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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17일 (2)

 

요한복음 9:1-9:41

예수님은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를 고치심으로 세상의 빛으로 오셨음을 확증하셨다. 그러나 이 사건으로 인해 유대인들간에 논쟁이 일어나 고침받은 자가 출교당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영적인 소경인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고 출교당한 소경을 찾아가 위로하셨다.
 
  소경을 고치심(9:1-9:41)    
 
  1. イエス が をとおっておられるとき, 生れつきの 盲人を 見られた.
  2. 弟子たちは イエス に 尋ねて 言った, 「先生, この 人が 生れつき 盲人なのは, だれが 罪を 犯したためですか. 本人ですか, それともその 兩親ですか 」.
  3. イエス は 答えられた, 「本人が 罪を 犯したのでもなく, また, その 兩親が 犯したのでもない. ただ 神のみわざが, 彼の 上に 現れるためである.
  4. わたしたちは, わたしをつかわされたかたのわざを, ¿の 間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夜が 來る. すると, だれも ¿けなくなる.
  5. わたしは, この 世にいる 間は, 世の 光である 」.
  1. 예수께서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2.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이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
  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요,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그에게서 드러내시려는 것이다.
  4. 우리는 나를 보내신 분의 일을 동안에 해야 한다. 아무도 일할 수 없는 밤이 곧 온다.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 나는 세상의 이다."
  1. イエス はそう 言って, 地につばきをし, そのつばきで, どろをつくり, そのどろを 盲人の 目に 塗って 言われた,
  2. 「シロアム (つかわされた 者, の 意 )の 池に 行って 洗いなさい 」. そこで 彼は 行って 洗った. そして 見えるようになって, 歸って 行った.
  3. 近所の 人¿や, 彼がもと, こじきであったのを 見知っていた 人¿が 言った, 「この 人は, すわってこじきをしていた 者ではないか 」.
  4. ある 人¿は「その 人だ 」と 言い, 他の 人¿は「いや, ただあの 人に 似ているだけだ 」と 言った. しかし, 本人は「わたしがそれだ 」と 言った.
  5. そこで 人¿は 彼に 言った, 「では, おまえの 目はどうしてあいたのか 」.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신 뒤에, 땅에 침을 뱉어서, 그것으로 진흙을 개어 그의 눈에 바르시고,
  2. 그에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으라고 말씀하셨다.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다.) 그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눈이 밝아져서 돌아갔다.
  3. 이웃 사람들과, 그가 전에 거지인 것을 보아 온 사람들이 말하기를 "이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사람이 아니냐?" 하였다.
  4. 다른 사람들 가운데는 "이 사람이 그 사람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고, 또 더러는 "그가 아니라 그와 비슷한 사람이다"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런데 눈을 뜨게 된 그 사람은 "내가 바로 그 사람이오" 하고 말하였다.
  5.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다. "그러면 어떻게 눈을 뜨게 되었소?"
  1. 彼は 答えた, 「イエス というかたが, どろをつくって, わたしの 目に 塗り, 『シロアム に 行って 洗え 』と 言われました. それで, 行って 洗うと, 見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
  2. 人¿は 彼に 言った, 「その 人はどこにいるのか 」. 彼は「知りません 」と 答えた.
  3. 人¿は, もと 盲人であったこの 人を, パリサイ 人たちのところにつれて 行った.
  4. イエス がどろをつくって 彼の 目をあけたのは, 安息日であった.
  5. パリサイ 人たちもまた, 「どうして 見えるようになったのか 」, と 彼に 尋ねた. 彼は 答えた, 「あのかたがわたしの 目にどろを 塗り, わたしがそれを 洗い, そして 見えるようになりました 」.
  1. 그가 대답하였다. "예수라는 사람이 진흙을 개어 내 눈에 바르고, 나더러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였소. 그래서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소."
  2. 사람들이 눈을 뜨게 된 사람에게 묻기를 "그 사람이 어디에 있소?" 하니, 그는 "모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3. 그들은 전에 눈먼 사람이던 그를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데리고 갔다.
  4. 그런데 예수께서 진흙을 개어 그의 눈을 뜨게 하신 날이 안식일이었다.
  5. 바리새파 사람들은 또다시 그에게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그는 "그분이 내 눈에 진흙을 바르신 다음에 내가 눈을 씻었더니,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 そこで, ある パリサイ 人たちが 言った, 「その 人は 神からきた 人ではない. 安息日を 守っていないのだから 」. しかし, ほかの 人¿は 言った, 「罪のある 人が, どうしてそのようなしるしを 行うことができようか 」. そして 彼らの 間に 分爭が 生じた.
  2. そこで 彼らは, もう 一度この 盲人に 聞いた, 「おまえの 目をあけてくれたその 人を, どう 思うか 」. 「預言者だと 思います 」と 彼は 言った.
  3. ユダヤ 人たちは, 彼がもと 盲人であったが 見えるようになったことを, まだ 信じなかった. ついに 彼らは, 目が 見えるようになったこの 人の 兩親を 呼んで,
  4. 尋ねて 言った, 「これが, 生れつき 盲人であったと, おまえたちの 言っているむすこか. それではどうして, いま 目が 見えるのか 」.
  5. 兩親は 答えて 言った, 「これがわたしどものむすこであること, また 生れつき 盲人であったことは 存じています.
  1. 바리새파 사람들 가운데 더러는 말하기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그는 하나님에게서 온 사람이 아니오" 하였고, 더러는 "죄가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러한 표징을 행할 수 있겠소?" 하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들 사이에 의견이 갈라졌다.
  2. 그들은 눈멀었던 사람에게 다시 물었다. "그가 당신의 눈을 뜨게 하였는데, 당신은 그를 어떻게 생각하오?" 그가 대답하였다. "그분은 예언자입니다."
  3. 유대 사람들은, 그가 전에 눈먼 사람이었다가 보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고, 마침내 그 부모를 불러다가
  4. 물었다. "이 사람이,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이었다는 당신의 아들이오? 그런데, 지금은 어떻게 보게 되었소?"
  5. 부모가 대답하였다. "이 아이가 우리 아들이라는 것과,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이었다는 것은, 우리가 압니다.
  1. しかし, どうしていま 見えるようになったのか, それは 知りません. また, だれがその 目をあけて 下さったのかも 知りません. あれに 聞いて 下さい. あれはもうおとなですから, 自分のことは 自分で 話せるでしょう 」.
  2. 兩親は ユダヤ 人たちを 恐れていたので, こう 答えたのである. それは, もし イエス を キリスト と 告白する 者があれば, 會堂から 追い 出すことに, ユダヤ 人たちが 旣に 決めていたからである.
  3. 彼の 兩親が「おとなですから, あれに 聞いて 下さい 」と 言ったのは, そのためであった.
  4. そこで 彼らは, 盲人であった 人をもう 一度呼んで 言った, 「神に 榮光を 歸するがよい. あの 人が 罪人であることは, わたしたちにはわかっている 」.
  5. すると 彼は 言った, 「あのかたが 罪人であるかどうか, わたしは 知りません. ただ 一つのことだけ 知っています. わたしは 盲人であったが, 今は 見えるということです 」.
  1. 그런데 우리는 그가 지금 어떻게 보게 되었는지도 모르고, 또 누가 그 눈을 뜨게 하였는지도 모릅니다. 다 큰 사람이니, 그에게 물어 보십시오. 그가 자기 일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2. 그 부모는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이렇게 말한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회당에서 내쫓기로, 유대 사람들이 이미 결의해 놓았기 때문이다.
  3. 그래서 그의 부모가, 그 아이가 다 컸으니 그에게 물어보라고 말한 것이다.
  4. 바리새파 사람들은 눈멀었던 그 사람을 두 번째로 불러서 말하였다.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라. 우리가 알기로, 그 사람은 죄인이다."
  5.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그분이 죄인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다만 한 가지 내가 아는 것은, 내가 눈이 멀었다가, 지금은 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1. そこで 彼らは 言った, 「その 人はおまえに 何をしたのか. どんなにしておまえの 目をあけたのか 」.
  2. 彼は 答えた, 「そのことはもう 話してあげたのに, 聞いてくれませんでした. なぜまた 聞こうとするのですか. あなたがたも, あの 人の 弟子になりたいのですか 」.
  3. そこで 彼らは 彼をののしって 言った, 「おまえはあれの 弟子だが, わたしたちは モ ― セ の 弟子だ.
  4. モ ― セ に 神が 語られたということは 知っている. だが, あの 人がどこからきた 者か, わたしたちは 知らぬ 」.
  5. そこで 彼が 答えて 言った, 「わたしの 目をあけて 下さったのに, そのかたがどこからきたか, ご 存じないとは, 不思議千万です.
  1.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물었다. "그 사람이 네게 한 일이 무엇이냐? 그가 네 눈을 어떻게 뜨게 하였느냐?"
  2. 그는 대답하였다. "그것은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말하였는데, 여러분은 곧이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어찌하여 다시 들으려고 합니까? 여러분도 그분의 제자가 되려고 합니까?"
  3. 그러자 그들은 그에게 욕설을 퍼붓고 말하였다. "너는 그 사람의 제자이지만, 우리는 모세의 제자이다.
  4.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사람은 어디에서 왔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5. 그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분이 내 눈을 뜨게 해주셨는데도, 여러분은 그분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니, 참 이상한 일입니다.
  1. わたしたちはこのことを 知っています. 神は 罪人の 言うことはお 聞きいれになりませんが, 神を 敬い, そのみこころを 行う 人の 言うことは, 聞きいれて 下さいます.
  2. 生れつき 盲人であった 者の 目をあけた 人があるということは, 世界が 始まって 以來, 聞いたことがありません.
  3. もしあのかたが 神からきた 人でなかったら, 何一つできなかったはずです 」.
  4. これを 聞いて 彼らは 言った, 「おまえは 全く 罪の 中に 生れていながら, わたしたちを 敎えようとするのか 」. そして 彼を 外へ 追い 出した.
  5. イエス は, その 人が 外へ 追い 出されたことを 聞かれた. そして 彼に 會って 言われた, 「あなたは 人の 子を 信じるか 」.
  1.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의 말은 듣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그의 뜻을 행하는 사람의 말은 들어주시는 줄을, 우리는 압니다.
  2. 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의 눈을 누가 뜨게 하였다는 말은, 창세로부터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3.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 아니라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4. 그들은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완전히 죄 가운데서 태어났는데도,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느냐?" 그리고 그들은 그를 바깥으로 내쫓았다.
  5. 바리새파 사람들이 그 사람을 내쫓았다는 말을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를 만나서 물으셨다. "네가 인자를 믿느냐?"
  1. 彼は 答えて 言った, 「主よ, それはどなたですか. そのかたを 信じたいのですが 」.
  2. イエス は 彼に 言われた, 「あなたは, もうその 人に 會っている. 今あなたと 話しているのが, その 人である 」.
  3. すると 彼は, 「主よ, 信じます 」と 言って, イエス を 拜した.
  4. そこで イエス は 言われた, 「わたしがこの 世にきたのは, さばくためである. すなわち, 見えない 人たちが 見えるようになり, 見える 人たちが 見えないようになるためである 」.
  5. そこに イエス と 一緖にいたある パリサイ 人たちが, それを 聞いて イエス に 言った, 「それでは, わたしたちも 盲人なのでしょうか 」.
  1. 그가 대답하였다. "선생님, 그분이 어느 분입니까? 내가 그분을 믿겠습니다."
  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미 그를 보았다. 너와 말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이다."
  3. 그는 "주님, 내가 믿습니다" 하고 말하고서, 예수께 엎드려 절하였다.
  4.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다. 못 보는 사람은 보게 하고, 보는 사람은 못 보게 하려는 것이다."
  5. 예수와 함께 있던 바리새파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나서 말하였다. "우리도 눈이 먼 사람이란 말이오?"
  1. イエス は 彼らに 言われた, 「もしあなたがたが 盲人であったなら, 罪はなかったであろう. しかし, 今あなたがたが『見える 』と 言い 張るところに, あなたがたの 罪がある.
  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눈이 먼 사람들이라면, 도리어 죄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지금 본다고 말하니, 너희의 죄가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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