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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は 嵐の 中から ヨブ に 答えて 仰せになった．
- これは 何者か． 知識もないのに， 言葉を 重ねて ／神の 經 └を 暗くするとは．
- 男らしく， 腰に 帶をせよ． わたしはお 前に 尋ねる， わたしに 答えてみよ．
- わたしが 大地を 据えたとき ／お 前はどこにいたのか． 知っていたというなら ／理解していることを 言ってみよ．
- 誰がその 廣がりを 定めたかを 知っているのか． 誰がその 上に 測り ¿を 張っ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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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에 주님께서 욥에게 폭풍이 몰아치는 가운데서 대답하셨다.
- "네가 누구이기에 무지하고 헛된 말로 내 지혜를 의심하느냐?
- 이제 허리를 동이고 대장부답게 일어서서, 묻는 말에 대답해 보아라.
-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거기에 있기라도 하였느냐? 네가 그처럼 많이 알면, 내 물음에 대답해 보아라.
- 누가 이 땅을 설계하였는지, 너는 아느냐? 누가 그 위에 측량줄을 띄웠는지, 너는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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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基の 柱はどこに 沈められたのか． 誰が 隅の 親石を 置いたのか．
- そのとき， 夜明けの 星はこぞって 喜び 歌い ／神の 子らは 皆， 喜びの 聲をあげた．
- 海は 二つの 扉を 押し 開いてほとばしり ／母の 胎から 溢れ 出た．
- わたしは 密雲をその 着物とし ／濃霧をその 産着としてまとわせた．
- しかし， わたしはそれに 限界を 定め ／二つの 扉にかんぬきを 付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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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땅을 버티는 기둥을 잡고 있느냐? 누가 땅의 주춧돌을 놓았느냐?
- 그 날 새벽에 별들이 함께 노래하였고, 천사들은 모두 기쁨으로 소리를 질렀다.
- 바닷물이 땅 속 모태에서 터져 나올 때에, 누가 문을 닫아 바다를 가두었느냐?
- 구름으로 바다를 덮고, 흑암으로 바다를 감싼 것은, 바로 나다.
- 바다가 넘지 못하게 금을 그어 놓고, 바다를 가두고 문 빗장을 지른 것은, 바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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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ここまでは 來てもよいが 越えてはならない． 高ぶる 波をここでとどめよ 」と 命じた．
- お 前は 一生に 一度でも 朝に 命令し ／曙に 役割を 指示したことがあるか
- 大地の 緣をつかんで ／神に 逆らう 者どもを 地上から 拂い 落とせと．
- 大地は 粘土に 型を 押していくように 姿を 變え ／すべては 裝われて 現れる．
- しかし， 惡者どもにはその 光も 拒まれ ／振り 上げた 腕は 折ら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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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까지는 와도 된다. 그러나 더 넘어서지는 말아라! 도도한 물결을 여기에서 멈추어라!" 하고 바다에게 명한 것이 바로 나다.
- 네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네가 아침에게 명령하여, 동이 트게 해 본 일이 있느냐? 새벽에게 명령하여, 새벽이 제자리를 지키게 한 일이 있느냐?
- 또 새벽에게 명령하여, 땅을 옷깃 휘어잡듯이 거머쥐고 마구 흔들어서 악한 자들을 털어 내게 한 일이 있느냐?
- 대낮의 광명은 언덕과 계곡을 옷의 주름처럼, 토판에 찍은 도장처럼, 뚜렷하게 보이게 한다.
- 대낮의 광명은 너무나도 밝아서, 악한 자들의 폭행을 훤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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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お 前は 海の 湧き 出るところまで 行き 着き ／深淵の 底を 行き 巡ったことがあるか．
- 死の 門がお 前に 姿を 見せ ／死の 闇の 門を 見たことがあるか．
- お 前はまた， 大地の 廣がりを ／隅¿まで 調べたことがあるか． そのすべてを 知っているなら 言ってみよ．
- 光が 住んでいるのはどの 方向か． 暗黑の 住みかはどこか．
- 光をその 境にまで 連れていけるか． 暗黑の 住みかに 至る 道を 知ってい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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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속 깊은 곳에 있는 물 근원에까지 들어가 보았느냐? 그 밑바닥 깊은 곳을 거닐어 본 일이 있느냐?
- 죽은 자가 들어가는 문을 들여다본 일이 있느냐? 그 죽음의 그늘이 드리운 문을 본 일이 있느냐?
- 세상이 얼마나 큰지 짐작이나 할 수 있겠느냐?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어디 네 말 한 번 들어 보자.
- 빛이 어디에서 오는지 아느냐? 어둠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지 아느냐?
- 빛과 어둠이 있는 그 곳이 얼마나 먼 곳에 있는지, 그 곳을 보여 줄 수 있느냐? 빛과 어둠이 있는 그 곳에 이르는 길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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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そのときお 前は 旣に 生まれていて ／人生の 日數も 多いと 言うのなら ／これらのことを 知っているはずだ．
- お 前は 雪の 倉に 入ったことがあるか． 嫁の 倉を 見たことがあるか．
- 災いの 時のために ／戰いや 爭いの 日のために ／わたしはこれらを 蓄えているのだ．
- 光が 放たれるのはどの 方向か． 東風が 地上に 送られる 道はどこか．
- 誰が 豪雨に 水路を 引き ／稻妻に 道を 備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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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알고 말고. 너는 알 것이다. 내가 이 세상을 만들 때부터 지금까지 네가 살아왔고, 내가 세상 만드는 것을 네가 보았다면, 네가 오죽이나 잘 알겠느냐!
- 눈을 쌓아 둔 창고에 들어간 일이 있느냐? 우박 창고를 들여다본 일이 있느냐?
- 이것들은 내가 환난이 생겼을 때에 쓰려고 간직해 두었고, 전쟁할 때에 쓰려고 준비해 두었다.
- 해가 뜨는 곳에 가 본 적이 있느냐? 동풍이 불어오는 그 시발점에 가 본 적이 있느냐?
- 쏟아진 폭우가 시내가 되어서 흐르도록 개울을 낸 이가 누구냐? 천둥과 번개가 가는 길을 낸 이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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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まだ 人のいなかった 大地に ／無人であった 荒れ 野に 雨を 降らせ
- 乾ききったところを 潤し ／靑草の 芽がもえ 出るようにしたのか．
- 雨に 父親があるだろうか． 誰が 露の 滴を 産ませるのか．
- 誰の 腹から 嫁は 出てくるのか． 天から 降る 霜は 誰が 産むのか．
- 水は 凍って 石のようになり ／深淵の 面は 固く 閉ざされてしま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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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없는 땅, 인기척이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는 이가 누구냐?
- 메마른 거친 땅을 적시며, 굳은 땅에서 풀이 돋아나게 하는 이가 누구냐?
- 비에게 아버지가 있느냐? 누가 이슬 방울을 낳기라도 하였느냐?
- 얼음은 어느 모태에서 나왔으며, 하늘에서 내리는 서리는 누가 낳았느냐?
- 물을 돌같이 굳게 얼리는 이, 바다의 수면도 얼게 하는 이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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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すばるの 鎖を 引き 締め ／ オリオン の 綱を 緩めることがお 前にできるか．
- 時がくれば 銀河を 繰り 出し ／大熊を 子熊と 共に 導き 出すことができるか．
- 天の 法則を 知り ／その 支配を 地上に 及ぼす 者はお 前か．
- お 前が 雨雲に 向かって 聲をあげれば ／洪水がお 前を 包むだろうか．
- お 前が 送り 出そうとすれば ／稻妻が「はい 」と 答えて 出て 行くだろ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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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북두칠성의 별 떼를 한데 묶을 수 있으며, 오리온 성좌를 묶은 띠를 풀 수 있느냐?
- 네가 철을 따라서 성좌들을 이끌어 낼 수 있으며, 큰곰자리와 그 별 떼를 인도하여 낼 수 있느냐?
- 하늘을 다스리는 질서가 무엇인지 아느냐? 또 그런 법칙을 땅에 적용할 수 있느냐?
- 네 소리를 높여서, 구름에게까지 명령을 내릴 수 있느냐? 구름에게 명령하여, 너를 흠뻑 적시게 할 수 있느냐?
- 번개를 내보내어, 번쩍이게 할 수 있느냐? 그 번개가 네게로 와서 "우리는 명령만 기다립니다" 하고 말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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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誰が ¿に 知惠を 授け ／誰が 雄鷄に 分別を 與えたのか．
- 誰が 知惠をもって 雲を 數え ／天にある 水の 袋を 傾けるのか．
- 塵が 溶けて 形を 成し ／土くれが 一塊となるように．
- お 前は 雌獅子のために 獲物を 備え ／その 子の 食欲を 滿たしてやることができるか．
- 雌獅子は 茂みに 待ち 伏せ ／その 子は 隱れがにうずくま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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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물이 범람할 것이라고 알리는 따오기에게 나일 강이 넘칠 것이라고 말해 주는 이가 누구냐? 비가 오기 전에 우는 수탉에게 비가 온다고 말해 주는 이가 누구냐?
- 누가 구름을 셀 만큼 지혜로우냐? 누가 하늘의 물 주머니를 기울여서 비를 내리고,
- 누가 지혜로워서, 티끌을 진흙덩이로 만들고, 그 진흙덩이들을 서로 달라붙게 할 수 있느냐?
- 네가 사자의 먹이를 계속하여 댈 수 있느냐? 굶주린 사자 새끼들의 식욕을 채워 줄 수 있느냐?
- 그것들은 언제나 굴 속에 웅크리고 있거나, 드러나지 않는 곳에 숨어 있다가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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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誰が 烏のために 餌を 置いてやるのか ／その 雛が 神に 向かって 鳴き ／食べ 物を 求めて 迷い 出ると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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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 떼가 먹이가 없어서 헤맬 때에, 그 새끼들이 나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를 때에, 그 까마귀 떼에게 먹이를 마련하여 주는 이가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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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9월 5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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