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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31일 (2)

 

마태복음 20:20-21:11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 큰 자는 섬기는 자임을 교훈하시고 여리고의 두 소경을 고치셨다. 그리고 감람 산에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셔서 무리들의 환영을 받으셨다.
  
  섬김의 교훈(20:20-20:34)    
 
  1. そのとき， ゼベダイ の 子らの 母が， その 子らと 一緖に イエス のもとにきてひざまずき， 何事かをお 願いした．
  2. そこで イエス は 彼女に 言われた， 「何をしてほしいのか 」． 彼女は 言った， 「わたしのこのふたりのむすこが， あなたの 御國で， ひとりはあなたの 右に， ひとりは 左にすわれるように， お 言葉をください 」．
  3. イエス は 答えて 言われた， 「あなたがたは， 自分が 何を 求めているのか， わかっていない． わたしの 飮もうとしている 杯を 飮むことができるか 」． 彼らは「できます 」と 答えた．
  4. イエス は 彼らに 言われた， 「確かに， あなたがたはわたしの 杯を 飮むことになろう． しかし， わたしの 右， 左にすわらせることは， わたしのすることではなく， わたしの 父によって 備えられている 人¿だけに 許されることである 」．
  5. 十人の 者はこれを 聞いて， このふたりの 兄弟たちのことで 憤慨した．
  1. 그때 세베대의 아내가 두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부탁하자
  2. 예수님께서 물었다. '네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저의 이 두 아들을 주님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3. '너희는 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 내가 곧 마시게 될 고난의 쓴 잔을 너희도 마실 수 있겠느냐?' '마실 수 있습니다.'
  4. '너희가 정말 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러나 내 오른편과 왼편에 앉는 것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미리 정해 놓으신 사람들의 것이다.'
  5. 듣고 있던 열 제자가 두 형제를 보고 화를 내자
  1. そこで， イエス は 彼らを 呼び 寄せて 言われた， 「あなたがたの 知っているとおり， 異邦人の 支配者たちはその 民を 治め， また 偉い 人たちは， その 民の 上に 權力をふるっている．
  2. あなたがたの 間ではそうであってはならない． かえって， あなたがたの 間で 偉くなりたいと 思う 者は， 仕える 人となり，
  3. あなたがたの 間でかしらになりたいと 思う 者は， 僕とならねばならない．
  4. それは， 人の 子がきたのも， 仕えられるためではなく， 仕えるためであり， また 多くの 人のあがないとして， 自分の 命を 與えるためであるのと， ちょうど 同じである 」．
  5. それから， 彼らが エリコ を 出て 行ったとき， 大ぜいの 群衆が イエス に 從ってきた．
  1. 예수님이 그들을 가까이 불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아는 대로 세상의 통치자들은 백성을 권력으로 지배하고 고관들은 세도를 부린다.
  2. 그러나 너희는 그럴 수 없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게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을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3. 으뜸이 되고 싶은 사람은 남의 종이 되어야 한다.
  4.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의 죄값을 치르기 위해 내 생명마저 주려고 왔다.'
  5. 그들이 여리고를 떠나갈 때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따랐다.
  1. すると， ふたりの 盲人が 道ばたにすわっていたが， イエス がとおって 行かれると 聞いて， 叫んで 言った， 「主よ， ダビデ の 子よ， わたしたちをあわれんで 下さい 」．
  2. 群衆は 彼らをしかって 默らせようとしたが， 彼らはますます 叫びつづけて 言った， 「主よ， ダビデ の 子よ， わたしたちをあわれんで 下さい 」．
  3. イエス は 立ちどまり， 彼らを 呼んで 言われた， 「わたしに 何をしてほしいのか 」．
  4. 彼らは 言った， 「主よ， 目をあけていただくことです 」．
  5. イエス は 深くあわれんで， 彼らの 目にさわられた． すると 彼らは， たちまち 見えるようになり， イエス に 從って 行った．
  1. 그런데 두 소경이 길가에 앉아 있다가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큰 소리로 '다윗의 후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2. 군중들이 그들을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으나 그들은 더 큰 소리로 '다윗의 후손이신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3. 예수님이 걸음을 멈추시고 그들을 불러 '왜 그러느냐?' 하고 물으시자
  4. 그들은 '주님, 우리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5. 예수님이 그들을 불쌍히 여겨 눈을 만지시자 그들은 곧 눈을 뜨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예루살렘 입성(21:1-21:11)    
 
  1. さて， 彼らが エルサレム に 近づき， オリブ 山沿いの ベテパゲ に 着いたとき， イエス はふたりの 弟子をつかわして 言われた，
  2. 「向こうの 村へ 行きなさい． するとすぐ， ろばがつながれていて， 子ろばがそばにいるのを 見るであろう． それを 解いてわたしのところに 引いてきなさい．
  3. もしだれかが， あなたがたに 何か 言ったなら， 主がお 入り 用なのです， と 言いなさい． そう 言えば， すぐ 渡してくれるであろう 」．
  4. こうしたのは， 預言者によって 言われたことが， 成就するためである．
  5. すなわち， 「シオン の 娘に 告げよ， 見よ， あなたの 王がおいでになる， 柔和なおかたで， ろばに 乘って， くびきを 負うろばの 子に 乘って 」．
  1. 그들이 예루살렘 가까이 와서 감람산 기슭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 예수님이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거기에 가면 나귀 한 마리가 나귀새끼와 함께 매여 있을 것이다. 그 나귀들을 풀어서 끌고 오너라.
  3.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주님께서 쓰신다고 하여라. 그러면 곧 보내 줄 것이다.'
  4. 이것은 다음과 같은 예언자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5. '시온 사람들에게 말하라. 보라! 너희 왕이 오신다! 그가 겸손하여 나귀를 탔으니 어린 나귀, 곧 나귀 새끼이다.'
  1. 弟子たちは 出て 行って， イエス がお 命じになったとおりにし，
  2. ろばと 子ろばとを 引いてきた． そしてその 上に 自分たちの 上着をかけると， イエス はそれにお 乘りになった．
  3. 群衆のうち 多くの 者は 自分たちの 上着を 道に 敷き， また， ほかの 者たちは 木の 枝を 切ってきて 道に 敷いた．
  4. そして 群衆は， 前に 行く 者も， あとに 從う 者も， 共に 叫びつづけた， 「ダビデ の 子に， ホサナ ． 主の 御名によってきたる 者に， 祝福あれ． いと 高き 所に， ホサナ 」．
  5. イエス が エルサレム にはいって 行かれたとき， 町中がこぞって ¿ぎ 立ち， 「これは， いったい， どなただろう 」と 言った．
  1. 제자들이 가서 예수님이 명령하신 대로
  2. 나귀와 그 새끼를 끌어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나귀 등에 펴자 예수님이 올라타셨다.
  3. 많은 군중이 겉옷을 벗어 길에 펴기도 하고 나무가지를 꺾어 길에 깔기도 했다.
  4. 그리고 예수님을 앞뒤로 에워싸고 가는 군중들은 '다윗의 후손에게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에게 찬양을!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고 환호성을 올렸다.
  5.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들어가시자 온 시내가 떠들썩하며 '이분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1. そこで 群衆は， 「この 人は ガリラヤ の ナザレ から 出た 預言者 イエス である 」と 言った．
  1. 그러자 군중들은 '갈릴리 나사렛에서 오신 예언자 예수님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호산나( 21:9)  ‘우리를 구원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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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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