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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3월 11일 (3)

 

시편 42:6-42:11

시인은 하나님을 바라는 자는 고통과 어려움 중에도 찬양할 수 있음을 노래하고 있다.
 
 
  1. わが 魂はわたしのうちにうなだれる. それで, わたしは ヨルダン の 地から, また ヘルモン から, ミザル の 山からあなたを 思い 起す.
  2. あなたの 大¿の 響きによって 淵¿呼びこたえ, あなたの 波, あなたの 大波は /ことごとくわたしの 上を 越えていった.
  3. ¿には, 主はそのいつくしみをほどこし, 夜には, その すなわちわがいのちの 神にささげる /祈がわたしと 共にある.
  4. わたしはわが 岩なる 神に 言う, 「何ゆえわたしをお 忘れになりましたか. 何ゆえわたしは 敵のしえたげによって /悲しみ 步くのですか 」と.
  5. わたしのあだは 骨も ¿けるばかりに /わたしをののしり, ひねもすわたしにむかって /「おまえの 神はどこにいるのか 」と 言う.
  1. わが 魂よ, 何ゆえうなだれるのか. 何ゆえわたしのうちに 思いみだれるのか. 神を 待ち 望め. わたしはなおわが 助け, わが 神なる 主をほめたたえるであろう.
 
  엄몰(淹沒, 42:7)  물 속에 가라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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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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