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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よくよくあなたがたに 言っておく. 羊の 圍いにはいるのに, 門からでなく, ほかの 所からのりこえて 來る 者は, 盜人であり, 强盜である.
- 門からはいる 者は, 羊の 羊飼である.
- 門番は 彼のために 門を 開き, 羊は 彼の 聲を 聞く. そして 彼は 自分の 羊の 名をよんで 連れ 出す.
- 自分の 羊をみな 出してしまうと, 彼は 羊の 先頭に 立って 行く. 羊はその 聲を 知っているので, 彼について 行くのである.
- ほかの 人には, ついて 行かないで 逃げ 去る. その 人の 聲を 知らないからであ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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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사람은 도둑이요 강도이다.
-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양들의 목자이다.
-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서 이끌고 나간다.
- 자기 양들을 다 불러낸 다음에, 그는 앞서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라간다. 양들이 목자의 목소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 양들은 결코 낯선 사람을 따라가지 않을 것이고, 그에게서 달아날 것이다. 그것은 양들이 낯선 사람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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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エス は 彼らにこの 比喩を 話されたが, 彼らは 自分たちにお 話しになっているのが 何のことだか, わからなかった.
- そこで, イエス はまた 言われた, 「よくよくあなたがたに 言っておく. わたしは 羊の 門である.
- わたしよりも 前にきた 人は, みな 盜人であり, 强盜である. 羊は 彼らに 聞き 從わなかった.
- わたしは 門である. わたしをとおってはいる 者は 救われ, また 出入りし, 牧草にありつくであろう.
- 盜人が 來るのは, 盜んだり, 殺したり, 滅ぼしたりするためにほかならない. わたしがきたのは, 羊に 命を 得させ, 豊かに 得させるた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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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무슨 뜻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이 드나드는 문이다.
- [나보다] 먼저 온 사람은 다 도둑이고 강도이다. 그래서 양들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 나는 그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얻고, 드나들면서 꼴을 얻을 것이다.
-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려고 오는 것뿐이다.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더 넘치게 얻게 하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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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たしはよい 羊飼である. よい 羊飼は, 羊のために 命を 捨てる.
- 羊飼ではなく, 羊が 自分のものでもない 雇人は, おおかみが 來るのを 見ると, 羊をすてて 逃げ 去る. そして, おおかみは 羊を 奪い, また 追い 散らす.
- 彼は 雇人であって, 羊のことを 心にかけていないからである.
- わたしはよい 羊飼であって, わたしの 羊を 知り, わたしの 羊はまた, わたしを 知っている.
- それはちょうど, 父がわたしを 知っておられ, わたしが 父を 知っているのと 同じである. そして, わたしは 羊のために 命を 捨てる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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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선한 목자이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린다.
-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들도 자기의 것이 아니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들을 버리고 달아난다. -그러면 이리가 양들을 물어가고, 양떼를 흩어 버린다. -
-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을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 나는 선한 목자이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그것은 마치,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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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たしにはまた, この 圍いにいない 他の 羊がある. わたしは 彼らをも 導かねばならない. 彼らも, わたしの 聲に 聞き 從うであろう. そして, ついに 一つの 群れ, ひとりの 羊飼となるであろう.
- 父は, わたしが 自分の 命を 捨てるから, わたしを 愛して 下さるのである. 命を 捨てるのは, それを 再び 得るためである.
- だれかが, わたしからそれを 取り 去るのではない. わたしが, 自分からそれを 捨てるのである. わたしには, それを 捨てる 力があり, またそれを 受ける 力もある. これはわたしの 父から 授かった 定めである 」.
- これらの 言葉を 語られたため, ユダヤ 人の 間にまたも 分爭が 生じた.
- そのうちの 多くの 者が 言った, 「彼は 惡靈に 取りつかれて, 氣が 狂っている. どうして, あなたがたはその 言うことを 聞くの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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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는 이 우리에 속하지 않은 다른 양들이 있다. 나는 그 양들도 이끌어 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들을 것이며, 한 목자 아래에서 한 무리 양떼가 될 것이다.
-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그것은 내가 목숨을 다시 얻으려고 내 목숨을 기꺼이 버리기 때문이다.
- 아무도 내게서 내 목숨을 빼앗아 가지 못한다. 나는 스스로 원해서 내 목숨을 버린다. 나는 목숨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 이것은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명령이다."
- 이 말씀 때문에 유대 사람들 가운데 다시 분열이 일어났다.
- 그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말하기를 "그가 귀신이 들려서 미쳤는데, 어찌하여 그의 말을 듣느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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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他の 人¿は 言った, 「それは 惡靈に 取りつかれた 者の 言葉ではない. 惡靈は 盲人の 目をあけることができよう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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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말은 귀신이 들린 사람의 말이 아니다. 귀신이 어떻게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할 수 있겠느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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