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ヤケ の 子 アグル の 言葉． 託宣． この 人は 言う， 神よ， わたしは 疲れた． 神よ， わたしは 疲れ 果てた．
- まことに， わたしはだれよりも 粗野で ／人間としての 分別もない．
- 知惠を 敎えられたこともなく ／聖なる 方を 知ることもできない．
- 天に 昇り， また 降った 者は 誰か． その 手の 內に 風を 集め ／その 衣に 水を 包むものは 誰か． 地の 果てを 定めたものは 誰か． その 名は 何というのか． その 子の 名は 何というのか． あなたは 知っているのか．
- 神の 言われることはすべて 淸い． 身を 寄せればそれは 盾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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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마싸 사람 야케의 아들 아굴의 말이다. 그가 이렇게 이른다.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계셨더라면, 하느님께서 나와 함께 계셨더라면, 내가 이렇게 되지는 않았으리라.
- 나는 사람의 슬기조차 갖추지 못해 다른 사람에 견주면 짐승이라.
- 나는 지혜도 못 배웠고, 거룩하신 분을 아는 지식도 깨치지 못했다.
- 하늘에 올라갔다 내려온 사람이 있느냐? 바람을 손아귀에 움켜잡은 사람이 있느냐? 물을 옷자락에 감싸둔 사람이 있느냐? 돌아가며 땅의 경계를 정한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을 알거든 이름을 알려다오. 그에게 아들이 있거든 그 아들의 이름이라도 알려다오.
-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진실하시다. 그는 당신께 의지하는 사람에게 방패가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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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26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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