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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れから 會堂を 出るとすぐ， ヤコブ と ヨハネ とを 連れて， シモン と アンデレ との 家にはいって 行かれた．
- ところが， シモン のしゅうとめが 熱病で 床についていたので， 人¿はさっそく， そのことを イエス に 知らせた．
- イエス は 近寄り， その 手をとって 起されると， 熱が 引き， 女は 彼らをもてなした．
- 夕暮になり 日が 沈むと， 人¿は 病人や 惡靈につかれた 者をみな， イエス のところに 連れてきた．
- こうして， 町中の 者が 戶口に 集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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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회당에서 나와서, 곧바로 야고보와 요한과 함께 시몬과 안드레의 집으로 갔다.
- 마침 시몬의 장모가 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 사정을 예수께 말씀드렸다.
-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다가가셔서 그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고, 그 여자는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 해가 져서 날이 저물 때에, 사람들이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사람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 그리고 온 동네 사람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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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エス は， さまざまの 病をわずらっている 多くの 人¿をいやし， また 多くの 惡靈を 追い 出された． また， 惡靈どもに， 物言うことをお 許しにならなかった． 彼らが イエス を 知っていたからである．
- 朝はやく， 夜の 明けるよほど 前に， イエス は 起きて 寂しい 所へ 出て 行き， そこで 祈っておられた．
- すると， シモン とその 仲間とが， あとを 追ってきた．
- そして イエス を 見つけて， 「みんなが， あなたを 搜しています 」と 言った．
- イエス は 彼らに 言われた， 「ほかの， 附近の 町¿にみんなで 行って， そこでも 敎を 宣べ 傳えよう． わたしはこのために 出てきたのだ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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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온갖 병에 걸린 사람들을 고쳐 주시고, 많은 귀신을 내쫓으셨다. 예수께서는 귀신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았기 때문이다.
-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 그 때에 시몬과 그의 일행이 예수를 찾아 나섰다.
- 그들은 예수를 만나자 "모두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까운 여러 고을로 가자. 거기에서도 내가 말씀을 선포해야 하겠다. 나는 이 일을 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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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して， ガリラヤ 全地を 巡りあるいて， 諸會堂で 敎えを 宣べ 傳え， また 惡靈を 追い 出された．
- ひとりのらい 病人が， イエス のところに 願いにきて， ひざまずいて 言った， 「みこころでしたら， きよめていただけるのですが 」．
- イエス は 深くあわれみ， 手を 伸ばして 彼にさわり， 「そうしてあげよう， きよくなれ 」と 言われた．
- すると， らい 病が 直ちに 去って， その 人はきよくなった．
- イエス は 彼をきびしく 戒めて， すぐにそこを 去らせ， こう 言い 聞かせ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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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온 갈릴리와 여러 회당을 두루 찾아가셔서 말씀을 전하고, 귀신들을 쫓아내셨다.
- 나병 환자 한 사람이 예수께로 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하였다. "선생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 예수께서 그를 불쌍히 여기시고,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해주마. 깨끗하게 되어라."
- 곧 나병이 그에게서 떠나고, 그는 깨끗하게 되었다.
- 예수께서 단단히 이르시고, 곧 그를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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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何も 人に 話さないように， 注意しなさい． ただ 行って， 自分のからだを 祭司に 見せ， それから， モ ― セ が 命じた 物をあなたのきよめのためにささげて， 人¿に 證明しなさい 」．
- しかし， 彼は 出て 行って， 自分の 身に 起ったことを 盛んに 語り， また 言いひろめはじめたので， イエス はもはや 表立っては 町に， はいることができなくなり， 外の 寂しい 所にとどまっておられた． しかし， 人¿は 方¿から， イエス のところにぞくぞくと 集まっ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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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무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말아라.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된 것에 대하여 모세가 명령한 것을 바쳐서, 사람들에게 증거로 삼도록 하여라."
- 그러나 그는 나가서, 모든 일을 널리 알리고, 그 이야기를 퍼뜨렸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드러나게 동네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바깥 외딴 곳에 머물러 계셨다. 그래도 사람들이 사방에서 예수께로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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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17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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