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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18일 (1)

 

사무엘상 14:1-14:52

사울의 아들 요나단은 믹마스 전투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확신하며 효과적으로 블레셋 진을 공격하여 승리하였다. 그러나 사울은 군사들에게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하여 큰 승리를 거둘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했을 뿐 아니라, 요나단을 죽음의 위기로 몰아넣었고, 백성들이 범죄케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였다.
 
  사울의 경솔한 맹세(14:1-14:52)    
 
  1. ある 日, サウル の 息子 ヨナタン は 自分の 武器を 持つ 從卒に 言った. 「さあ, 渡って 行き, 向こう 岸の ペリシテ 人の 先陣を 襲おう. 」 ヨナタン はこのことを 父に 話していなかった.
  2. サウル は ギブア の 外れ, ミグロン のざくろの 木陰にいた. 彼のもとにいる 兵士はおよそ 六百人であった.
  3. そこには, エフォド を 持つ アヒヤ もいた. アヒヤ は, イカボド の 兄弟 アヒトブ の 子であり, イカボド は シロ で 主の 祭司を 務めた エリ の 息子の ピネハス の 子である. 兵士たちは ヨナタン が 出て 行くのに 氣がつかなかった.
  4. ヨナタン が ペリシテ 軍の 先陣の 方に 渡って 行こうとした 渡しには, こちら 側にも 向こう 側にも 切り 立った 岩があった. 一方は ボツェツ と 呼ばれ, 他方は センネ と 呼ばれる.
  5. 一方の 岩は ミクマス に 面して 北側に, 他方の 岩は ゲバ に 面して 側にそそり 立っていた.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 당번에게 "우리끼리 저 건너 불레셋 초소로 가자." 하고 일렀다. 그러나 아버지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2. 그 때 사울은 육백 명 가량 되는 군인을 거느리고 게바 변두리 미그론에 있는 석류나무 아래 진을 치고 있었다.
  3. 실로에서 야훼의 사제로 있던 엘리의 증손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이가봇의 조카며 아히툽의 아들인 아히야에봇을 모셔 왔다. 그런데 요나단이 자리를 뜬 줄은 아무도 몰랐다.
  4. 불레셋 진영으로 건너가는 길목 양쪽에는 날카로운 돌기둥이 둘 있었는데, 하나는 보세스라 하고 다른 하나는 세네라고 하였다.
  5. 하나는 북쪽에서 믹마스를 향하고 다른 하나는 쪽에서 게바를 향하여 서 있었다.
  1. ヨナタン は 自分の 武器を 持つ 從卒に 言った. 「さあ, あの 無割禮の 者どもの 先陣の 方へ 渡って 行こう. 主が 我¿二人のために 計らってくださるにちがいない. 主が 勝利を 得られるために, 兵の 數の 多少は 問題ではない. 」
  2. 從卒は 答えた. 「あなたの 思いどおりになさってください. 行きましょう. わたしはあなたと 一心同體です. 」
  3. ヨナタン は 言った. 「よし, ではあの 者どものところへ 渡って 行って, 我¿の 姿を 見せよう.
  4. そのとき, 彼らが, 『お 前たちのところへ 着くまでじっとしていろ 』と 言うなら, そこに 立ち 止まり, 登って 行くのはよそう.
  5. もし, 『登って 來い 』と 言えば, 登って 行くことにしよう. それは, 主が 彼らを 我¿の 手に 渡してくださるしるしだ. 」
  1. 요나단이 자기 무기 당번에게 일렀다. "자! 오랑캐 놈들의 초소로 들어가자. 야훼께서 손을 써주실 것이다. 야훼께서 우리를 도와만 주신다면 적의 수가 많든 적든 무슨 상관이겠느냐?"
  2. "생각대로 하십시오. 어떤 결정을 내리시든지 저는 그대로 따를 뿐입니다." 무기 당번이 이렇게 말하자
  3. 요나단은 입을 열었다. "그럼 좋다. 놈들이 볼 수 있는 데로 건너가자.
  4. 그리고 만약 저쪽에서 '우리가 갈 때까지 꼼짝 말고 게 섰거라.' 하고 소리치면 그 자리에 선 채 놈들한테로 올라가지 말고,
  5. 만약 자기들한테로 올라오라고 하면 올라가 치자. 바로 이것으로 야훼께서 이미 놈들을 우리 에 부치셨다는 징조를 삼자."
  1. こうして, 二人は ペリシテ 軍の 先陣に 姿を 見せた. ペリシテ 人は 言った. 「あそこに ヘブライ 人がいるぞ. 身を 隱していた 穴から 出て 來たのだ. 」
  2. 先陣の 兵士たちは, ヨナタン と 從卒に 向かって 呼ばわった. 「登って 來い. 思い 知らせてやろう. 」 ヨナタン は 從卒に 言った. 「わたしに 續いて 登って 來い. 主が 彼らを イスラエル の 手に 渡してくださるのだ. 」
  3. ヨナタン は 兩手兩足でよじ 登り, 從卒も 後に 續いた. ペリシテ 人たちは ヨナタン の 前に 倒れた. 彼に 續く 從卒がとどめを 刺した.
  4. こうして ヨナタン と 從卒がまず 討ち 取った 者の 數はおよそ 二十人で, しかも, それは 一阿の 牛が 一日で 耕す 畑の 半分ほどの 場所で 行われた.
  5. このため, 恐怖が 陣營でも 野でも 兵士全體に 廣がり, 先陣も 遊擊隊も 恐怖に 襲われた. 地は ¿れ 動き, 恐怖はその 極に 達した.
  1. 그리고 나서 두 사람이 불레셋 초소에서 보이는 자리로 나서자 불레셋 사람들이, "저 봐라. 히브리 놈들이 숨어 있던 구멍에서 기어 나왔다!" 하면서
  2. 요나단과 그의 무기 당번을 건너다 보고 "이리로 올라오너라. 알려줄 게 있다." 하고 외쳤다. 이 말을 듣고 요나단은 무기 당번에게 "나만 따라 올라오너라. 야훼께서 놈들을 이스라엘 에 부치셨다." 하고는
  3. 손과 발로 기어 올라갔다. 그의 무기 당번도 뒤를 바싹 따랐다. 요나단은 앞으로 걸어나오는 불레셋 군인들을 쳐죽였다. 무기 당번도 뒤따라 가며 쳐죽였다.
  4. 이렇게 요나단과 그의 무기당번은 첫 대전에서 하루갈이 밭을 반 이랑 갈아 젖히듯, 이십 명 가량 죽였다.
  5. 진지 안에 있는 군대, 전장에 있는 군대, 초소에 있는 군대, 기습부대 할 것 없이 모든 군대가 겁에 질려 벌벌 떨었다. 온 이 뒤흔들리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덮쳤다.
  1. ベニヤミン の ギブア にいる サウル の 見張りは, 人の 群れが 動¿し, 右往左往しているのに 氣づいた.
  2. サウル は 彼のもとにいる 兵に 命じた. 「我¿の 中から 出て 行ったのは 誰か, 点呼して 調べよ. 」調べると, ヨナタン と 從卒とが 欠けていた.
  3. サウル は アヒヤ に 命じた. 「神の 箱を 運んで 來なさい. 」神の 箱は 當時, イスラエル の 人¿のもとにあった.
  4. サウル が 祭司に 話しているうちにも, ペリシテ 軍の 陣營の 動¿はますます 大きくなっていった. サウル は 祭司に, 「もうよい 」と 言い,
  5. 彼と 彼の 指揮下の 兵士全員は 一團となって 戰場に 出て 行った. そこでは, 劍を 持った 敵が 同士討ちをし, 大混亂に 陷っていた.
  1. 베냐민 지방 게바에서 보초를 서던 사울군인들은 불레셋 군이 갈팡질팡하는 것을 보았다.
  2. 그러자 사울이 함께 있던 군인들에게 "인원을 점호하여 우리 가운데서 누가 빠져 나갔는지 알아내어라." 하고 명령하였다. 조사해 보니 요나단과 그의 무기 당번이 보이지 않았다.
  3. 사울아히야에게 에봇을 내오라고 일렀다. 그때 에봇은 이스라엘 앞에서 아히야가 모시고 있었다.
  4. 사울이 사제에게 말하고 있는 사이에도 불레셋 진영은 점점 더 소란해졌다. 그래서 사울은 사제에게 "그만두어라." 하고는
  5. 전군을 거느리고 소리치며 싸움터에 다다라보니, 적군은 제 편끼리 칼로 치고 찌르며 수라장을 이루고 있었다.
  1. それまで ペリシテ 側につき, 彼らと 共に 上って 來て 陣營に 加わっていた ヘブライ 人も 轉じて, サウル や ヨナタン についている イスラエル 軍に 加わった.
  2. また, エフライム の 山地に 身を 隱していた イスラエル の 兵士も 皆, ペリシテ 軍が 逃げ 始めたと 聞くと, 戰いに 加わり, ペリシテ 軍を 追った.
  3. こうして 主はこの , イスラエル を 救われた. 戰場は ベト · アベン の 向こうに 移った.
  4. この , イスラエル の 兵士は 飢えに 苦しんでいた. サウル が, 「の 落ちる 前, わたしが 敵に 報復する 前に, 食べ 物を 口にする 者は 呪われよ 」と 言って, 兵に 誓わせていたので, だれも 食べ 物を 口に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5. この 地方一帶では, 森に 入りさえすれば, 地面に 蜜があった.
  1. 이제껏 불레셋에 붙어 그들과 같이 싸우러 나왔던 히브리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사울요나단이 이끄는 이스라엘 군에 가담하여 싸웠다.
  2. 에브라임 산악 지대에 숨었던 온 이스라엘 군도 불레셋 군이 도망친다는 말을 듣고 합세하여 쫓아가며 그들을 무찔렀다.
  3. 이렇게 그 야훼께서 이스라엘을 도와주셨으므로 싸움은 벳호론 건너편까지 번져갔다.
  4. 이스라엘 군이 하나 둘 모여왔을 때 사울은 전군에 맹세를 시켰다. "해 떨어질 때까지는 원수를 갚아야 할 터이니 그 때까지 무엇이든지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 그래서 전군은 아무것도 먹지를 못했다.
  5. 마침 거기 들에는 이 든 벌집이 있었는데
  1. 兵士が 森に 入ると 蜜が 滴っていたが, それに 手をつけ, 口に 運ぼうとする 者は 一人もなかった. 兵士は 誓いを 恐れていた.
  2. だが, ヨナタン は 彼の 父が 兵士に 誓わせたことを 聞いていなかったので, 手に 持った 杖の 先端を 伸ばして 蜂の 巢の 蜜に 浸し, それを 手につけ 口に 入れた. すると, 彼の 目は 輝いた.
  3. 兵士の 一人がそれを 見て 言った. 「父上は 嚴しい 誓いを 兵士に 課して, 『今日, 食べ 物を 口にする 者は 呪われよ 』と 言われました. それで 兵士は 疲れています. 」
  4. ヨナタン は 言った. 「わたしの 父はこの 地に 煩いをもたらされた. 見るがいい. この 蜜をほんの 少し 味わっただけでわたしの 目は 輝いている.
  5. 今日兵士が, 敵から 取った 戰利品を 自由に 食べていたなら, ペリシテ 軍の 損害は に 大きかっただろうに. 」
  1. 군인들은 벌집 가까이 와서 이 뚝뚝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가락으로 찍어다 입에 대는 자가 없었다. 맹세한 일이 무서웠던 것이다.
  2. 그러나 요나단아버지가 전군에게 다짐을 준 말을 듣지 못한 터이라, 에 든 막대기를 내밀어 그 끝으로 벌집에서 꿀을 찍어 먹으니 눈이 번쩍 뜨였다.
  3. 군인 중의 하나가 요나단에게 "당신의 아버님께서 오늘 안으로 무엇이든지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전군에 맹세를 시키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군인들이 지쳐 있습니다." 하고 알려주었다.
  4. 그러자 요나단은 투덜댔다. "아버지께서 이 지역은 손도 못 대게 하시다니, 한 번 찍어 먹고 나는 이렇게 눈이 다 번쩍 뜨였는데
  5. 오늘 적군한테서 닥치는 대로 빼앗아 먹었던들 지금쯤은 불레셋 군을 더 죽일 수도 있었을 것이다."
  1. この イスラエル 軍は, ペリシテ 軍を ミクマス から アヤロン に 至るまで 追擊したので, 兵士は 非常に 疲れていた.
  2. 兵士は 戰利品に 飛びかかり, 羊, 牛, 子牛を 捕らえて 地面で 屠り, 血を 含んだまま 食べた.
  3. サウル に, 「兵士は 今, 血を 含んだまま 食べて, 主に を 犯しています 」と 告げる 者があったので, 彼は 言った. 「お 前たちは 裏切った. 今日中に 大きな 石を, わたしのもとに 轉がして 來なさい. 」
  4. サウル は 言い 足した. 「兵士の に 散って 行き, 彼らに 傳えよ. 『おのおの 自分の 子牛でも 小羊でもわたしのもとに 引いて 來て, ここで 屠って 食べよ. 血を 含んだまま 食べて 主に を 犯してはならない. 』」兵士は 皆, その 夜, おのおの 自分の 子牛を 引いて 來て, そこで 屠ることになった.
  5. こうして, サウル は 主の 祭壇を 築いた. これは 彼が 主のために 築いた 最初の 祭壇である.
  1. 이스라엘 군은 불레셋을 믹마스에서 아얄론에 이르기까지 따라가며 쳐죽였다. 그런데 군인들은 허기진 나머지
  2. 약탈에 나서 , 소, 송아지 할 것 없이 마구 잡아다 맨 땅에서 잡고 고기를 째 먹어버렸다.
  3. 사울은 군인들이 고기를 째로 먹어 야훼께 를 짓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하느님을 배반하였구나." 하면서 큰 돌을 굴려오라고 명하였다.
  4. 그리고는 전군에 흩어져 나가, 소와 을 가져다 거기에서 잡아먹되 고기를 째로 먹어 야훼께 를 지어서는 안 된다고 전하게 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날이 어두워지자 저마다 소를 몰고 와 거기에서 잡았다.
  5. 이리하여 사울은 야훼께 제단을 세워드렸는데 이것이 그가 야훼께 처음으로 세워드린 제단이다.
  1. さて, サウル は 言った. 「夜の も ペリシテ 軍を 追って 下り, 明け 方まで 彼らから 奪い 取ろう. 一人も, 生き 殘らせるな. 」彼らは 答えた. 「あなたの 目に 良いと 映ることは 何でもなさってください. 」だが, 祭司が「神の 御前に 出ましょう 」と 勸めたので,
  2. サウル は 神に 託宣を 求めた. 「ペリシテ 軍を 追って 下るべきでしょうか. 彼らを イスラエル の 手に 渡してくださるでしょうか. 」しかし, この , 神は サウル に 答えられなかった.
  3. サウル は 言った. 「兵士の 長は 皆, ここに 近寄れ. 今日, この は 何によって 引き 起こされたのか, 調べてはっきりさせよ.
  4. イスラエル を 救われる 主は 生きておられる. この を 引き 起こした 者は, たとえわたしの 息子 ヨナタン であろうとも, 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 」兵士はだれも 答えようとしなかった.
  5. サウル は イスラエル の 全軍に 言った. 「お 前たちはそちらにいなさい. わたしと 息子 ヨナタン とはこちらにいよう. 」民は サウル に 答えた. 「あなたの 目に 良いと 映ることをなさってください. 」
  1. 사울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일제히 오늘 밤 사이에 추격해 내려가 불레셋을 해 뜨기 전에 한 놈도 남기지 말고 쳐부수자." 그러자 군인들은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하고 대답했으나, 아히야 사제는 우선 하느님께 여쭈어보자고 제의하였다.
  2. 사울이 하느님께 여쭈었다. "불레셋을 추격해 내려갈까요? 그들을 이스라엘 에 부치시겠습니까?" 그런데 이번에는 아무런 응답도 내리시지 않았다.
  3. 그러자 사울이 선언하였다. "군대 지휘관들은 앞으로 나서거라. 오늘 이 가 누구에게 있는지 알아보리라.
  4.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야훼, 살아 계시는 야훼 앞에서 나는 맹세한다. 그 가 내 자식 요나단에게 있다 하여도 마땅히 죽이리라." 그러나 군인들 가운데 입을 여는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5. 사울이 온 이스라엘 군에게 외쳤다. "너희는 모두 한편에 서라. 나와 내 아들 요나단은 다른 편에 서리라." 군인들이 모두 사울에게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하고 대답하자
  1. サウル は イスラエル の 神, 主に 願った. 「くじによってお 示しください. 」くじは ヨナタン と サウル に 當たり, 兵士は 免れた.
  2. サウル は 言った. 「わたしなのか, 息子 ヨナタン なのか, くじをひきなさい. 」くじは ヨナタン に 當たった.
  3. サウル は ヨナタン に 言った. 「何をしたのか, 言いなさい. 」 ヨナタン は 言った. 「確かに, 手に 持った 杖の 先で 蜜を 少しばかり 味わいました. わたしは 死なねばなりません. 」
  4. 「ヨナタン , お 前は 死なねばならない. そうでなければ, 神が 幾重にもわたしを 罰してくださるように. 」
  5. 兵士は サウル に 言った. 「イスラエル にこの 大勝利をもたらした ヨナタン が 死ぬべきだというのですか. とんでもありません. 今日, 神があの 方と 共にいてくださったからこそ, この ¿きができたのです. 神は 生きておられます. あの 方の 髮の 毛一本も 決して 地に 落としてはなりません. 」こうして 兵士は ヨナタン を 救い, 彼は 死を 免れた.
  1. 사울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께 아뢰었다. "오늘 소인에게 응답하지 않으시니, 웬일이십니까?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여, 만약 그 허물이 저나 제 자식 요나단에게 있다면 우림이 나오게 하시고, 그 허물이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있다면 둠밈이 나오게 하십시오." 그러자 요나단사울이 걸리고 백성은 풀려났다.
  2. 사울이 말하였다. "나와 요나단 사이에 주사위를 던져라." 그러자 요나단이 걸렸다.
  3. 사울요나단에게 물었다. "네가 무엇을 했느냐? 말해 보아라." 요나단이 대답하였다. "사실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막대기 끝으로 을 좀 찍어 맛보았을 뿐입니다. 그러나 죽을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4. 사울이 "어떤 일이 있어도 너 요나단은 사형이다." 하고 선언하였다.
  5. 그러자 군인들이 사울에게 간하였다. "이스라엘에 이번 대승을 안겨준 요나단을 죽이시다니 안 될 말씀입니다. 살아 계신 야훼를 두고 맹세합니다. 그의 머리카락 하나라도 결코 땅에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 그는 오늘 하느님과 함께 이 일을 해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군인들은 요나단을 살려내어 죽지 않게 하였다.
  1. サウル は ペリシテ 軍をそれ 以上追わず, 引き 揚げた. ペリシテ 軍も 自分たちの 所へ 戾って 行った.
  2. サウル は イスラエル に 對する 王權を 握ると, 周りのすべての 敵, モアブ , アンモン 人, エドム , ツォバ の 王たち, には ペリシテ 人と 戰わねばならなかったが, 向かうところどこでも 勝利を 收めた.
  3. 彼は 力を 振るい, アマレク 人を 討ち, 略奪者の 手から イスラエル を 救い 出した.
  4. サウル の 息子は ヨナタン , イシュビ , マルキ · シュア , サウル の 娘の 名は 姉が メラブ , 妹が ミカル である.
  5. サウル の 妻の 名は アヒノアム といい, アヒマアツ の 娘である. サウル の 軍の 司令官の 名は アブネル で, これは サウル のおじ ネル の 息子である.
  1. 사울은 불레셋 군을 더 추격하지 아니하고 돌아갔다. 불레셋 군도 자기 고장으로 물러갔다.
  2. 사울모압, 암몬 백성, 에돔, 소바 왕, 불레셋 등 사방에 있는 원수들과 싸울 때마다 승리를 거두어 이스라엘 왕위를 굳혔다.
  3. 특히 그는 아말렉을 쳐부수고 침략받던 이스라엘을 구출하여 용명을 떨쳤다.
  4. 사울에게는 세 아들, 요나단, 이스위, 말기수아와 큰딸 메랍과 작은딸 미갈이 있었다.
  5. 사울아내는 아히마스의 딸 아히노암이었다. 그의 사령관은 삼촌 의 아들 아브넬이었다.
  1. サウル の 父 キシュ と アブネル の 父 ネル は, 共に アビエル の 息子である.
  2. サウル の 一生を 通して, ペリシテ 人との 激戰が 續いた. サウル は 勇敢な 男, 戰士を 見れば, 皆召し 抱えた.
  1. 사울아버지 키스와 아브넬아버지 아비엘의 아들이었다.
  2. 사울은 평생 불레셋과 격전을 벌였다. 그래서 용감하고 힘센 사람은 눈에 뜨이는 대로 등용시켰다.
 
  반일경 지단(半日耕 地段, 14:14)  한 쌍의 소가 반나절 동안 갈 수 있는 넓이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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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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