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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7월 27일 (3)

	시편 115:1-115:8 시인은 오직 주님만이 영광받으실 분임을 고백하며, 우상 숭배의 헛됨을 말하고 있다.

主よ，榮光を／われらにではなく，われらにではなく，あなたのいつくしみと，まこととのゆえに，ただ，み名にのみ歸してください．

なにゆえ，もろもろの國民は言うのでしょう，「彼らの神はどこにいるのか」と．

われらの神は天にいらせられる．神はみこころにかなうすべての事を行われる．

彼らの偶像はしろがねと，こがねで，人の手のわざである．

それは口があっても語ることができない．目があっても見ることができない．

야훼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다만 당신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소서. 그 영광은 당신의 사랑과 진실로 말미암은 것이옵니다.

어찌 이방인들로 하여금 "너희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말하게 하리이까?

우리 하느님은 하늘에 계시어 원하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다.

이방인들이 섬기는 우상은 사람이 은붙이 금붙이로 만든 것,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耳があっても聞くことができない．鼻があってもかぐことができない．

手があっても取ることができない．足があっても步くことができない．また，のどから聲を出すこともできない．

これを造る者と，これに信賴する者とはみな，これと等しい者になる．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고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목구멍이 있어도 소리를 내지 못한다.

이런 것을 만들고 의지하는 자들도 모두 그와 같으리라.

	- 7월 27일 목록 -- 역대하 -- 로마서 -- 시편 -- 설교 -- 예화 -

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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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5:1-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