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운향과 온갖 채소의 십일조는 바치면서 정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저버렸다. 그러나 십일조도 바치고 이것도 버리지 말았어야 했다.
- 바리새파 사람들아, 너희에게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는 회당의 높은 자리를 좋아하고 또 시장에서 인사받는 것을 좋아한다.
- 너희는 평평한 무덤과 같아서 사람들이 그 위를 걸어다니면서도 무덤인 줄 모른다.'
- 그때 한 율법학자가 예수님께 '선생님, 이렇게 말씀하시니 우리까지 모욕하는 것이 아닙니까?' 하였다.
- 그래서 예수님이 다시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학자들에게도 불행이 닥칠 것이다. 너희는 지기 어려운 짐을 사람들에게 지우고 너희 자신은 손끝 하나 까딱하려 하지 않는다.
|
- それにしても, あなたたち ファリサイ 派の 人¿は 不幸だ. 薄荷や 芸香やあらゆる 野菜の 十分の 一は 獻げるが, 正義の 實行と 神への 愛はおろそかにしているからだ. これこそ 行うべきことである. もとより, 十分の 一の 獻げ 物もおろそかにしてはならないが.
- あなたたち ファリサイ 派の 人¿は 不幸だ. 會堂では 上席に 着くこと, 廣場では ¿¿されることを 好むからだ.
- あなたたちは 不幸だ. 人目につかない 墓のようなものである. その 上を 步く 人は 氣づかない. 」
- そこで, 律法の 專門家の 一人が, 「先生, そんなことをおっしゃれば, わたしたちをも 侮辱することになります 」と 言った.
- イエス は 言われた. 「あなたたち 律法の 專門家も 不幸だ. 人には 背負いきれない 重荷を 負わせながら, 自分では 指一本もその 重荷に 觸れようとしないから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