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우리에게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그분을 위해서 존재합니다. 또 우리의 주님도 예수 그리스도 한 분뿐이십니다. 그분을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었고 우리도 그분을 통해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이 진리를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아직도 우상에 대한 습관이 남아 있어서 그런 음식을 우상에게 바친 제물로 알고 먹기 때문에 그들의 앙심이 약해져서 더럽혀집니다.
- 그러나 음식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먹지 않는다고 해서 나쁠 것도 없고 먹는다고 해서 나을 것도 없습니다.
- 그렇지만 여러분이 가리지 않고 먹는 자유가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 지식이 있다는 여러분이 우상의 신당에 앉아 먹는 것을 믿음이 약한 사람이 본다면 그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그도 우상의 제물을 먹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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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たしたちには， 父なる 唯一の 神のみがいますのである． 万物はこの 神から 出て， わたしたちもこの 神に 歸する． また， 唯一の 主 イエス · キリスト のみがいますのである． 万物はこの 主により， わたしたちもこの 主によっている．
- しかし， この 知識をすべての 人が 持っているのではない． ある 人¿は， 偶像についての， これまでの 習慣上， 偶像への 供え 物として， それを 食べるが， 彼らの 良心が， 弱いために 汚されるのである．
- 食物は， わたしたちを 神に 導くものではない． 食べなくても 損はないし， 食べても 益にはならない．
- しかし， あなたがたのこの 自由が， 弱い 者たちのつまずきにならないように， 氣をつけなさい．
- なぜなら， ある 人が， 知識のあるあなたが 偶像の 宮で 食事をしているのを 見た 場合， その 人の 良心が 弱いため， それに「敎育されて 」， 偶像への 供え 物を 食べるようにならない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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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13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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