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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は ノア と, 箱舟の 中にいたすべての 生き 物と, すべての 家畜とを 心にとめられた. 神が 風を 地の 上に 吹かせられたので, 水は 退いた.
- また 淵の 源と, 天の 窓とは 閉ざされて, 天から 雨が 降らなくなった.
- それで 水はしだいに 地の 上から 引いて, 百五十日の 後には 水が 減り,
- 箱舟は 七月十七日に アララテ の 山にとどまった.
- 水はしだいに 減って, 十月になり, 十月一日に 山¿の 頂が 現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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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에 하나님이, 노아와 방주에 함께 있는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을 돌아보실 생각을 하시고, 땅 위에 바람을 일으키시니, 물이 빠지기 시작하였다.
- 땅 속의 깊은 샘들과 하늘의 홍수 문들이 닫히고, 하늘에서 내리는 비도 그쳤다.
- 땅에서 물이 줄어들고 또 줄어들어서, 백오십 일이 지나니, 물이 많이 빠졌다.
- 일곱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물러 쉬었다.
- 물은 열째 달이 될 때까지 줄곧 줄어들어서, 그 달 곧 열째 달 초하루에는 산 봉우리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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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四十日たって, ノア はその 造った 箱舟の 窓を 開いて,
- からすを 放ったところ, からすは 地の 上から 水がかわききるまで, あちらこちらへ 飛びまわった.
- ノア はまた 地のおもてから, 水がひいたかどうかを 見ようと, 彼の 所から, はとを 放ったが,
- はとは 足の 裏をとどめる 所が 見つからなかったので, 箱舟の ノア のもとに 歸ってきた. 水がまだ 全地のおもてにあったからである. 彼は 手を 伸べて, これを 捕え, 箱舟の 中の 彼のもとに 引き 入れた.
- それから 七日待って 再びはとを 箱舟から 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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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십 일이 지나서,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서,
- 까마귀 한 마리를 바깥으로 내보냈다. 그 까마귀는 땅에서 물이 마르기를 기다리며, 이리저리 날아다니기만 하였다.
- 그는 또 비둘기 한 마리를 내보내서, 땅에서 물이 얼마나 빠졌는지를 알아보려고 하였다.
- 그러나 땅이 아직 모두 물 속에 잠겨 있으므로, 그 비둘기는 발을 붙이고 쉴 만한 곳을 찾지 못하여, 그냥 방주로 돌아와서, 노아에게 왔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그 비둘기를 받아서, 자기가 있는 방주 안으로 끌어들였다.
- 노아는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그 비둘기를 다시 방주에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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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はとは 夕方になって 彼のもとに 歸ってきた. 見ると, そのくちばしには, オリブ の 若葉があった. ノア は 地から 水がひいたのを 知った.
- さらに 七日待ってまた, はとを 放ったところ, もはや 彼のもとには 歸ってこなかった.
- 六百一歲の 一月一日になって, 地の 上の 水はかれた. ノア が 箱舟のおおいを 取り 除いて 見ると, 土のおもては, かわいていた.
- 二月二十七日になって, 地は 全くかわいた.
- この 時, 神は ノア に 言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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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비둘기는 저녁때가 되어서 그에게로 되돌아왔는데, 비둘기가 금방 딴 올리브 잎을 부리에 물고 있었으므로, 노아는 땅 위에서 물이 빠진 것을 알았다.
- 노아는 다시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그 비둘기를 내보냈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 비둘기가 그에게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 노아가 육백한 살 되는 해 첫째 달, 곧 그 달 초하룻날, 땅 위에서 물이 다 말랐다.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 바깥을 내다보니, 땅바닥이 말라 있었다.
- 둘째 달, 곧 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다 말랐다.
-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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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なたは 妻と, 子らと, 子らの 妻たちと 共に 箱舟を 出なさい.
- あなたは, 共にいる 肉なるすべての 生き 物, すなわち 鳥と 家畜と, 地のすべての 這うものとを 連れて 出て, これらのものが 地に 群がり, 地の 上にふえ 廣がるようにしなさい 」.
- ノア は 共にいた 子らと, 妻と, 子らの 妻たちとを 連れて 出た.
- またすべての ¿, すべての 這うもの, すべての 鳥, すべて 地の 上に 動くものは 皆, 種類にしたがって 箱舟を 出た.
- ノア は 主に 祭壇を 築いて, すべての 淸い ¿と, すべての 淸い 鳥とのうちから 取って, §祭を 祭壇の 上にささ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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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을 데리고 방주에서 나가거라.
- 네가 데리고 있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생물들, 곧 새와 집짐승과 땅 위에서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데리고 나가거라. 그래서 그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게 하여라."
-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데리고 나왔다.
- 모든 짐승, 모든 길짐승, 모든 새,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바깥으로 나왔다.
- 노아는 주님 앞에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집짐승과 정결한 새들 가운데서 제물을 골라서, 제단 위에 번제물로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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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はその 香ばしいかおりをかいで, 心に 言われた, 「わたしはもはや 二度と 人のゆえに 地をのろわない. 人が 心に 思い 圖ることは, 幼い 時から 惡いからである. わたしは, このたびしたように, もう 二度と, すべての 生きたものを 滅ぼさない.
- 地のある 限り, 種まきの 時も, 刈入れの 時も, 暑さ 寒さも, 夏冬も, ¿も 夜もやむことはないであ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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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 그 향기를 맡으시고서, 마음 속으로 다짐하셨다. "다시는 사람이 악하다고 하여서, 땅을 저주하지는 않겠다. 사람은 어릴 때부터 그 마음의 생각이 악하기 마련이다. 다시는 이번에 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없애지는 않겠다.
- 땅이 있는 한,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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