばん 先になろうと 思うならば, 一ばんあとになり, みんなに 仕える 者とならねばならない 」.
  2. そして, ひとりの 幼な 子をとりあげて, 彼らのまん 中に 立たせ, それを 抱いて 言われた.
  3. 「だれでも, このような 幼な 子のひとりを, わたしの 名のゆえに 受けいれる 者は, わたしを 受けいれるのである. そして, わたしを 受けいれる 者は, わたしを 受けいれるのではなく, わたしをおつかわしになったかたを 受けいれるのである 」.
  4. ヨハネ が イエス に 言った, 「先生, わたしたちについてこない 者が, あなたの 名を 使って 惡を 追い 出しているのを 見ましたが, その 人はわたしたちについてこなかったので, やめさせました 」.
  5. イエス は 言われた, 「やめさせないがよい. だれでもわたしの 名で 力あるわざを 行いながら, すぐそのあとで, わたしをそしることはできない.
  1.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위하는 사람이다.
  2.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사람으로 알고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상을 받을 것이다.
  3.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죄 짓게 하는 사람은 차라리 목에 큰 맷돌짝을 달아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이 더 낫다.
  4. 네 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의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불구자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곳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5. (없음)
  1. わたしたちに 反對しない 者は, わたしたちの 味方である.
  2. だれでも, キリスト についている 者だというので, あなたがたに 水一杯でも 飮ませてくれるものは, よく 言っておくが, 決してその 報いからもれることはないであろう.
  3. また, わたしを 信じるこれらの 小さい 者のひとりをつまずかせる 者は, 大きなひきうすを 首にかけられて 海に 投げ ¿まれた 方が, はるかによい.
  4. もし, あなたの 片手が 罪を 犯させるなら, それを 切り 捨てなさい. 兩手がそろったままで 地獄の 消えない 火の 中に 落ち ¿むよりは, 片手になって 命に 入る 方がよい.
  5. 地獄では, うじがつきず, 火も 消えることがない. 〕
  1. 네 발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잘라 버려라.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절뚝발이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2. (없음)
  3. 네 눈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빼어 버려라.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외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더 낫다.
  4. 지옥에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5. 제물이 소금으로 정결하게 되듯이 모든 사람은 불로 정결하게 되어야 한다.
  1. もし, あなたの 片足が 罪を 犯させるなら, それを 切り 捨てなさい. 兩足がそろったままで 地獄に 投げ 入れられるよりは, 片足で 命に 入る 方がよい.
  2. 地獄では, うじがつきず, 火も 消えることがない. 〕
  3. もし, あなたの 片目が 罪を 犯させるなら, それを 拔き 出しなさい. 兩眼がそろったままで 地獄に 投げ 入れられるよりは, 片目になって 神の に 入る 方がよい.
  4. 地獄では, うじがつきず, 火も 消えることがない.
  5. 人はすべて 火で 鹽づけられねばならない.
  1. 소금은 좋은 것이지만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어떻게 다시 짜게 할 수 있겠느냐? 너희는 소금의 우정을 가지고 서로 화목하게 지내라.'
  1. 鹽はよいものである. しかし, もしその 鹽の 味がぬけたら, 何によってその 味が 取りもどされようか. あなたがた 自身の 內に 鹽を 持ちなさい. そして, 互に 和らぎなさい 」.
 
 
  1. 예수님이 그 곳을 떠나 유대 지방으로 가서 요단강을 건너가자 많은 사람들이 다시 모여들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전과 같이 그들을 가르치셨다.
  2. 이때 몇몇 바리새파 사람들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다.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좋습니까?'
  3. '모세는 뭐라고 말했느냐?'
  4. '이혼 증서를 써 주기만 하면 아내를 버려도 좋다고 했습니다.'
  5.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고집이 세고 악하기 때문에 모세가 그런 법을 정한 것이다.
  1. それから, イエス はそこを 去って, ユダヤ の 地方と ヨルダン の 向こう 側へ 行かれたが, 群衆がまた 寄り 集まったので, いつものように, また 敎えておられた.
  2. そのとき, パリサイ 人たちが 近づいてきて, イエス を 試みようとして 質問した, 「夫はその 妻を 出しても 差しつかえないでしょうか 」.
  3. イエス は 答えて 言われた, 「モ ― セ はあなたがたになんと 命じたか 」.
  4. 彼らは 言った, 「モ ― セ は, 離緣狀を 書いて 妻を 出すことを 許しました 」.
  5. そこで イエス は 言われた, 「モ ― セ はあなたがたの 心が, かたくななので, あなたがたのためにこの 定めを 書いたのである.
  1.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실 때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2. 그래서 사람이 자기 부모를 떠나
  3. 두 사람이 한 몸이 되게 하셨으니 이제는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 놓아서는 안 된다.'
  5. 집에 들어가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다시 묻자
  1. しかし, 天地創造の 初めから, 『神は 人を 男と 女とに 造られた.
  2. それゆえに, 人はその 父母を 離れ,
  3. ふたりの 者は 一體となるべきである 』. 彼らはもはや, ふたりではなく 一體である.
  4. だから, 神が 合わせられたものを, 人は 離してはならない 」.
  5. 家にはいってから, 弟子たちはまたこのことについて 尋ねた.
  1.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자기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본처에게 간음죄를 짓는 것이며
  2. 또 아내가 자기 남편과 이혼하고 다른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1. そこで, イエス は 言われた, 「だれでも, 自分の 妻を 出して 他の 女をめとる 者は, その 妻に 對して 姦淫を 行うのである.
  2. また 妻が, その 夫と 別れて 他の 男にとつぐならば, 姦淫を 行うのである 」.
 

  - 2월 28일 목록 -- 레위기 -- 마가복음 -- 시편 -- 설교 -- 예화 -- 특주 -  


장   대역


본 사이트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성경전서 개역한글판」/「공동번역성서 개정판」/「성경전서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소유이며, 홀리넷 간 약정에 의해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기관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앱에서 당 사이트로의 어떤 형태의 연동/연결도 금지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문의: holybible.orkr@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