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가시덤불 속에 떨어진 씨는 말씀은 듣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세상의 걱정과 재물에 얽매이고 쾌락에 빠져 말씀대로 생활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 그러나 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잘 간직하여 인내로 열매를 맺는 사람을 가리킨다.
-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두거나 침대 아래 둘 사람은 아무도 없다. 오히려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 놓아 들어오는 사람이 그 빛을 볼 수 있도록 하지 않겠느냐?
- 감추어진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고 비밀은 알려지고 드러나기 마련이다.
- 그러므로 너희는 내 말을 귀담아 들어라. 누구든지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고 갖지 못한 사람은 가졌다고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
- そして, 茨の 中に 落ちたのは, 御言葉を 聞くが, 途中で 人生の 思い 煩いや 富や 快樂に 覆いふさがれて, 實が 熟するまでに 至らない 人たちである.
- 良い 土地に 落ちたのは, 立派な 善い 心で 御言葉を 聞き, よく 守り, 忍耐して 實を 結ぶ 人たちである. 」
- 「ともし 火をともして, それを 器で 覆い 隱したり, 寢台の 下に 置いたりする 人はいない. 入って 來る 人に 光が 見えるように, 燭台の 上に 置く.
- 隱れているもので, あらわにならないものはなく, 秘められたもので, 人に 知られず, 公にならないものはない.
- だから, どう 聞くべきかに 注意しなさい. 持っている 人は 更に 與えられ, 持っていない 人は 持っていると 思うものまでも 取り 上げられ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