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偶像への 供え 物について 答えると， 「わたしたちはみな 知識を 持っている 」ことは， わかっている． しかし， 知識は 人を 誇らせ， 愛は 人の 德を 高める．
- もし 人が， 自分は 何か 知っていると 思うなら， その 人は， 知らなければならないほどの 事すら， まだ 知っていない．
- しかし， 人が 神を 愛するなら， その 人は 神に 知られているのである．
- さて， 偶像への 供え 物を 食べることについては， わたしたちは， 偶像なるものは 實際は 世に 存在しないこと， また， 唯一の 神のほかには 神がないことを， 知っている．
- というのは， たとい 神¿といわれるものが， あるいは 天に， あるいは 地にあるとしても， そして， 多くの 神， 多くの 主があるようではある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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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우상 앞에 놓았던 제물에 관하여 말하겠습니다. "우리는 다 지식이 있다."고 여러분은 말하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만듭니다. 사람을 향상시켜 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 자기가 무엇을 좀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아직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러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도 그를 알아주십니다.
- 우상 앞에 놓았던 제물을 먹는 문제가 나왔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세상에 있는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고 또 하느님은 한 분밖에 안 계십니다.
- 남들은 하느님도 많고 주님도 많아서 소위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다고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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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8월 13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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