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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7일 (2)

 

마가복음 13:14-13:37

 예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와 깨어 있는 문지기의 비유를 들어 대환난과 예수님의 재림에 관하여 예언하셨다. 예수님은 대환난 때 미혹당하지 않게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다.
  
  재림의 예언(13:14-13:37)    
 
  1. 荒らす 憎むべきものが， 立ってはならぬ 所に 立つのを 見たならば（讀者よ， 悟れ ）， そのとき， ユダヤ にいる 人¿は 山へ 逃げよ．
  2. 屋上にいる 者は， 下におりるな． また 家から 物を 取り 出そうとして 內にはいるな．
  3. 畑にいる 者は， 上着を 取りにあとへもどるな．
  4. その 日には， 身重の 女と 乳飮み 子をもつ 女とは， 不幸である．
  5. この 事が 冬おこらぬように 祈れ．
  1. "황폐의 상징인 흉측한 우상이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독자는 알아들어라.) 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
  2. 지붕에 있는 사람은 집 안에 있는 세간을 꺼내러 내려오지 말며
  3. 밭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집으로 들어가지 마라.
  4. 이런 때에 임신한 여자들과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5. 이런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1. その 日には， 神が 万物を 造られた 創造の 初めから 現在に 至るまで， かつてなく 今後もないような 患難が 起るからである．
  2. もし 主がその 期間を 縮めてくださらないなら， 救われる 者はひとりもないであろう． しかし， 選ばれた 選民のために， その 期間を 縮めてくださったのである．
  3. そのとき， だれかがあなたがたに『見よ， ここに キリスト がいる 』， 『見よ， あそこにいる 』と 言っても， それを 信じるな．
  4. にせ キリスト たちや， にせ 預言者たちが 起って， しるしと 奇跡とを 行い， できれば， 選民をも 惑わそうとするであろう．
  5. だから， 氣をつけていなさい． いっさいの 事を， あなたがたに 前もって 言っておく．
  1. 그 때에는 무서운 재난이 닥쳐올 터인데, 이런 재난은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또 앞으로도 다시 없을 것이다.
  2. 주께서 그 고생의 기간을 줄여주시지 않는다면 살아 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주께서는 뽑으신 백성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주셨다."
  3.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해도 믿지 마라.
  4.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들이 나타나서 어떻게 해서라도 뽑힌 사람들을 속이려고 여러 가지 기적과 이상한 일들을 할 것이다.
  5. 이 모든 일에 대하여 내가 이렇게 미리 말해 둔다. 그러니 조심하여라."
  1. その 日には， この 患難の 後， 日は 暗くなり， 月はその 光を 放つことをやめ，
  2. 星は 空から 落ち， 天體は ¿り 動かされるであろう．
  3. そのとき， 大いなる 力と 榮光とをもって， 人の 子が 雲に 乘って 來るのを， 人¿は 見るであろう．
  4. そのとき， 彼は 御使たちをつかわして， 地のはてから 天のはてまで， 四方からその 選民を 呼び 集めるであろう．
  5. いちじくの 木からこの ·を 學びなさい． その 枝が 柔らかになり， 葉が 出るようになると， 夏の 近いことがわかる．
  1. "그 재난이 다 지나면 해는 어두워지고 달은 빛을 잃고
  2.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며 모든 천체가 흔들릴 것이다.
  3. 그러면 사람들은 사람의 아들이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영광에 싸여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4. 그 때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으로부터 뽑힌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5.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워라.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워진 것을 알게 된다.
  1. そのように， これらの 事が 起るのを 見たならば， 人の 子が 戶口まで 近づいていると 知りなさい．
  2. よく 聞いておきなさい． これらの 事が， ことごとく 起るまでは， この 時代は 滅びることがない．
  3. 天地は 滅びるであろう． しかしわたしの 言葉は 滅びることがない．
  4. その 日， その 時は， だれも 知らない． 天にいる 御使たちも， また 子も 知らない， ただ 父だけが 知っておられる．
  5. 氣をつけて， 目をさましていなさい． その 時がいつであるか， あなたがたにはわからないからである．
  1.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앞에 다가온 줄을 알아라.
  2.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3.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4.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이 아신다.
  5. 그 때가 언제 올는지 모르니 조심해서 항상 깨어 있어라.
  1. それはちょうど， 旅に 立つ 人が 家を 出るに 當り， その 僕たちに， それぞれ 仕事を 割り 當てて 責任をもたせ， 門番には 目をさましておれと， 命じるようなものである．
  2. だから， 目をさましていなさい． いつ， 家の 主人が 歸って 來るのか， 夕方か， 夜中か， にわとりの 鳴くころか， 明け 方か， わからないからである．
  3. あるいは 急に 歸ってきて， あなたがたの 眠っているところを 見つけるかも 知れない．
  4. 目をさましていなさい．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 言うこの 言葉は， すべての 人¿に 言うのである 」．
  1. 그것은 마치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이 종들에게 자기 권한을 주며 각각 일을 맡기고 특히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분부하는 것과 같다.
  2. 집 주인이 돌아올 시간이 저녁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때일지, 혹은 이른 아침일지 알 수 없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3. 주인이 갑자기 돌아와서 너희가 잠자고 있는 것을 보게 되면 큰일이다.
  4. 늘 깨어 있어라.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또한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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