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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5월 12일 (3)

	시편 78:23-78:31 아삽은 출애굽 광야 생활 동안의 이스라엘의 불순종의 역사를 회고하고 있다.

Though he had commanded the clouds from above, and opened the doors of heaven,

And had rained down manna upon them to eat, and had given them of the corn of heaven.

Man did eat angels' food: he sent them meat to the full.

He caused an east wind to blow in the heaven: and by his power he brought in the south wind.

He rained flesh also upon them as dust, and feathered fowls like as the sand of the sea:

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사람이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저가 동풍으로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저희에게 고기를 티끌 같이 내리시니 곧 바다 모래 같은 나는 새라

And he let it fall in the midst of their camp, round about their habitations.

So they did eat, and were well filled: for he gave them their own desire;

They were not estranged from their lust. But while their meat was yet in their mouths,

The wrath of God came upon them, and slew the fattest of them, and smote down the chosen men of Israel.

그 진 중에 떨어지게 하사 그 거처에 둘리셨도다

저희가 먹고 배불렀나니 하나님이 저희 소욕대로 주셨도다

저희가 그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저희 식물이 아직 그 입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저희를 대하여 노를 발하사 저희 중 살진 자를 죽이시며 이스라엘의 청년을 쳐 엎드러뜨리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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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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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23-7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