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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に 向かって 喜び 歌おう． 救いの 岩に 向かって 喜びの 叫びをあげよう．
- 御前に 進み， 感謝をささげ ／樂の 音に 合わせて 喜びの 叫びをあげよう．
- 主は 大いなる 神 ／すべての 神を 超えて 大いなる 王．
- 深い 地の 底も 御手の 內にあり ／山¿の 頂も 主のもの．
- 海も 主のもの， それを 造られたのは 主． 陸もまた， 御手によって 形づく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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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라, 우리가 주님께 즐거이 노래하자. 우리를 구원하시는 반석을 보고, 소리 높여 외치자.
- 찬송을 부르며 그의 앞으로 나아가서, 노래 가락에 맞추어, 그분께 즐겁게 소리 높여 외치자.
- 주님은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나신 왕이시다.
- 땅의 깊은 곳도 그 손 안에 있고, 산의 높은 꼭대기도 그의 것이다.
- 바다도 그의 것이며, 그가 지으신 것이다. 마른 땅도 그가 손으로 빚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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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たしたちを 造られた 方 ／主の 御前にひざまずこう． 共にひれ 伏し， 伏し 拜もう．
- 主はわたしたちの 神， わたしたちは 主の 民 ／主に 養われる 群れ， 御手の 內にある 羊． 今日こそ， 主の 聲に 聞き 從わなければならない．
- 「あの 日， 荒れ 野の メリバ や マサ でしたように ／心を 頑にしてはならない．
- あのとき， あなたたちの 先祖はわたしを 試みた． わたしの 業を 見ながら， なおわたしを 試した．
- 四十年の 間， わたしはその 世代をいとい ／心の 迷う 民と 呼んだ． 彼らはわたしの 道を 知ろうとし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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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라, 우리가 엎드려 경배하자. 우리를 지으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자.
-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가 손수 이끄시는 양 떼다. 오늘, 너희는 그의 음성을 들어 보아라.
- "므리바에서처럼, 맛사 광야에 있을 때처럼, 너희의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아라.
- 너희의 조상들은 그 때에, 내가 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또 시험하였다.
- 사십 년을 지나면서, 나는 그 세대를 보고 싫증이 나서 '그들은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요, 나의 길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구나' 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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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たしは 怒り ／彼らをわたしの 憩いの 地に 入れないと 誓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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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화가 나서 '그들은 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맹세까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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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18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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