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수명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모든 날이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지나가니 우리가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 주의 분노가 지닌 힘을 누가 알며 주의 분노가 초래할 두려움을 누가 깨달을 수 있겠습니까?
-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짧은지 헤아릴 수 있게 하셔서 우리가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 여호와여, 돌이키소서. 주의 분노가 언제까지 계속되겠습니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가 평생 기쁨으로 노래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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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れらのよわいは 七十年にすぎません． あるいは 健やかであっても 八十年でしょう． しかしその 一生はただ， ほねおりと 惱みであって， その 過ぎゆくことは 速く， われらは 飛び 去るのです．
- だれがあなたの 怒りの 力を 知るでしょうか． だれがあなたをおそれる 恐れにしたがって ／あなたの 憤りを 知るでしょうか．
- われらにおのが 日を 數えることを 敎えて， 知惠の 心を 得させてください．
- 主よ， み 心を 變えてください． いつまでお 怒りになるのですか． あなたのしもべ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
- あしたに， あなたのいつくしみをもって ／われらを 飽き 足らせ， 世を 終るまで 喜び 樂しませ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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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10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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