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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월 17일 (2)

 

마태복음 12:22-12:50

 예수님의 능력이 바알세불을 힘입은 것이라는 바리새인들의 주장에 대해 예수께서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는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표적을 구하는 자들에게 요나와 스바 여왕의 예를 들면서 구원의 복음을 거절하는 그들의 악함을 경고하셨다.
  
  성령 훼방 죄(12:22-12:50)    
 
  1. そのとき， 惡靈に 取りつかれて 目が 見えず 口の 利けない 人が， イエス のところに 連れられて 來て， イエス がいやされると， ものが 言え， 目が 見えるようになった．
  2. 群衆は 皆驚いて， 「この 人は ダビデ の 子ではないだろうか 」と 言った．
  3. しかし， ファリサイ 派の 人¿はこれを 聞き， 「惡靈の 頭 ベルゼブル の 力によらなければ， この 者は 惡靈を 追い 出せはしない 」と 言った．
  4. イエス は， 彼らの 考えを 見拔いて 言われた． 「どんな 國でも 內輪で 爭えば， 荒れ 果ててしまい， どんな 町でも 家でも， 內輪で 爭えば 成り 立って 行かない．
  5. サタン が サタン を 追い 出せば， それは 內輪もめだ． そんなふうでは， どうしてその 國が 成り 立って 行くだろうか．
  1. 그때 사람들이 귀신 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예수님이 그를 고쳐 주시자 눈먼 벙어리가 말도 하고 보게 되었다.
  2. 그러자 사람들이 다 놀라 '이분이 혹시 다윗의 후손이 아닐까?' 하고 말하였다.
  3. 그러나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이 사람은 귀신의 왕 사탄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하였다.
  4.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느 나라든지 서로 싸워 갈라지면 망하고 그 어떤 마을이나 집안도 서로 싸워 갈라지면 오래가지 못한다.
  5.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이미 서로 갈라져 싸우는 것이니 그렇게 하고서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설 수 있겠느냐?
  1. わたしが ベルゼブル の 力で 惡靈を 追い 出すのなら， あなたたちの 仲間は 何の 力で 追い 出すのか． だから， 彼ら 自身があなたたちを 裁く 者となる．
  2. しかし， わたしが 神の 靈で 惡靈を 追い 出しているのであれば， 神の 國はあなたたちのところに 來ているのだ．
  3. また， まず 强い 人を 縛り 上げなければ， どうしてその 家に 押し 入って， 家財道具を 奪い 取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まず 縛ってから， その 家を 略奪するものだ．
  4. わたしに 味方しない 者はわたしに 敵對し， わたしと 一緖に 集めない 者は 散らしている．
  5. だから， 言っておく． 人が 犯す 罪や 冒瀆は， どんなものでも 赦されるが， “靈 ＂に 對する 冒瀆は 赦されない．
  1. 내가 사탄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면 너희를 따르는 사람들은 누구의 도움으로 귀신을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될 것이다.
  2.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귀신을 쫓아낸다면 벌써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3. 강한 사람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털어가려고 하면 먼저 그 사람을 잡아 묶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어떻게 그 집을 털 수 있겠느냐?
  4.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반대하는 사람이고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사람은 흩어 버리는 사람이다.
  5.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님에 대한 모독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1. 人の 子に 言い 逆らう 者は 赦される． しかし， 聖靈に 言い 逆らう 者は， この 世でも 後の 世でも 赦されることがない． 」
  2. 「木が 良ければその 實も 良いとし， 木が 惡ければその 實も 惡いとしなさい． 木の 良し 惡しは， その 結ぶ 實で 分かる．
  3. ·の 子らよ， あなたたちは 惡い 人間であるのに， どうして 良いことが 言えようか． 人の 口からは， 心にあふれていることが 出て 來るのである．
  4. 善い 人は， 良いものを 入れた 倉から 良いものを 取り 出し， 惡い 人は， 惡いものを 入れた 倉から 惡いものを 取り 出してくる．
  5. 言っておくが， 人は 自分の 話したつまらない 言葉についてもすべて， 裁きの 日には 責任を 問われる．
  1. 누구든지 나를 욕하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으나 성령님을 욕하는 사람은 이 세대나 오는 세대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2. 나무가 좋으면 그 열매도 좋고 나무가 나쁘면 열매도 나쁘다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다.
  3.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가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 마음에 가득 찬 것을 입으로 말하기 마련이다.
  4. 선한 사람은 마음 속에 쌓인 선으로 선한 말을 하고 악한 사람은 마음 속에 쌓인 악으로 악한 말을 한다.
  5.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은 함부로 지껄인 모든 말에 대해서 심판 날에 해명을 해야 한다.
  1. あなたは， 自分の 言葉によって 義とされ， また， 自分の 言葉によって 罪ある 者とされる． 」
  2. すると， 何人かの 律法學者と ファリサイ 派の 人¿が イエス に， 「先生， しるしを 見せてください 」と 言った．
  3. イエス はお 答えになった． 「よこしまで 神に 背いた 時代の 者たちはしるしを 欲しがるが， 預言者 ヨナ のしるしのほかには， しるしは 與えられない．
  4. つまり， ヨナ が 三日三晩， 大魚の 腹の 中にいたように， 人の 子も 三日三晩， 大地の 中にいることになる．
  5. ニネベ の 人たちは 裁きの 時， 今の 時代の 者たちと 一緖に 立ち 上がり， 彼らを 罪に 定めるであろう． ニネベ の 人¿は， ヨナ の 說敎を 聞いて 悔い 改めたからである． ここに， ヨナ にまさるものがある．
  1. 네가 한 말에 따라서 네가 무죄가 되기도 하고 유죄가 되기도 할 것이다.'
  2. 그때 율법학자와 바리새파 사람 몇 명이 예수님께 와서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보고 싶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기적을 요구하나 예언자 요나의 기적밖에는 보일 것이 없다.
  4. 요나가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처럼 나도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을 것이다.
  5.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이 심판 때에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할 것이다. 자, 보아라. 요나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 여기 있다.
  1. また， 南の 國の 女王は 裁きの 時， 今の 時代の 者たちと 一緖に 立ち 上がり， 彼らを 罪に 定めるであろう． この 女王は ソロモン の 知惠を 聞くために， 地の 果てから 來たからである． ここに， ソロモン にまさるものがある． 」
  2. 「汚れた 靈は， 人から 出て 行くと， 砂漠をうろつき， 休む 場所を 探すが， 見つからない．
  3. それで， 『出て 來たわが 家に 戾ろう 』と 言う． 戾ってみると， 空き 家になっており， 掃除をして， 整えられていた．
  4. そこで， 出かけて 行き， 自分よりも 惡いほかの 七つの 靈を 一緖に 連れて 來て， 中に 入り ¿んで， 住み 着く． そうなると， その 人の 後の 狀態は 前よりも 惡くなる． この 惡い 時代の 者たちもそのようになろう． 」
  5. イエス がなお 群衆に 話しておられるとき， その 母と 兄弟たちが， 話したいことがあって 外に 立っていた．
  1.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던 남방 여왕도 심판 때에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한 것이다. 자, 보아라. 솔로몬보다 더 위대한 사람이 여기 있다.
  2. 더러운 귀신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쉴 곳을 찾았으나 얻지 못하였다.
  3. 그래서 귀신이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야겠다.' 하고 가 보니 그 집이 비고 깨끗이 소제되고 정돈되어 있었다.
  4. 그 귀신이 가서 자기보다 악한 다른 귀신 일곱을 더 데리고 들어가 거기서 살자. 그 사람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더 비참하게 되었다. 이 악한 세대도 이와 같이 될 것이다.'
  5. 예수님이 아직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실 때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고 찾아왔다.
  1. そこで， ある 人が イエス に， 「御覽なさい． 母上と 御兄弟たちが， お 話ししたいと 外に 立っておられます 」と 言った．
  2. しかし， イエス はその 人にお 答えになった． 「わたしの 母とはだれか． わたしの 兄弟とはだれか． 」
  3. そして， 弟子たちの 方を 指して 言われた． 「見なさい． ここにわたしの 母， わたしの 兄弟がいる．
  4. だれでも， わたしの 天の 父の 御心を 行う 人が， わたしの 兄弟， 姉妹， また 母である． 」
  1. 그래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선생님, 어머니와 형제분들이 선생님을 만나뵈려고 밖에서 기다립니다.'하였다.
  2.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내 어머니와 형제가 누구냐?' 하시고
  3. 제자들을 가리키며 '보아라. 이들이 네 어머니와 형제들이다.
  4.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사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와 자매이며 어머니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바알세불( 12:24)  귀신의 두목, 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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