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작게 [font 9pt] 크게↑ | |
![]() |
|
![]() |
![]() |
[예화] | 참된 평안 | |||
![]() | ![]() |
스펄전 목사님은 안식 없는 인류를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오, 피곤에 지친 아담의 자녀들이여! 그대들이 하늘에서는 땅을 경작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대들은 해가 뜨기도 전에 일어나 종일토록 수고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해가 진 후에도 오랫동안 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그대들은 평안하고 무사할 것이고 안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수고, 고통, 고생 같은 단어들은 하늘에서 사용되지 않을 것이다”. 하늘에는 항상 안식만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평안을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서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느 나이 많은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삶과 구원에 대해 별로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는 결핵으로 죽어가는 한 젊은 여인을 방문했는데 그녀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으로 가득한 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그녀에게 어떻게 그런 마음의 평안을 가질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게는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피로 내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셨으며 지금도 날마다 씻어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나의 모든 삶은 주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모든 것을 자신 있게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
||
![]() |
- 10월 3일 목록 -- 이사야 -- 빌립보서 -- 잠언 -- 설교 -- 예화 - | ||
![]() |
![]() |
|
|
|
![]() |
본 사이트에 사용한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성경전서 개역한글판」/「공동번역성서 개정판」/「성경전서 새번역」의 저작권은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의 소유이며, 홀리넷 간 약정에 의해 재단법인 대한성서공회 의 허락을 받고 사용하였음. 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을 가진 기관의 요청에 따라 모바일앱에서 당 사이트로의 어떤 형태의 연동/연결도 금지합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서비스 문의: holybible.orkr@gmail.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