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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彼はわたしに 言われた． 「人の 子よ， 目の 前にあるものを 食べなさい． この 卷物を 食べ， 行って イスラエル の 家に 語りなさい． 」
- わたしが 口を 開くと， 主はこの 卷物をわたしに 食べさせて，
- 言われた． 「人の 子よ， わたしが 與えるこの 卷物を 胃袋に 入れ， 腹を 滿たせ． 」わたしがそれを 食べると， それは 蜜のように 口に 甘かった．
- 主はわたしに 言われた． 「人の 子よ， イスラエル の 家に 行き， わたしの 言葉を 彼らに 語りなさい．
- まことに， あなたは， 不可解な 言語や 難しい 言葉を 語る 民にではなく， イスラエル の 家に 遣わ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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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을 보이시고 그분은 "받아먹어라. 너 사람아, 이 두루마리를 먹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가서 이것을 이스라엘 족속에게 일러주어라."
- 내가 입을 벌리자 그 두루마리를 입에 넣어주시면서 그분은
-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내가 주는 이 두루마리를 배부르게 먹어라." 그리하여 그것을 받아먹으니 마치 꿀처럼 입에 달았다.
- 그분이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어서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 나는 귀에 익지 않은 말로 떠듬거리는 백성들에게 너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스라엘 족속에게 너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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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あなたは 聞き 取ることができない 不可解な 言語や 難しい 言葉を 語る 多くの 民に 遣わされるのではない． もしわたしがあなたをそれらの 民に 遣わすのなら， 彼らはあなたに 聞き 從うであろう．
- しかし， イスラエル の 家は， あなたに 聞こうとはしない． まことに， 彼らはわたしに 聞こうとしない 者だ． まことに イスラエル の 家はすべて， 額も 硬く 心も 硬い．
- 今やわたしは， あなたの 顔を 彼らの 顔のように 硬くし， あなたの 額を 彼らの 額のように 硬くする．
- あなたの 額を 岩よりも 硬い ダイヤモンド のようにする． 彼らが 反逆の 家だからといって， 彼らを 恐れ， 彼らの 前にたじろいではならない． 」
- 更に 主は 言われた． 「人の 子よ， わたしがあなたに 語るすべての 言葉を 心におさめ， 耳に 入れておき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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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보지 못한 귀에 익지 않은 말로 떠듬거리는 강대국들에게 너를 보내는 것이 아니다.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냈더면, 그들은 네 말을 들었을 것이다.
-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아예 내 말을 들을 마음이 없다. 이스라엘 족속은 모두 얼굴에 쇠가죽을 쓴 고집이 센 것들이라,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 보아라, 내가 네 얼굴도 그들의 얼굴처럼 두껍게 만들어주리라. 그리하면 네 얼굴도 쇠가죽을 쓴 그들의 얼굴처럼 낯빛 하나 변하지 않아도 되리라.
- 네 이마를 바윗돌보다 단단한 부싯돌처럼 만들어주리라. 그것들은 본래 반항하는 일밖에 모르는 족속이다. 그런 자들을 무서워하지 마라."
- 계속하여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모두 귀담아듣고 마음에 새겨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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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して 捕囚となっている 同胞のもとに 行き， たとえ 彼らが 聞き 入れようと 拒もうと， 『主なる 神はこう 言われる 』と 言いなさい． 」
- そのとき， 靈がわたしを 引き 上げた． わたしは 背後に， 大きなとどろく 音を 聞いた． 主の 榮光が， その 御座から 上るときの 音である．
- あの 生き 物の 翼が 互いに 觸れ 合う 音， 生き 物の 傍らの 車輪の 音， かの 大きなとどろく 音を 聞いた．
- 靈はわたしを 引き 上げて 連れ 去った． わたしは 苦¿しく， 怒りに 燃える 心をもって 出て 行ったが， 主の 御手がわたしを 强く 捕らえていた．
- こうしてわたしは， ケバル 川の 河畔の テル · アビブ に 住む 捕囚民のもとに 來たが， 彼らの 住んでいるそのところに 座り， ぼう 然として 七日間， 彼らの 間にとどまっ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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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로잡혀 온 네 동포에게 가서 일러라. 그들이 듣든 말든 너는 '주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며 내 말을 전하여라."
- 그분의 기운이 나를 쳐들어 올리는데, 마구 진동하는 소리가 뒤에서 들려왔다. 그것은 야훼의 영광이 그 있던 자리에서 떠오르면서
- 짐승들이 서로 날개를 침과 동시에 바퀴가 도는 소리였다. 이렇게 마구 진동하는 소리가 나는데,
- 그분의 기운이 나를 쳐들어 옮겨갔다. 야훼의 손에 꽉 붙잡혀가는데 나는 그냥 불안하고 초조한 심정이었다.
- 나는 내 겨레가 사로잡혀 와서 살고 있는 그발 강 가 텔아비브에 이르렀다. 나는 얼빠진 사람이 되어 칠 일간 그들 가운데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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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七日の 後， 主の 言葉がわたしに 臨んだ．
- 「人の 子よ， わたしはあなたを， イスラエル の 家の 見張りとする． わたしの 口から 言葉を 聞くなら， あなたはわたしに 代わって 彼らに 警告せねばならない．
- わたしが 惡人に 向かって， 『お 前は 必ず 死ぬ 』と 言うとき， もしあなたがその 惡人に 警告して， 惡人が 惡の 道から 離れて 命を 得るように 諭さないなら， 惡人は 自分の 罪のゆえに 死ぬが， 彼の 死の 責任をあなたに 問う．
- しかし， あなたが 惡人に 警告したのに， 惡人が 自分の 惡と 惡の 道から 立ち 歸らなかった 場合には， 彼は 自分の 罪のゆえに 死に， あなたは 自分の 命を 救う．
- また， 正しい 人が 自分の 正しい 生き 方を 離れて 不正を 行うなら， わたしは 彼をつまずかせ， 彼は 死ぬ． あなたが 彼に 警告しなかったので， 彼は 自分の 過ちのゆえに 死ぬ． 彼がなしてきた 正しい 生き 方は 覺えられない． また 彼の 死の 責任をわたしはあなたに 問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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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 일이 지난 다음에 야훼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 "너 사람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운다. 너는 나의 입에서 떨어지는 말을 듣고 나 대신 그들을 깨우쳐주어야 한다.
- 너는 못되게 구는 자들은 죽는다는 나의 선언을 그대로 전하여 깨우쳐주기만 하면 된다. 못되게 구는 자에게 그 그릇된 길을 떠나 살 길을 찾으라고 일러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는 제 죄로 죽겠지만, 너도 내 앞에서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 그러나 네가 못되게 구는 자를 일깨워주었는데도 그가 못된 생각과 그릇된 길을 버리고 돌아서지 않는다면, 그는 제 죄로 죽겠고 너는 죽음을 면할 것이다.
- 바로 살던 사람도 그 바른 길을 버리고 그릇된 길에 들어서면, 나는 그 앞에 올무를 놓아 잡으리라. 네가 깨우쳐주지 않아서 그 때문에 바로 산 보람도 없이 그가 제 죄로 죽게 된다면, 너는 내 앞에서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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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かし， あなたが 正しい 人に 過ちを 犯さないように 警告し， 彼が 過ちを 犯さなければ， 彼は 警告を 受け 入れたのだから 命を 得， あなたも 自分の 命を 救う． 」
- 主の 御手が， そこで， わたしに 臨んだ． 主はわたしに 言われた． 「立って， 平野に 出て 行きなさい． そこでわたしはあなたに 語る． 」
- わたしが 立って 平野に 出て 行くと， そこに ケバル 川の 河畔で 見た 榮光と 同じ 主の 榮光がとどまっているではないか． わたしはひれ 伏した．
- 靈がわたしの 中に 入り， わたしを 自分の 足で 立たせた． そのとき 彼はわたしに 語りかけ， わたしに 言われた． 「あなたは 自分の 家に 入って 閉じこもりなさい．
- 人の 子よ， あなたは ¿をかけられ， 縛られ， 彼らの 所へ 出て 行けないように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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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네가 올바로 사는 사람에게 잘못에 빠지지 않도록 일깨워주어서 그 때문에 그가 잘못에 빠지지 않게 된다면, 그도 깨우침을 받아 살게 되고 너도 죽음을 면하게 될 것이다."
- 야훼께서 거기에서 나를 손으로 억세게 잡으시며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나 들로 나가라. 내가 거기에서 너에게 일러줄 말이 있다."
- 일어나 들로 나가보니, 전에 그발 강 가에서 나타났던 것과 같은 야훼의 영광이 거기에 나타나 있었다. 내가 땅에 엎드리자,
- 야훼께서 당신의 기운을 나에게 불어넣으시고 나를 일으켜 세우시며 이르셨다. "너는 집에 가서 꼼짝 말고 있어라.
- 너 사람아, 내가 너를 사람들 있는 데로 나오지 못하도록 포승으로 묶어놓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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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た， わたしはあなたの 舌を 上顎につかせ， ものが 言えないようにする． こうして 彼らを 責める 者としてのあなたの 役割は 終わる． まことに 彼らは 反逆の 家だ．
- しかし， わたしが 語りかけるとき， あなたの 口を 開く． そこであなたは 彼らに 言わねばならない． 主なる 神はこう 言われる． 聞き 入れようとする 者は 聞き 入れよ． 拒もうとする 者は 拒むがよい． 彼らは 反逆の 家だ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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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족속은 본래 반역하는 일밖에 모르는 것들이라, 나는 네 혀를 입천장에 붙여 말을 못하게 하여 그들을 꾸짖지 못하게 하리라.
- 그러나 내가 너에게 말해 주며 네 입을 열어줄 때가 올 것이다. 이 족속은 본래 반역하는 일밖에 모르는 것들이라 들으면 좋지만, 귀를 막고 듣지 않더라도 '주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며 내 말을 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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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7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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