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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25일 (2)

 

누가복음 6:39-7:10

 예수님께서는 남을 판단하기보다 자신을 먼저 살필 것을 말씀하시고, 나무는 각각 그 열매로 알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가버나움으로 가신 예수께서는 백부장의 큰 믿음을 보시고 그의 종의 병을 고쳐 주셨다.
  
  참된 지도자(6:39-6:49)    
 
  1. イエス はまた 一つの ·を 語られた， 「盲人は 盲人の 手引ができようか． ふたりとも 穴に 落ち ¿まないだろうか．
  2. 弟子はその 師以上のものではないが， 修業をつめば， みなその 師のようになろう．
  3. なぜ， 兄弟の 目にあるちりを 見ながら， 自分の 目にある 梁を 認めないのか．
  4. 自分の 目にある 梁は 見ないでいて， どうして 兄弟にむかって， 兄弟よ， あなたの 目にあるちりを 取らせてください， と 言えようか． 僞善者よ， まず 自分の 目から 梁を 取りのけるがよい， そうすれば， はっきり 見えるようになって， 兄弟の 目にあるちりを 取りのけ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5. 惡い 實のなる 良い 木はないし， また 良い 實のなる 惡い 木もない．
  1. 또 예수님은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소경이 어떻게 소경을 인도할 수 있겠느냐? 그렇게 하다가는 둘 다 구덩이에 빠지고 말 것이다.
  2. 학생이 선생보다 낫다고 할 수는 없으나 완전히 다 배우고 나면 그 때에는 선생과 같이 될 것이다.
  3. 왜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5.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1. 木はそれぞれ， その 實でわかる． いばらからいちじくを 取ることはないし， 野ばらからぶどうを 摘むこともない．
  2. 善人は 良い 心の 倉から 良い 物を 取り 出し． 惡人は 惡い 倉から 惡い 物を 取り 出す． 心からあふれ 出ることを， 口が 語るものである．
  3. わたしを 主よ， 主よ， と 呼びながら， なぜわたしの 言うことを 行わないのか．
  4. わたしのもとにきて， わたしの 言葉を 聞いて 行う 者が， 何に 似ているか， あなたがたに 敎えよう．
  5. それは， 地を 深く 掘り， 岩の 上に 土台をすえて 家を 建てる 人に 似ている． 洪水が 出て 激流がその 家に 押し 寄せてきても， それを ¿り 動かすことはできない． よく 建ててあるからである．
  1.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딸 수 없고 찔레에서 포도를 딸 수 없다.
  2. 선한 사람은 마음 속에 쌓인 선으로 선한 말을 하고 악한 사람은 마음 속에 쌓인 악으로 악한 말을 한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기 마련이다.
  3. 너희가 나를 보고 입으로는 '주님, 주님' 하면서도 어째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천하지 않느냐?
  4.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실천하는 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과 같다.
  5.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흙탕물이 그 집에 세차게 부딪쳐도 튼튼하게 잘 지었기 때문에 무너지지 않는다.
  1. しかし 聞いても 行わない 人は， 土台なしで， 土の 上に 家を 建てた 人に 似ている． 激流がその 家に 押し 寄せてきたら， たちまち 倒れてしまい， その 被害は 大きいのである 」．
  1.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기초 없이 맨 땅에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밀어닥치면 그런 집은 곧 무너져 크게 파괴되고 만다.'
 
  백부장의 믿음(7:1-7:10)    
 
  1. イエス はこれらの 言葉をことごとく 人¿に 聞かせてしまったのち， カペナウム に 歸ってこられた．
  2. ところが， ある 百卒長の 賴みにしていた 僕が， 病氣になって 死にかかっていた．
  3. この 百卒長は イエス のことを 聞いて， ユダヤ 人の 長老たちを イエス のところにつかわし， 自分の 僕を 助けにきてくださるようにと， お 願いした．
  4. 彼らは イエス のところにきて， 熱心に 願って 言った， 「あの 人はそうしていただくねうちがございます．
  5. わたしたちの 國民を 愛し， わたしたちのために 會堂を 建ててくれたのです 」．
  1. 예수님은 이 모든 말씀을 마치신 후에 가버나움으로 가셨다.
  2. 그때 어떤 장교의 신임받는 종이 병들어 거의 죽게 되었다.
  3. 장교는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대인 장로 몇 사람을 예수님께 보내, 오셔서 그의 종을 좀 고쳐 달라고 간청하였다.
  4. 그들이 예수님께 와서 '이 사람은 주님의 도움을 받을 만도 합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하고 회당까지 지어 주었습니다.' 하고 간청하였다.
  1. そこで， イエス は 彼らと 連れだってお 出かけになった． ところが， その 家からほど 遠くないあたりまでこられたとき， 百卒長は 友だちを 送って イエス に 言わせた， 「主よ， どうぞ， ご 足勞くださいませんように． わたしの 屋根の 下にあなたをお 入れする 資格は， わたしにはございません．
  2. それですから， 自分でお 迎えにあがるねうちさえないと 思っていたのです． ただ， お 言葉を 下さい． そして， わたしの 僕をなおしてください．
  3. わたしも 權威の 下に 服している 者ですが， わたしの 下にも 兵卒がいまして， ひとりの 者に『行け 』と 言えば 行き， ほかの 者に『こい 』と 言えばきますし， また， 僕に『これをせよ 』と 言えば， してくれるのです 」．
  4. イエス はこれを 聞いて 非常に 感心され， ついてきた 群衆の 方に 振り 向いて 言われた， 「あなたがたに 言っておくが， これほどの 信仰は， イスラエル の 中でも 見たことがない 」．
  5. 使にきた 者たちが 家に 歸ってみると， 僕は 元氣になっていた．
  1.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의 집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장교는 친구들을 예수님의 보내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주님, 수고하지 마십시오. 저는 주님을 내 집에까지 오시게 할 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2. 그래서 감히 나가 뵈올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그저 나으라는 말씀만 한 마디 해 주십시오.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입니다.
  3. 저도 웃사람을 모시고 있고 제 아래에도 부하들이 있어서 제가 부하에게 '가라.' 하면 가고 '오라.' 하면 오고 내 하인에게 '이 일을 하라.' 하면 합니다.'
  4. 예수님은 이 말을 듣고 그를 갸륵하게 여기시며 따라온 사람들을 향해 말씀하셨다.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보지 못하였다.'
  5. 장교가 보낸 그 사람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종은 이미 나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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