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すると， わたしは 四つの 生き 物の 間から 出て 來ると 思われる 聲が， こう 言うのを 聞いた， 「小麥一ますは 一 デナリ ． 大麥三ますも 一 デナリ ． オリブ 油とぶどう 酒とを， そこなうな 」．
- 小羊が 第四の 封印を 解いた 時， 第四の 生き 物が「きたれ 」と 言う 聲を， わたしは 聞いた．
- そこで 見ていると， 見よ， 靑白い 馬が 出てきた． そして， それに 乘っている 者の 名は「死 」と 言い， それに 黃泉が 從っていた． 彼らには， 地の 四分の 一を 支配する 權威， および， つるぎと， ききんと， 死と， 地の ¿らとによって 人を 殺す 權威とが， 與えられた．
- 小羊が 第五の 封印を 解いた 時， 神の 言のゆえに， また， そのあかしを 立てたために， 殺された 人¿の 靈魂が， 祭壇の 下にいるのを， わたしは 見た．
- 彼らは 大聲で 叫んで 言った， 「聖なる， まことなる 主よ． いつまであなたは， さばくことをなさらず， また 地に 住む 者に 對して， わたしたちの 血の 報復をなさらないのです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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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나는 네 생물 사이에서 나는 듯한 이런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루 품삯을 가지고 밀 1리터나 보리 3리터밖에 살 수 없는 흉년이다. 그러나 감람기름과 포도주는 해치지 말아라.'
- 어린 양이 네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나는 네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 그래서 내가 보니 푸르스름한 말이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죽음이었으며 지옥이 그 뒤를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짐승들을 가지고 세상 사람 4분의 1을 죽일 권한을 받았습니다.
-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떼실 때에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다가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이 제단 아래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그들은 큰 소리로 '거룩하고 참되신 주님, 언제나 땅에 사는 사람들을 심판하여 우리를 죽인 원수를 갚아 주시렵니까?'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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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15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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