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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10일 (1)

 

호세아 12:1-14:9

 호세아는 이스라엘 백성의 불의한 삶에 대한 하나님의 책망과 심판을 선포하였다. 또한 그는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인간 왕을 구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죄는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이 회개할 것을 촉구하고, 회개한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패역을 고치시고 그들을 즐거이 사랑하시겠다고 약속하셨음을 선포하였다.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12:1-14:9)    
 
  1. エフライム はひねもす 風を 牧し， 東風を 追い， 僞りと 暴虐とを 增し 加え， アッスリヤ と 取引をなし， 油を エジプト に 送った．
  2. 主は ユダ と 爭い， ヤコブ をそのしわざにしたがって 罰し， そのおこないにしたがって 報いられる．
  3. ヤコブ は 胎にいたとき， その 兄弟のかかとを 捕え， 成人したとき 神と 爭った．
  4. 彼は 天の 使と 爭って 勝ち， 泣いてこれにあわれみを 求めた． 彼は ベテル で 神に 出會い， その 所で 神は 彼と 語られた．
  5. 主は 万軍の 神， その 名は 主である．
  1. 에브라임은 거짓말로 나를 에워쌌고 이스라엘 가문은 속임수로 나를 둘러쌌다. 그러나 유다는 사뭇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고 거룩한 하느님에게 충성을 바친다.
  2. 에브라임은 바람이나 먹고 살며 날마다 열풍이나 쫓아다닌다. 거짓말만 하고 허풍만 떨며 아시리아와 동맹을 맺고 이집트에 기름을 선사한다.
  3. 야훼께서 유다를 심판하시고 야곱을 그 행실에 따라 벌하시리라. 그 한 짓을 따라 갚으시리라.
  4. 모태에 있을 때에는 형의 발꿈치를 잡고 늘어졌으며, 어른이 되어서는 하느님과 겨루다가
  5. 하느님의 천사에게 짓눌리자 울며 애걸하지 않았더냐? 베델에서 하느님을 만났고 거기에서 약속을 받지 않았느냐?
  1. それゆえ， あなたはあなたの 神に 歸り， いつくしみと 正しきとを 守り， つねにあなたの 神を 待ち 望め．
  2. 商人はその 手に 僞りのはかりを 持ち， しえたげることを 好む．
  3. エフライム は 言った， 「まことにわたしは 富める 者となった． わたしは 自分ために 財寶を 得た 」と． しかし 彼のすべての 富も ／その 犯した 罪をつぐなうことはできない．
  4. わたしは エジプト の 國を 出たときから， あなたの 神， 主である． わたしは 祭の 日のように， 再びあなたを 天幕に 住まわせよう．
  5. わたしは 預言者たちに 語った． 幻を 多く 示したのはわたしである． わたしは 預言者たちによってたとえを 語った．
  1. "야훼, 만군의 하느님, 그의 이름은 야훼시라."
  2. 그러니, 너희는 너희 하느님께 돌아와 사랑과 정의를 지키며 너희 하느님만 바라고 살아라.
  3. 거짓 저울을 손에 들고 남을 속이기나 좋아하는 가나안 놈 같은 것들,
  4. "나는 정말 부자가 되었다. 한몫 단단히 잡았거든. 이 손이 닳도록 벌었는데, 누가 나를 부정축재했다고 하랴." 라고 에브라임은 말한다마는,
  5.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것은 나 야훼 너희 하느님이었다. 내가 너희를 처음 만났을 때처럼, 너희를 다시 천막에서 살게 하리라.
  1. もし ギレアデ に 不義があるなら， 彼らは 必ずむなしき 者となる． もし 彼らが ギルガル で 雄牛を ¿牲にささげるなら， 彼らの 祭壇は 畑のうねに 積んだ 石塚のようになる．
  2. （ヤコブ は アラム の 地に 逃げっていった． イスラエル は 妻をめとるために 人に 仕えた． 彼は 妻をめとるために 羊を 飼った． ）
  3. 主はひとりの 預言者によって， イスラエル を エジプト から 導き 出し， ひとりの 預言者によってこれを 守られた．
  4. エフライム はいたく 主を 怒らせた． それゆえ 主はその 血のとがを 彼の 上にのこし， そのはずかしめを 彼に 返される．
  1. 나는 예언자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었다. 환상도 많이 보여주었다. 나의 계획을 예언자들을 시켜 알려주었다.
  2. 길르앗이 온통 헛된 것으로 찼는데도 죄가 없다 하겠느냐? 길갈에서 황소를 잡아 바치는 것들, 그 제단들은 밭고랑에 돌더미가 되고 말리라.
  3. 야곱은 아람 평야로 도망쳤다. 이스라엘은 장가들려고 머슴을 살았고, 색시 하나 얻으려고 남의 양을 쳤다.
  4. 야훼께서 한 예언자를 시켜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데려내오시고 그 예언자를 시켜 지켜주셨건만,
  5. 에브라임은 몹시도 하느님의 속을 썩여드렸다. 이렇게 죽을 죄를 지은 것들, 하느님께서 그 죄를 벗겨주지 않으시고 당신께서 받으셨던 모욕을 이 백성에게 되돌려주시리라.
 
 
  1. エフライム が 物言えば， 人¿はおののいた． 彼は イスラエル の 中に 自分を 高くした． しかし 彼は バアル によって 罪を 犯して 死んだ．
  2. そして 彼らは 今もなおますます 罪を 犯し， その 銀をもって 自分のために 像を 鑄， 巧みに 偶像を 造る． これは 皆工人のわざである． 彼らは 言う， これに ¿牲をささげよ， 人¿は 子牛に 口づけせよと．
  3. それゆえ 彼らは 朝の 霧のように， すみやかに 消えうせる 露のように， 打ち 場から 風に 吹き 去られるもみがらのように， また 窓から 出て 行く 煙のようになる．
  4. わたしは エジプト の 國を 出てからこのかた， あなたの 神， 主である． あなたはわたしのほかに 神を 知らない． わたしのほかに 救う 者はない．
  5. わたしは 荒野で， またかわいた 地で， あなたを 知った．
  1. 에브라임이 한번 입을 열면 모두 떨더니, 그렇듯 에브라임은 이스라엘에서도 으뜸이더니, 바알의 꾐에 빠져 죄를 쓰고 망하였구나.
  2. 아직도 못할 짓만 하고 있다. 거푸집에 은을 부어 만든 신상에 지나지 않건만, 한갓 장인들이 만든 작품에 지나지 않건만 어찌하여 "여기 제물을 바쳐라. 모두 이 송아지에게 입을 맞추어라." 하는가!
  3. 그러다가 아침 안개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이슬처럼, 타작 마당에서 불려가는 검불처럼, 창틈으로 새어 나가는 연기처럼 사라지겠구나.
  4.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것은 나 야훼 너희 하느님이다. 너희에게 나 외에 어느 하느님이 있었느냐? 나말고 누가 너희를 구해 주었느냐?
  5. 그 메마른 땅 사막에서 내가 너희를 보살펴주었건만,
  1. しかし 彼らは 食べて 飽き， 飽きて， その 心が 高ぶり， わたしを 忘れた．
  2. それゆえ， わたしは 彼らに 向かって， ししのようになり， ひょうのように 道のかたわらに 潛んでうかがう．
  3. わたしは 子を 取られた 熊のように 彼らに 出會って， その 胸をかきさき， その 所で， ししのようにこれを 食い 盡し， 野の ¿のようにこれをかき 破る．
  4. イスラエル よ， わたしはあなたを 滅ぼす． だれがあなたを 助けることができよう．
  5. あなたを 助けるあなたの 王は 今， どこにいるのか． あなたがかつて「わたしに 王と 君たちとを 與えよ 」と ／言ったあなたを 保護すべき， すべてのつかさたちは ／今， どこにいるのか．
  1. 목장에서 풀을 뜯어 배가 부르자, 우쭐대다가 이 백성은 나를 잊었다.
  2. 그러므로 나는 이 백성에게 사자처럼 대하고 표범처럼 길목에서 노리며
  3. 새끼 빼앗긴 곰같이 달려들어 가슴을 찢어주리라. 개들은 그 자리에서 뜯어먹고 들짐승이 찢어발기리라.
  4. 이스라엘아, 내가 너희를 멸할 터인데, 누가 너희를 도울 수 있겠느냐?
  5. 너희를 건져줄 임금은 어디 갔느냐? 너희를 거느릴 대신들은 어찌 되었느냐? 너희가 "왕을 달라, 대신들을 달라." 하기에
  1. わたしは 怒りをもってあなたに 王を 與えた， また 憤りをもってこれを 奪い 取った．
  2. エフライム の 不義は 包みおかれ， その 罪は 積みたくわえられてある．
  3. 子を 産む 女の 苦しみが 彼に 臨む． 彼は 知惠のない 子である． 生れる 時が 來ても 彼は 産門にあらわれない．
  4. わたしは 彼らを 陰府の 力から， あがなうことがあろうか． 彼らを 死から， あがなうことがあろうか． 死よ， おまえの 災はどこにあるのか． 陰府よ， おまえの 滅びはどこにあるのか． あわれみは， わたしの 目から 隱されている．
  5. たとい 彼は 葦のように 榮えても， 東風が 吹いて 來る． 主の 風が 荒野から 吹き 起る． これがためにその 源はかれ， その 泉はかわく． それはすべての 尊い 物の 寶庫をかすめ 奪う．
  1. 나는 노여워하면서도 왕을 주었다. 그러나 이제 나는 너무 화가 나서 왕을 집어치웠다.
  2. 에브라임의 죄상을 적은 문서는 보관되어 있다. 없애버리지 못하게 숨겨두었다.
  3. 해산의 진통이 왔는데, 이 어리석은 자야, 때도 모르느냐? 태를 열고 나올 생각도 않는구나!
  4. 내가 이스라엘을 스올의 손아귀에서 건져내리라. 이스라엘을 죽음에서 빼내리라. "죽음아, 네가 퍼뜨린 염병은 어찌 되었느냐? 스올아! 네가 쏜 독침은 어찌 되었느냐?"
  5. 조금도 가엾지 않다. 에브라임이 갈대처럼 무성해도 내 입김이 열풍 되어 사막에서 불어오면, 샘은 마르고 샘터는 갈라지리라. 보물 창고에 둔 귀중품도 모두 빼앗기리라.제 13 장
  1. サマリヤ はその 神にそむいたので， その 罪を 負い， つるぎに 倒れ， その 幼な 子は 投げ ¿かれ， そのはらめる 女は 引き 裂かれる．
 
 
  1. イスラエル よ， あなたの 神， 主に 歸れ． あなたは 自分の 不義によって， つまずいたからだ．
  2. あなたがたは 言葉を 携えて， 主に 歸って 言え， 「不義はことごとくゆるして， よきものを 受けいれてください． わたしたちは 自分のくちびるの 實をささげます．
  3. アッスリヤ はわたしたちを 助けず， わたしたちは 馬に 乘りません． わたしたちはもはや 自分たちの 手のわざに 向かって ／『われわれの 神 』とは 言いません． みなしごはあなたによって， あわれみを 得るでしょう 」．
  4. わたしは 彼らのそむきをいやし， 喜んでこれを 愛する． わたしの 怒りは 彼らを 離れ 去ったからである．
  5. わたしは イスラエル に 對しては 露のようになる． 彼はゆりのように 花¿き， ポプラ のように 根を 張り，
  1. 사마리아는 제 하느님께 반역했으니, 그 죄를 면할 길이 없구나. 칼에 맞아 거꾸러지고 어린것들은 박살나며 아이 밴 여인은 배를 찢기리라.
  2. 이스라엘아, 너희 하느님 야훼께 돌아오너라. 못된 짓을 하다가 쓰러졌지만,
  3. 모두 야훼께 돌아와 이렇게 빌어라. "비록 못된 짓은 하였지만, 용서하여 주십시오. 이 애원하는 소리를 들어주십시오. 우리가 이 입술로 하느님을 찬양하겠습니다.
  4. 아시리아가 어찌 우리를 구하겠습니까? 우리가 다시는 군마를 타지 아니하고 우리 손으로 만든 것 보고 우리 하느님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 하느님 외에 누가 고아 같은 우리에게 어버이의 정을 베풀겠습니까?"
  5. 이스라엘은 나를 배신하였다가 병들었으나, 나는 그 병든 마음을 고쳐주고 사랑하여 주리라. 이제 내 노여움은 다 풀렸다.제 14 장
  1. その 枝は 茂りひろがり， その 麗しさは オリブ の 木のように， そのかんばしさは レバノン のようになる．
  2. 彼らは 歸って 來て， わが 陰に 住み， 園のように 榮え， ぶどうの 木のように 花¿き， そのかんばしさは レバノン の 酒のようになる．
  3. エフライム よ， わたしは 偶像となんの 係わりがあろうか． あなたに 答え， あなたを 顧みる 者はわたしである． わたしは 綠のいとすぎのようだ． あなたはわたしから 實を 得る．
  4. 知惠のある 者はだれか． その 人にこれらのことを 悟らせよ． 悟りある 者はだれか． その 人にこれらのことを 知らせよ． 主の 道は 直く， 正しき 者はこれを 步む． しかし 罪びとはこれにつまずく．
  1. 내가 이스라엘 위에 이슬처럼 내리면 이스라엘은 나리꽃처럼 피어나고 버드나무처럼 뿌리를 뻗으리라.
  2. 햇순이 새록새록 돋아 감람나무처럼 멋지고 레바논 숲처럼 향기로우리라.
  3. 이스라엘은 다시 내 그늘에서 살며 농사 지어 곡식을 거두리라. 포도덩굴처럼 꽃이 피고 레바논의 포도주처럼 유명해지리라.
  4. 내가 기도를 들어주고 돌보아 주는데, 에브라임이 다시 우상과 무엇 때문에 상관하랴. 나는 싱싱한 전나무와도 같고 너희가 따먹을 열매가 달린 과일 나무와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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