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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17일 (2)

 

마가복음 1:29-2:12

예수님께서는 병을 고치는 기적을 행하셨다. 치유에 앞서 죄 사함을 선포하심으로써 하나님과 동등한 권세를 지니신 분이심을 드러내셨다. 그러나 이는 유대 지도자들의 비난의 근거가 되었다.
 
  병자를 고치심(1:29-2:12)    
 
  1. それから 會堂を 出るとすぐ, ヤコブ と ヨハネ とを 連れて, シモン と アンデレ との 家にはいって 行かれた.
  2. ところが, シモン のしゅうとめが 熱病で 床についていたので, 人¿はさっそく, そのことを イエス に 知らせた.
  3. イエス は 近寄り, その 手をとって 起されると, 熱が 引き, 女は 彼らをもてなした.
  4. 夕暮になり 日が 沈むと, 人¿は 病人や 惡につかれた 者をみな, イエス のところに 連れてきた.
  5. こうして, 町中の 者が 戶口に 集まった.
  1. 얼마 뒤에 예수께서 회당에서 나와 야고보요한과 함께 시몬안드레아의 집에 들어가셨다.
  2. 때마침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사정을 예수께 알렸다.
  3. 예수께서 그 부인 곁으로 가서 손을 잡아 일으키시자 열이 내리고 부인은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4. 가 지고 날이 저물었을 때에 사람들이 병자와 마귀 들린 사람들을 모두 예수께 데려왔으며
  5. 온 동네 사람들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1. イエス は, さまざまの 病をわずらっている 多くの 人¿をいやし, また 多くの 惡を 追い 出された. また, 惡どもに, 物言うことをお 許しにならなかった. 彼らが イエス を 知っていたからである.
  2. 朝はやく, 夜の 明けるよほど 前に, イエス は 起きて 寂しい 所へ 出て 行き, そこで 祈っておられた.
  3. すると, シモン とその 仲間とが, あとを 追ってきた.
  4. そして イエス を 見つけて, 「みんなが, あなたを 搜しています 」と 言った.
  5. イエス は 彼らに 言われた, 「ほかの, 附近の 町¿にみんなで 行って, そこでも 敎を 宣べ 傳えよう. わたしはこのために 出てきたのだから 」.
  1. 예수께서는 온갖 병자들을 고쳐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시며 자기 일을 입 밖에 내지 말라고 당부하셨다. 마귀들은 예수가 누구신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2. 다음날 새벽 예수께서는 먼동이 트기 전에 일어나 외딴 곳으로 가시어 기도하고 계셨다.
  3. 그 때 시몬의 일행이 예수를 찾아다니다가
  4. 만나서 "모두들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이 근방 다음 동네에도 가자. 거기에서도 전도해야 한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1. そして, ガリラヤ 全地を 巡りあるいて, 諸會堂で 敎えを 宣べ 傳え, また 惡を 追い 出された.
  2. ひとりのらい 病人が, イエス のところに 願いにきて, ひざまずいて 言った, 「みこころでしたら, きよめていただけるのですが 」.
  3. イエス は 深くあわれみ, 手を 伸ばして 彼にさわり, 「そうしてあげよう, きよくなれ 」と 言われた.
  4. すると, らい 病が 直ちに 去って, その 人はきよくなった.
  5. イエス は 彼をきびしく 戒めて, すぐにそこを 去らせ, こう 言い 聞かせられた,
  1. 이렇게 갈릴래아 지방을 두루 찾아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며 마귀를 쫓아내셨다.
  2. 나병환자 하나가 예수께 와서 무릎을 꿇고 애원하며 "선생님은 하고자만 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쳐주실 수 있습니다." 하고 말씀 드렸다.
  3. 예수께서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 그에게 손을 갖다 대시며 "그렇게 해주겠다. 깨끗하게 되어라." 하시자
  4. 그는 곧 나병 증세가 사라지면서 깨끗이 나았다.
  5. 예수께서 곧 그를 보내시면서
  1. 「何も 人に 話さないように, 注意しなさい. ただ 行って, 自分のからだを 祭司に 見せ, それから, モ ― セ が 命じた 物をあなたのきよめのためにささげて, 人¿に 證明しなさい 」.
  2. しかし, 彼は 出て 行って, 自分の 身に 起ったことを 盛んに 語り, また 言いひろめはじめたので, イエス はもはや 表立っては 町に, はい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 外の 寂しい 所にとどまっておられた. しかし, 人¿は 方¿から, イエス のところにぞくぞくと 集まってきた.
  1.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네가 깨끗해진 것을 그들에게 증명하여라." 하고 엄하게 이르셨다.
  2. 그러나 그는 물러가서 이 일을 널리 선전하며 퍼뜨렸기 때문에 그 때부터 예수께서는 드러나게 동네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동네에서 떨어진 외딴 곳에 머물러 계셨다. 그래도 사람들은 사방에서 예수께 모여들었다.
 
 
  1. 幾日かたって, イエス がまた カペナウム にお 歸りになったとき, 家におられるといううわさが 立ったので,
  2. 多くの 人¿が 集まってきて, もはや 戶口のあたりまでも, すきまが 無いほどになった. そして, イエス は 御言を 彼らに 語っておられた.
  3. すると, 人¿がひとりの 中風の 者を 四人の 人に 運ばせて, イエス のところに 連れてきた.
  4. ところが, 群衆のために 近寄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 イエス のおられるあたりの 屋根をはぎ, 穴をあけて, 中風の 者を 寢かせたまま, 床をつりおろした.
  5. イエス は 彼らの 信仰を 見て, 中風の 者に, 「子よ, あなたの 罪はゆるされた 」と 言われた.
  1. 며칠 뒤에 예수께서는 다시 가파르나움으로 가셨다. 예수께서 집에 계시다는 말이 퍼지자
  2.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마침내 문 앞에까지 빈틈없이 들어섰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계셨다.
  3. 그 때 어떤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들고 왔다.
  4.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가 계신 바로 위의 지붕을 벗겨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를 요에 눕힌 채 예수 앞에 달아 내려보냈다.
  5.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
  1. ところが, そこに 幾人かの 律法學者がすわっていて, 心の 中で 論じた,
  2. 「この 人は, なぜあんなことを 言うのか. それは 神をけがすことだ. 神ひとりのほかに, だれが 罪をゆるすことができるか 」.
  3. イエス は, 彼らが 內心このように 論じているのを, 自分の 心ですぐ 見ぬいて, 「なぜ, あなたがたは 心の 中でそんなことを 論じているのか.
  4. 中風の 者に, あなたの 罪はゆるされた, と 言うのと, 起きよ, 床を 取りあげて 步け, と 言うのと, どちらがたやすいか.
  5. しかし, 人の 子は 地上で 罪をゆるす 權威をもっていることが, あなたがたにわかるために 」と 彼らに 言い, 中風の 者にむかって,
  1. 거기 앉아 있던 율법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2. "이 사람이 어떻게 감히 이런 말을 하여 하느님을 모독하는가? 하느님말고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중얼거렸다.
  3.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알아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너희는 그런 생각을 품고 있느냐?
  4. 중풍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는 것과 '일어나 네 요를 걷어가지고 걸어가거라.' 하는 것과 어느 편이 더 쉽겠느냐?
  5. 이제 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이 사람의 아들에게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그리고 나서 중풍병자에게
  1. 「あなたに 命じる. 起きよ, 床を 取りあげて 家に 歸れ 」と 言われた.
  2. すると 彼は 起きあがり, すぐに 床を 取りあげて, みんなの 前を 出て 行ったので, 一同は 大いに 驚き, 神をあがめて, 「こんな 事は, まだ 一度も 見たことがない 」と 言った.
  1. "내가 말하는 대로 하여라. 일어나 요를 걷어가지고 집으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2. 중풍병자는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벌떡 일어나 곧 요를 걷어가지고 나갔다. 그러자 모두들 몹시 놀라서 "이런 일은 정말 처음 보는 일이다." 하며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참람(僭濫, 2:7)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훼방하는 불경건한 말이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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