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しかし, その 人は, 「わたしをいやしてくださった 方が, 『床を 擔いで 步きなさい 』と 言われたのです 」と 答えた.
- 彼らは, 「お 前に『床を 擔いで 步きなさい 』と 言ったのはだれだ 」と 尋ねた.
- しかし, 病氣をいやしていただいた 人は, それがだれであるか 知らなかった. イエス は, 群衆がそこにいる 間に, 立ち 去られたからである.
- その 後, イエス は, 神殿の 境內でこの 人に 出會って 言われた. 「あなたは 良くなったのだ. もう, 罪を 犯してはいけない. さもないと, もっと 惡いことが 起こるかもしれない. 」
- この 人は 立ち 去って, 自分をいやしたのは イエス だと, ユダヤ 人たちに 知らせた.
|
- "나를 고쳐주신 분이 나더러 요를 걷어들고 걸어가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이렇게 대꾸하자
- 그들은 "너더러 요를 걷어들고 걸어가라고 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 하고 물었다.
- 그러나 병이 나은 그 사람은 자기를 고쳐준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없었다. 예수께서는 이미 자리를 뜨셨고 그 곳에는 많은 사람이 붐볐기 때문이다.
- 얼마 뒤에 예수께서 성전에서 그 사람을 만나 "자, 지금은 네 병이 말끔히 나았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더욱 흉한 일이 너에게 생길지도 모른다." 하고 일러주셨다.
- 그 사람은 유다인들에게 가서 자기 병을 고쳐주신 분이 예수라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