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디옥 교회에는 예언자와 교사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나바, 니게르라는 시므온, 구레네 사람 루기오, 갈릴리 지방의 통치자인 헤롯과 함께 자란 마나엔, 그리고 사울이었다.
- 그들이 주님을 섬기며 금식할 때 성령께서 '너희는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 내가 그들에게 맡긴 일을 하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 그래서 그들은 금식하고 기도한 후 그 두 사람에게 안수하고 그들을 보냈다.
-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님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가 거기서 다시 배를 타고 키프러스로 건너갔다.
- 그들은 살라미에 이르러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는데 마가라는 요한이 그들의 일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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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ンティオキア では， そこの 敎會に バルナバ ， ニゲル と 呼ばれる シメオン ， キレネ 人の ルキオ ， 領主 ヘロデ と 一緖に 育った マナエン ， サウロ など， 預言する 者や 敎師たちがいた．
- 彼らが 主を 禮拜し， 斷食していると， 聖靈が 告げた． 「さあ， バルナバ と サウロ をわたしのために 選び 出しなさい． わたしが 前もって 二人に 決めておいた 仕事に 當たらせるために． 」
- そこで， 彼らは 斷食して 祈り， 二人の 上に 手を 置いて 出發させた．
- 聖靈によって 送り 出された バルナバ と サウロ は， セレウキア に 下り， そこから キプロス 島に 向け 船出し，
- サラミス に 着くと， ユダヤ 人の 諸會堂で 神の 言葉を 告げ 知らせた． 二人は， ヨハネ を 助手として 連れ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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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19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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