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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7일 (2)

 

마태복음 24:29-24:51

 예수님께서는 환난 후에 영광과 위엄 가운데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 시기는 하나님 한 분만이 알고 계심을 강조하시고,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의 비유를 통해 늘 깨어 있을 것을 당부하셨다.
  
  그리스도의 재림(24:29-24:51)    
 
  1. しかし， その 時に 起る 患難の 後， たちまち 日は 暗くなり， 月はその 光を 放つことをやめ， 星は 空から 落ち， 天體は ¿り 動かされるであろう．
  2. そのとき， 人の 子のしるしが 天に 現れるであろう． またそのとき， 地のすべての 民族は 嘆き， そして 力と 大いなる 榮光とをもって， 人の 子が 天の 雲に 乘って 來るのを， 人¿は 見るであろう．
  3. また， 彼は 大いなる ラッパ の 音と 共に 御使たちをつかわして， 天のはてからはてに 至るまで， 四方からその 選民を 呼び 集めるであろう．
  4. いちじくの 木からこの ·を 學びなさい． その 枝が 柔らかになり， 葉が 出るようになると， 夏の 近いことがわかる．
  5. そのように， すべてこれらのことを 見たならば， 人の 子が 戶口まで 近づいていると 知りなさい．
  1.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4.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5.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1. よく 聞いておきなさい． これらの 事が， ことごとく 起るまでは， この 時代は 滅びることがない．
  2. 天地は 滅びるであろう． しかしわたしの 言葉は 滅びることがない．
  3. その 日， その 時は， だれも 知らない． 天の 御使たちも， また 子も 知らない， ただ 父だけが 知っておられる．
  4. 人の 子の 現れるのも， ちょうど ノア の 時のようであろう．
  5. すなわち， 洪水の 出る 前， ノア が 箱舟にはいる 日まで， 人¿は 食い， 飮み， めとり， とつぎなどしていた．
  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리라
  2.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4.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5.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1. そして 洪水が 襲ってきて， いっさいのものをさらって 行くまで， 彼らは 氣がつかなかった． 人の 子の 現れるのも， そのようであろう．
  2. そのとき， ふたりの 者が 畑にいると， ひとりは 取り 去られ， ひとりは 取り 殘されるであろう．
  3. ふたりの 女がうすをひいていると， ひとりは 取り 去られ， ひとりは 殘されるであろう．
  4. だから， 目をさましていなさい． いつの 日にあなたがたの 主がこられるのか， あなたがたには， わからないからである．
  5. このことをわきまえているがよい． 家の 主人は， 盜賊がいつごろ 來るかわかっているなら， 目をさましていて， 自分の 家に 押し 入ることを 許さないであろう．
  1.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2.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4.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5.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1. だから， あなたがたも 用意をしていなさい． 思いがけない 時に 人の 子が 來るからである．
  2. 主人がその 家の 僕たちの 上に 立てて， 時に 應じて 食物をそなえさせる 忠實な 思慮深い 僕は， いったい， だれであろう．
  3. 主人が 歸ってきたとき， そのようにつとめているのを 見られる 僕は， さいわいである．
  4. よく 言っておくが， 主人は 彼を 立てて 自分の 全財産を 管理させるであろう．
  5. もしそれが 惡い 僕であって， 自分の 主人は 歸りがおそいと 心の 中で 思い，
  1.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2.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3.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저에게 맡기리라
  5.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1. その 僕仲間をたたきはじめ， また 酒飮み 仲間と 一緖に 食べたり 飮んだりしているなら，
  2. その 僕の 主人は 思いがけない 日， 氣がつかない 時に 歸ってきて，
  3. 彼を 嚴罰に 處し， 僞善者たちと 同じ 目にあわせるであろう． 彼はそこで 泣き 叫んだり， 齒がみをしたりするであろう．
  1.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2.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3.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경점(更點, 24:43)  밤 시간(오후 6시-오전 6시)을 알리는 북과 징. 여기서는 특정한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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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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