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다 내보낸 후 소녀의 부모와 데리고 간 제자들과 함께 소녀가 있는 방에 들어가셨다.
- 예수님은 소녀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하셨는데 이 말은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는 뜻이었다.
- 그러자 열 두 살 된 그 소녀는 곧 일어나 걸어다녔다. 이것을 지켜본 사람들은 너무 놀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 예수님은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게 단단히 주의시킨 후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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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は イエス をあざ 笑った. しかし, イエス は 皆を 外に 出し, 子供の 兩親と 三人の 弟子だけを 連れて, 子供のいる 所へ 入って 行かれた.
- そして, 子供の 手を 取って, 「タリタ , クム 」と 言われた. これは, 「少女よ, わたしはあなたに 言う. 起きなさい 」という 意味である.
- 少女はすぐに 起き 上がって, 步きだした. もう 十二歲になっていたからである. それを 見るや, 人¿は 驚きのあまり 我を 忘れた.
- イエス はこのことをだれにも 知らせないようにと 嚴しく 命じ, また, 食べ 物を 少女に 與えるようにと 言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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