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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愆祭のおきては 次のとおりである． それはいと 聖なる 物である．
- 愆祭は §祭をほふる 場所でほふ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して 祭司はその 血を 祭壇の 周圍に 注ぎかけ，
- そのすべての 脂肪をささげなければならない． すなわち 脂尾， 內臟をおおう 脂肪，
- 二つの 腎臟とその 上の 腰のあたりにある 脂肪， 腎臟と 共に 取られる 肝臟の 上の 小葉である．
- 祭司はこれを 祭壇の 上で 燒いて， 主に 火祭と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れは 愆祭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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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건제사를 드리는 규례는 다음과 같다. 속건제사에 바칠 제물은 가장 거룩한 것이다.
- 그 제물은 번제물을 잡는 바로 그 곳에서 잡아야 하고, 제사장은 그 피를 제단 둘레에 뿌려야 한다.
- 제물에 붙어 있는 기름기는 모두 바쳐야 한다. 기름진 꼬리와, 내장 전체를 덮고 있는 기름기와,
- 두 콩팥과, 거기에 덮여 있는 허리께의 기름기와, 콩팥을 떼어 낼 때에 함께 떼어 낸, 간을 덮고 있는 껍질을 모두 거두어서 바쳐야 한다.
- 제사장은 이것들을 제단 위에 올려놓고, 주에게 살라 바치는 제사로 바쳐야 한다. 이것이 속건제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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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祭司たちのうちのすべての 男子は， これを 食べることができる． これは 聖なる 所で 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れはいと 聖なる 物である．
- 罪祭も 愆祭も， そのおきては 一つであって， 異なるところはない． これは， あがないをなす 祭司に 歸する．
- 人が 携えてくる §祭をささげる 祭司， その 祭司に， そのささげる §祭のものの 皮は 歸する．
- すべて 天火で 燒いた 素祭， またすべて 深鍋または 平鍋で 作ったものは， これをささげる 祭司に 歸する．
- すべて 素祭は， 油を 混ぜたものも， かわいたものも， アロン のすべての 子たちにひとしく 歸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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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사장으로 임명받은 남자는 모두 그 제물을 먹을 수 있으나, 그것은 거룩한 곳에서만 먹어야 한다. 그 제물은 가장 거룩한 것이다.
- 속건제물도 속죄제물과 같아서, 같은 규정을 이 두 제물에 함께 적용한다. 그 제물은 죄를 속하여 주는 제사장의 몫이다."
- "어떤 사람의 번제를 맡아서 드린 제사장은, 번제물에서 벗겨 낸 가죽을 자기 몫으로 차지한다.
- 화덕에서 구운 곡식제물이나, 솥이나 빵 굽는 판에서 만든 제물들은, 모두 그것을 제단에 바친 제사장의 몫이다.
- 곡식제물은 모두, 기름에 반죽한 것이나 반죽하지 않은 것이나를 가릴 것 없이, 아론의 모든 아들이 똑같이 나누어서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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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にささぐべき 酬恩祭の ¿牲のおきては 次のとおりである．
- もしこれを 感謝のためにささげるのであれば， 油を 混ぜた 種入れぬ 菓子と， 油を 塗った 種入れぬ 琠餠と， よく 混ぜた 麥粉に 油を 混ぜて 作った 菓子とを， 感謝の ¿牲に 合わせてささげなければならない．
- また 種を 入れた パン の 菓子をその 感謝のための 酬恩祭の ¿牲に 合わせ， 供え 物としてささげなければならない．
- すなわちこのすべての 供え 物のうちから， 菓子一つずつを 取って 主にささげなければならない． これは 酬恩祭の 血を 注ぎかける 祭司に 歸する．
- その 感謝のための 酬恩祭の ¿牲の 肉は， その 供え 物をささげた 日のうちに 食べなければならない． 少しでも 明くる 朝まで 殘して 置いては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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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주에게 화목제사의 제물을 바칠 때의 규례는 다음과 같다.
- 누구든지 감사의 뜻으로 화목제사를 드리려면,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든 과자와, 누룩을 넣지 않고 기름만 발라서 만든 과자와, 고운 밀가루를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든 과자를, 감사제사의 제물에다가 곁들여서 바쳐야 한다.
- 감사의 뜻으로 드리는 화목제사의 제물에는, 누룩을 넣어 만든 빵도 곁들여서 바쳐야 한다.
- 준비된 여러 가지 과자와 빵 가운데서 각각 한 개씩을, 주에게 높이 들어 올려 바쳐야 한다. 그렇게 바치고 나면, 그것들은 화목제사에서 피를 뿌린 제사장의 몫이 될 것이다.
- 화목제사에서 감사제물로 바친 고기는, 그것을 바친 그 날로 먹어야 하고, 조금이라도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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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かし， その 供え 物の ¿牲がもし 誓願の 供え 物， または 自發の 供え 物であるならば， その ¿牲をささげた 日のうちにそれを 食べ， その 殘りはまた 明くる 日に 食べることができる．
- ただし， その ¿牲の 肉の 殘りは 三日目には 火で 燒き 捨てなければならない．
- もしその 酬恩祭の ¿牲の 肉を 三日目に 少しでも 食べるならば， それは 受け 入れられず， また 供え 物と 見なされず， かえって 忌むべき 物となるであろう． そしてそれを 食べる 者はとがを 負わなければならない．
- その 肉がもし 汚れた 物に 觸れるならば， それを 食べることなく， 火で 燒き 捨てなければならない． ¿牲の 肉はすべて 淸い 者がこれを 食べることができる．
- もし 人がその 身に 汚れがあるのに， 主にささげた 酬恩祭の ¿牲の 肉を 食べるならば， その 人は 民のうちから 斷たれる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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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가 바치는 희생제물이 서약한 것을 지키려고 바치는 제물이거나, 그저 바치고 싶어서 스스로 바치는 제물이면, 그는 그 제물을 자기가 바친 그 날에 먹을 것이며, 먹고 남은 것이 있으면, 그 다음날까지 다 먹어야 한다.
- 그러나 사흘째 되는 날까지도 그 희생제물의 고기가 남았으면, 그것은 불살라야 한다.
- 그가 화목제물로 바친 희생제사의 고기 가운데서, 사흘째 되는 날까지 남은 것을 먹었으면, 나 주는 그것을 바친 사람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그가 드린 제사가 그에게 아무런 효험도 나타내지 못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그런 행위는 역겨운 것이어서, 날 지난 제물을 먹는 사람은 벌을 받게 된다.
- 어떤 것이든지, 불결한 것에 닿은 제물 고기는 먹지 못한다. 그것은 불에 태워야 한다. 깨끗하게 된 사람은 누구나 제물 고기를 먹을 수 있다.
- 그렇지만 주에게 화목제물로 바친 희생제사의 고기를 불결한 상태에서 먹는 사람이 있으면, 그는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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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た 人がもしすべて 汚れたもの， すなわち 人の 汚れ， あるいは 汚れた ¿， あるいは 汚れた 這うものに 觸れながら， 主にささげた 酬恩祭の ¿牲の 肉を 食べるならば， その 人は 民のうちから 斷たれるであろう 』」．
- 主はまた モ ― セ に 言われた，
- 「イスラエル の 人¿に 言いなさい， 『あなたがたは， すべて 牛， 羊， やぎの 脂肪を 食べてはならない．
- 自然に 死んだ ¿の 脂肪および 裂き 殺された ¿の 脂肪は， さまざまのことに 使ってもよい． しかし， それは 決して 食べてはならない．
- だれでも 火祭として 主にささげる ¿の 脂肪を 食べるならば， これを 食べる 人は 民のうちから 斷たれるであ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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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어떤 사람이 모든 불결한 것, 곧 불결한 사람이나 불결한 짐승이나 어떤 불결한 물건에 닿고 나서, 주에게 화목제사로 바친 제물의 고기를 먹으면,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여야 한다."
-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일러라. 너희는 소든지, 양이든지, 염소의 기름기는 어떤 것이든지 먹어서는 안 된다.
- 저절로 죽은 동물의 기름기나 짐승에게 찢겨 죽은 것의 기름기는, 다른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있으나, 어떠한 경우에도 너희가 먹어서는 안 된다.
- 나 주에게 제물로 살라 바친 동물의 기름기를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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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たあなたがたはすべてその 住む 所で， 鳥にせよ， ¿にせよ， すべてその 血を 食べてはならない．
- だれでもすべて 血を 食べるならば， その 人は 民のうちから 斷たれるであ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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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뿐만 아니라, 너희가 어느 곳에 살든지, 새의 피든지, 짐승의 피든지, 어떤 피든지 먹어서는 안 된다.
- 어떤 피든지 피를 먹는 사람이 있으면,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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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2월 22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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