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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12월 25일 (3)

	잠언 29:19-29:27 하인에 대한 주인의 지혜로운 태도와 친구 선별의 중요성을 교훈하고 있다.

僕を言葉で諭すことはできない．理解したとしても，答えないであろう．

輕率に話す者を見たか．彼よりは愚か者にまだ望みがある．

僕を幼いときから甘やかしていると／後には手のつけられないものになる．

怒りやすい人はいさかいを引き起こし／激しやすい人は多く罪を犯す．

梶る者は低くされ／心の低い人は譽れを受けるようになる．

좋은 말만으로는 종을 길들일 수 없다. 다 알아들으면서도 따르지 않는다.

함부로 입을 가볍게 놀리는 사람을 보았겠지만 그런 사람보다는 바보에게 희망이 있다.

종이 어리다고 응석을 받아주면 자라서 버릇없이 군다.

화를 잘 내면 말썽을 일으키고 골을 잘 내면 실수가 많다.

교만한 사람은 멸시를 받고 겸손한 사람은 존경을 받는다.

盜人にくみする者は自分の魂を憎む者／呪いが聞こえても默っている．

人は恐怖の ┼にかかる．主を信賴する者は高い所に置かれる．

支配者の御機嫌をうかがう者は多い．しかし，人を裁くのは主である．

神に從う人は惡を行う者を憎む．神に逆らう者は正しく步む人を憎む．

죽고 싶거든 도둑과 짝이 되어라. 법정에서 선서하고도 말문이 막힌다.

사람을 겁내면 올가미에 걸리지만 야훼만 믿으면 안전하다.

많은 사람이 통치자의 마음을 사려 하지만 판결은 야훼께서 내리신다.

착한 사람은 불의한 사람을 싫어하고 나쁜 사람은 바른 사람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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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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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29:19-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