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また， レビ の 系統の 祭司たちの 場合には， 死というものがあるので， 務めをいつまでも 續けることができず， 多くの 人たちが 祭司に 任命されました．
- しかし， イエス は 永遠に 生きているので， 變わることのない 祭司職を 持っておられるのです．
- それでまた， この 方は 常に 生きていて， 人¿のために 執り 成しておられるので， 御自分を 通して 神に 近づく 人たちを， 完全に 救うことがおできになります．
- このように 聖であり， 罪なく， 汚れなく， 罪人から 離され， もろもろの 天よりも 高くされている 大祭司こそ， わたしたちにとって 必要な 方なのです．
- この 方は， ほかの 大祭司たちのように， まず 自分の 罪のため， 次に 民の 罪のために 每日いけにえを 獻げる 必要はありません． というのは， このいけにえはただ 一度， 御自身を 獻げることによって， 成し 遂げられたから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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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제들은 누구나 다 죽게 마련이어서 한 사람이 사제직을 계속해서 맡아볼 수가 없으니 결국 사제의 수효가 많아졌습니다.
- 그러나 예수께서는 영원히 사시는 분이므로 그분의 사제직은 영구한 것입니다.
- 이렇게 예수께서는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중재자의 일을 하시니 당신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해 주실 수 있으십니다.
- 우리에게는 이렇게 거룩하고 순결하고 흠도 죄도 없고 하늘보다 더 높으신 대사제가 필요합니다.
- 다른 대사제들은 날마다 먼저 자기들의 죄를 용서받으려고 희생제물을 드리고 그 다음으로 백성들을 위해서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그분은 날마다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그분은 당신 자신을 속죄제물로 바치심으로써 이 일을 한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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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6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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