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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11일 (3)

 

시편 78:9-78:22

 아삽은 하나님의 구원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배반의 길을 걸어온 이스라엘의 역사를 회고하고 있다.
  
 
  1. 에브라임 자손들은 활로 무장했으나 전쟁이 일어나자 달아나고 말았다.
  2.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계약을 지키지 않고 그의 율법대로 살기를 거절하며
  3.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그가 보여 주신 기적을 잊었다.
  4. 하나님이 이집트의 소안들에서 그들의 조상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적을 행하셨으니
  5. 그가 바다를 갈라 물을 벽처럼 서게 하여 그들이 지나가게 하셨으며
  1. エフライム の 人¿は 武裝し， 弓を 携えたが， 戰いの 日に 引き 返した．
  2. 彼らは 神の 契約を 守らず， そのおきてにしたがって 步むことを 拒み，
  3. 神がなされた 事と， 彼らに 示されたくすしきみわざとを 忘れた．
  4. 神は エジプト の 地と， ゾアン の 野で ／くすしきみわざを 彼らの 先祖たちの 前に 行われた．
  5. 神は 海を 分けて 彼らを 通らせ， 水を 立たせて 山のようにされた．
  1. 낮에는 구름으로,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2. 광야에서 바위를 쪼개셔서 그들이 흡족하게 마실 물을 주셨으며
  3. 또 바위에서 시내가 생기게 하여 물이 강처럼 흐르게 하셨다.
  4. 그러나 그들은 계속 하나님께 범죄하고 광야에서 가장 높으신 분을 거역하였다.
  5. 그들이 자기들의 욕심대로 먹을 것을 요구하여 고의적으로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1. ¿は 雲をもって 彼らを 導き， 夜は， よもすがら 火の 光をもって 彼らを 導かれた．
  2. 神は 荒野で 岩を 裂き， 淵から 飮むように 豊かに 彼らに 飮ませ，
  3. また 岩から 流れを 引いて， 川のように 水を 流れさせられた．
  4. ところが 彼らはなお 神にむかって 罪をかさね， 荒野でいと 高き 者にそむき，
  5. おのが 欲のために 食物を 求めて， その 心のうちに 神を 試みた．
  1. 또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하나님이 광야에서 음식을 제공할 수 있을까?
  2. 그가 바위를 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여 시내처럼 흐르게 하셨지만 과연 자기 백성에게 빵과 고기까지도 주실 수 있을까?' 하였다.
  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노하셔서 이스라엘에 대한 분노를 억제할 수 없었으니
  4.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가 구원하시리라는 것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1. また 彼らは 神に 逆らって 言った， 「神は 荒野に 宴を 設け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2. 見よ， 神が 岩を 打たれると， 水はほとばしりいで， 流れがあふれた． 神はまた パン を 與え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民のために 肉を 備え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と．
  3. それゆえ， 主は 聞いて 憤られた． 火は ヤコブ にむかって 燃えあがり， 怒りは イスラエル にむかって 立ちのぼった．
  4. これは 彼らが 神を 信ぜず， その 救の 力を 信用しなかったか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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