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わたしの 魂は 主によって 喜び 躍り ／御救いを 喜び 樂しみます．
- わたしの 骨はことごとく 叫びます． 「主よ， あなたに ¿ぶものはありません． 貧しい 人を 强い 者から ／貧しく 乏しい 人を 搾取する 者から ／助け 出してくださいます． 」
- 不法の 證人が 數多く 立ち， わたしを 追及しますが ／わたしの 知らないことばかりです．
- 彼らはわたしの 善意に 惡意をもってこたえます． わたしの 魂を 滅ぼそうとして， 子供を 奪いました．
- 彼らが 病にかかっていたとき ／わたしは 粗布をまとって 斷食し， 魂を 苦しめ ／胸の 內に 祈りを 繰り 返し
|
- 그 때에 내 영혼이 주님을 기뻐하며, 주님의 구원을 크게 즐거워할 것이다.
- "주님, 주님과 같은 분이 누굽니까? 주님은 약한 사람을 강한 자에게서 건지시며, 가난한 사람과 억압을 받는 사람을 약탈하는 자들에게서 건지십니다. 이것은 나의 뼈 속에서 나오는 고백입니다."
- 거짓 증인들이 일어나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일을 캐묻는구나.
- 그들이 나에게 선을 악으로 갚다니! 내 영혼을 이토록 외롭게 하다니!
-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나는 굵은 베 옷을 걸치고, 나를 낮추어 금식하며 기도했건만! 오, 내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
- 彼らの 友， 彼らの 兄弟となり ／母の 死を 悼む 子のように 嘆きの 衣をまとい ／うなだれて 行き 來したのに
- わたしが 倒れれば 彼らは 喜び， 押し 寄せます． わたしに 向かって 押し 寄せ ／わたしの 知らないことについてわたしを 打ち ／とめどもなく 引き 裂きます．
- 神を 無視する 者がわたしを 圍んで 嘲笑い ／わたしに 向かって 齒をむき 出します．
|
- 친구나 친척에게 하듯이 나는 그들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고, 모친상을 당한 사람처럼 상복을 입고 몸을 굽혀서 애도하였다.
- 그러나 정작 내가 환난을 당할 때에, 오히려 그들은 모여서 기뻐 떠들고, 폭력배들이 내 주위에 모여서는 순식간에 나를 치고, 쉴새 없이 나를 찢었다.
- 장애자를 조롱하는 망령된 자와 같이 그들은 나를 조롱하고 비웃으며, 나를 보고 이를 갈았다.
|
|
|
365 일독성경 2월 25일 (3)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