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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リストラ に， 足の 不自由な 男が 座っていた． 生まれつき 足が 惡く， まだ 一度も 步いたことがなかった．
- この 人が， パウロ の 話すのを 聞いていた． パウロ は 彼を 見つめ， いやされるのにふさわしい 信仰があるのを 認め，
- 「自分の 足でまっすぐに 立ちなさい 」と 大聲で 言った． すると， その 人は 躍り 上がって 步きだした．
- 群衆は パウロ の 行ったことを 見て 聲を 張り 上げ， リカオニア の 方言で， 「神¿が 人間の 姿をとって， わたしたちのところにお 降りになった 」と 言った．
- そして， バルナバ を「ゼウス 」と 呼び， またおもに 話す 者であることから， パウロ を「ヘルメス 」と 呼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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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지체장애인 한 사람이 앉아 있었다. 그는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이 되어서, 걸어본 적이 없었다.
- 이 사람이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바울은 그를 똑바로 바라보고, 고침을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알고는,
- 큰 소리로 "그대의 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는 벌떡 일어나서, 걷기 시작하였다.
- 무리가 바울이 행한 일을 보고서, 루가오니아 말로 "신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내려왔다" 하고 소리 질렀다.
- 그리고 그들은 바나바를 제우스라고 부르고, 바울을 헤르메스라고 불렀는데, 그것은 바울이 말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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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町の 外にあった ゼウス の 神殿の 祭司が， 家の 門の 所まで 雄牛數頭と 花輪を 運んで 來て， 群衆と 一緖になって 二人にいけにえを 獻げようとした．
- 使徒たち， すなわち バルナバ と パウロ はこのことを 聞くと， 服を 裂いて 群衆の 中へ 飛び ¿んで 行き， 叫んで
- 言った． 「皆さん， なぜ， こんなことをするのですか． わたしたちも， あなたがたと 同じ 人間にすぎません． あなたがたが， このような 偶像を 離れて， 生ける 神に 立ち 歸るように， わたしたちは 福音を 告げ 知らせているのです． この 神こそ， 天と 地と 海と， そしてその 中にあるすべてのものを 造られた 方です．
- 神は 過ぎ 去った 時代には， すべての 國の 人が 思い 思いの 道を 行くままにしておかれました．
- しかし， 神は 御自分のことを 證ししないでおられたわけではありません． 惠みをくださり， 天からの 雨を 降らせて 實りの 季節を 與え， 食物を 施して， あなたがたの 心を 喜びで 滿たしてくださっているので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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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바깥에 있는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황소 몇 마리와 화환을 성문 앞에 가지고 와서, 군중과 함께 두 사람에게 제사를 드리려고 하였다.
- 이 말을 듣고서, 바나바와 바울 두 사도는 자기들의 옷을 찢고, 군중 가운데로 뛰어 들어가서 외치면서,
-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 어찌하여 이런 일들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려는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지나간 세대에는 이방 민족들이 자기네 방식대로 살아가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신 것은 아닙니다. 곧 하늘에서 비를 내려 주시고,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하시고, 먹을거리를 주셔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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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う 言って， 二人は， 群衆が 自分たちにいけにえを 獻げようとするのを， やっとやめさせることが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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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사도는 이렇게 말하면서, 군중이 자기들에게 제사하지 못하게 겨우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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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22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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