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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11일 (3)

 

시편 106:16-106:27

 시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와 아론의 권위에 도전하고, 금송아지를 숭배하며, 야웨를 청종치 아니하는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광야에서 죽게 된 사건을 회상하고 있다.
  
 
  1. 彼らは 宿營で モ ― セ をねたみ ／主の 聖なる 人 アロン をねたんだ．
  2. 地は 口を 開けて ダタン を 呑み ¿み ／ アビラム の 仲間を 覆った．
  3. 火が 彼らの 仲間に 向かって 燃え 上がり ／炎が 神に 逆らう 者を 燒き 盡くした．
  4. 彼らは ホレブ で 子牛の 像を 造り ／鑄た 像に 向かってひれ 伏した．
  5. 彼らは 自分たちの 榮光を ／草をはむ 牛の 像と 取り 替えた．
  1. 그들은 진영에서 모세를 시기하고 야훼께서 뽑으신 성직자 아론을 투기하였다.
  2. 땅이 갈라져 다단을 삼키고 아비람의 무리를 묻어버렸다.
  3. 또 거기에서 불길이 터져 나와서 그 악인의 무리를 살라버렸다.
  4. 호렙에서는 송아지 우상을 부어 만들고 그 앞에 엎드려 예배하였다.
  5. 하느님을 섬기는 그들의 영광을 풀을 먹는 황소 상과 바꾸어버렸다.
  1. 彼らは 自分たちを 救ってくださる 神を 忘れた． エジプト で 大いなる 御業を 行い
  2. ハム の 地で 驚くべき 御業を ／葦の 海で 恐るべき 御業を ／成し 遂げられた 方を 忘れた．
  3. 主は 彼らを 滅ぼすと 言われたが ／主に 選ばれた 人 モ ― セ は ／破れを 擔って 御前に 立ち ／彼らを 滅ぼそうとする 主の 怒りをなだめた．
  4. 彼らは 愛すべき 地を 拒み ／御言葉を 信じなかった．
  5. それぞれの 天幕でつぶやき ／主の 御聲に 聞き 從わなかった．
  1. 그들은 자기들을 구해 주신 하느님을, 이집트에서 굉장한 일 하신 분을 잊어버렸다.
  2. 함 땅에서의 놀라운 일도, 홍해에서의 무서운 일도 그들은 모두 잊어버렸다.
  3. 주께서 그들을 없애겠다 말씀하실 때 손수 뽑으신 모세 홀로 몸을 던져 그분 앞에 나아가 파멸의 그 진노를 거두시게 하였다.
  4. 그들은 또 하느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서 복락의 그 땅을 마다면서
  5. 천막에 들어 앉아 불평만 하고 야훼의 분부를 듣지 않았다.
  1. 主は 彼らに 對して 御手を 上げ ／荒れ 野で 彼らを 倒された．
  2. 子孫は 諸國の 民に 倒され ／國¿の 間に 散らされることになった．
  1. 이에 손을 드시고 맹세하셨다. "사막에서 이들을 없애리라,
  2. 그 후손을 이방인들 사이에 낮추리라, 이 나라 저 나라에 흩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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