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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さて アハジヤ の 母 アタリヤ はその 子の 死んだのを 見て， 立って 王の 一族をことごとく 滅ぼしたが，
- ヨラム 王の 娘で， アハジヤ の 姉妹である エホシバ は アハジヤ の 子 ヨアシ を， 殺されようとしている 王の 子たちのうちから 盜み 取り， 彼とそのうばとを 寢室に 入れて， アタリヤ に 隱したので， 彼はついに 殺されなかった．
- ヨアシ はうばと 共に 六年の 間， 主の 宮に 隱れていたが， その 間 アタリヤ が 國を 治めた．
- 第七年になって エホヤダ は 人をつかわして， カリ びとと 近衛兵との 大將たちを 招きよせ， 主の 宮にいる 自分のもとにこさせ， 彼らと 契約を 結び， 主の 宮で 彼らに 誓いをさせて 王の 子を 見せ，
- 命じて 言った， 「あなたがたのする 事はこれです， すなわち， 安息日に 非番となって 王の 家を 守るあなたがたの 三分の 一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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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는 아들이 죽는 것을 보자, 왕족을 다 죽이기 시작하였다.
- 그러나 왕자들이 살해되는 가운데서도, 여호람 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인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겼다. 이 때에 사람들이, 아달랴가 모르도록 그를 숨겼으므로, 그는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 요아스는 그의 고모 여호세바와 함께 여섯 해 동안을 주님의 성전에 숨어 지냈으며, 그 동안 나라는 아달랴가 다스렸다.
- 일곱째 해가 되자, 여호야다 제사장이 사람을 보내어 가리 사람의 백부장들과 호위병의 백부장들을 불러왔다. 그리고 그들을 주님의 성전에 있는 왕자에게로 데리고 가서, 그들과 더불어 언약을 맺고, 또 주님의 성전에서 맹세를 하게 한 뒤에, 그들에게 왕자를 보여 주었다.
- 그리고는 그들에게 이렇게 명령을 내렸다. "이제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을 말하겠습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안식일 당번을 세 반으로 나누어, 삼분의 일은 왕궁을 지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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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宮殿を 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他の 三分の 一は スル の 門におり， 三分の 一は 近衛兵のうしろの 門におる ）．
- すべて 安息日に 當番で 主の 宮を 守るあなたがたの 二つの 部隊は，
- おのおのの 武器を 手に 取って 王のまわりに 立たなければならない． すべて 列に 近よる 者は 殺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 あなたがたは 王が 出る 時にも， はいる 時にも 王と 共にいなければならない 」．
- そこでその 大將たちは 祭司 エホヤダ がすべて 命じたとおりにおこなった． すなわち 彼らはおのおの 安息日に 非番となる 者と， 安息日に 當番となる 者とを 率いて 祭司 エホヤダ のもとにきたので，
- 祭司は 主の 宮にある ダビデ 王のやりと 盾を 大將たちに 渡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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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삼분의 일은 수르 성문을 지키고, 나머지 삼분의 일은 호위병들의 뒤에 있는 문을 지키십시오. 이와 같이 하여 왕궁을 철저히 지키게 하도록 하십시오.
- 그리고 안식일 비번은 모두 두 반으로 나누어서, 임금님께서 계신 주님의 성전을 지키도록 하십시오.
- 각자 무기를 들고 임금님을 호위할 것이며, 누구든지 대열 안으로 들어오려는 사람은 반드시 죽이고, 임금님께서 나가고 드실 때에는 반드시 경호하도록 하십시오."
- 백부장들은 여호야다 제사장이 명령한 것을 그대로 다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안식일 당번인 사람들과 안식일 비번인 사람들을 데리고 여호야다 제사장에게로 왔다.
- 제사장이 백부장들에게 창과 방패를 나누어 주었다. 그것은 다윗 왕의 것으로서, 주님의 성전 안에 간직되어 있던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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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近衛兵はおのおの 手に 武器をとって 主の 宮の 南側から 北側まで， 祭壇と 宮を 取り 卷いて 立った．
- そこで エホヤダ は 王の 子をつれ 出して 冠をいただかせ， 律法の 書を 渡し， 彼を 王と 宣言して 油を 注いだので， 人¿は 手を 打って「王万歲 」と 言った．
- アタリヤ は 近衛兵と 民の 聲を 聞いて， 主の 宮に 入り， 民のところへ 行って，
- 見ると， 王は 慣例にしたがって 柱のかたわらに 立ち， 王のかたわらには 大將たちと ラッパ 手たちが 立ち， また 國の 民は 皆喜んで ラッパ を 吹いていたので， アタリヤ はその 衣を 裂いて， 「反逆です， 反逆です 」と 叫んだ．
- その 時祭司 エホヤダ は 軍勢を 指揮していた 大將たちに 命じて， 「彼女を 列の 間をとおって 出て 行かせ， 彼女に 從う 者をつるぎをもって 殺しなさい 」と 言った． これは 祭司がさきに「彼女を 主の 宮で 殺してはならない 」と 言ったから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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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하여 호위병들은 각각 손에 무기를 들고, 성전 오른쪽에서부터 왼쪽까지 제단과 성전 주위를 감시하며, 왕을 호위하였다.
- 그런 다음에 여호야다 제사장이 왕세자를 데리고 나와서, 그에게 왕관을 씌우고, 왕의 직무를 규정한 규례서를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니, 백성이 손뼉을 치며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 아달랴가 호위병들과 백성의 소리를 듣고, 주님의 성전에 모여 있는 백성에게 가서
- 보니, 왕이 대관식 규례에 따라 기둥 곁에 서 있고, 관리들과 나팔수들도 왕을 모시고 서 있고, 나라의 모든 백성이 기뻐하며 나팔을 불고 있었다. 아달랴가 분을 참지 못하고 옷을 찢으며 "반역이다! 반역이다!" 하고 외쳤다.
- 그 때에 여호야다 제사장이 군대를 거느린 백부장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저 여자를 대열 밖으로 끌어내시오. 그리고 저 여자를 따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칼로 쳐죽이시오." 여호야다가, 주님의 성전에서는 그 여자를 죽이지 말라고 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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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こで 彼らは 彼女を 捕え， 王の 家の 馬道へ 連れて 行ったが， 彼女はついにそこで 殺された．
- かくて エホヤダ は 主と 王および 民との 間に， 皆主の 民となるという 契約を 立てさせ， また 王と 民との 間にもそれを 立てさせた．
- そこで 國の 民は 皆 バアル の 宮に 行って， これをこわし， その 祭壇とその 像を 打ち ¿き， バアル の 祭司 マッタン をその 祭壇の 前で 殺した． そして 祭司は 主の 宮に 管理人を 置いた．
- 次いで エホヤダ は 大將たちと， カリ びとと， 近衛兵と 國のすべての 民を 率いて， 主の 宮から 王を 導き 下り， 近衛兵の 門の 道から 王の 家に 入り， 王の 位に 座せしめた．
- こうして 國の 民は 皆喜び， 町は アタリヤ が 王の 家でつるぎをもって 殺されてのち， おだやか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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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그 여자를 끌어내어, 군마가 드나드는 길을 통해 왕궁으로 들어가, 거기에서 그 여자를 처형하였다.
- 여호야다는,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의 백성이 되는 언약을, 주님과 왕과 백성 사이에 맺게 하고, 동시에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맺게 하였다.
-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그 땅의 온 백성이 바알의 신전으로 몰려가서, 그 신전을 허물고, 제단을 뒤엎고, 신상들을 완전히 부수어 버렸다. 또 그들은 제단 앞에서 바알의 제사장 맛단을 죽였다. 그리고 여호야다 제사장은 주님의 성전에 경비병들을 세웠다.
- 그리고 그는 백부장들과 가리 사람들과 호위병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왕을 인도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데리고 나와서, 호위병들이 지키는 문을 지나, 왕궁으로 행진하여 들어갔다. 왕이 왕좌에 오르자,
- 그 땅의 모든 백성이 기뻐하였다. 아달랴가 왕궁에서 칼에 맞아 살해된 뒤로, 도성은 평온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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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ヨアシ は 位についた 時七歲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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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아스가 왕위에 올랐을 때에 그는 일곱 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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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29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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