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わたしたちが イエス から 旣に 聞いていて， あなたがたに 傳える 知らせとは， 神は 光であり， 神には 闇が 全くないということです．
- わたしたちが， 神との 交わりを 持っていると 言いながら， 闇の 中を 步むなら， それはうそをついているのであり， 眞理を 行ってはいません．
- しかし， 神が 光の 中におられるように， わたしたちが 光の 中を 步むなら， 互いに 交わりを 持ち， 御子 イエス の 血によってあらゆる 罪から 淸められます．
- 自分に 罪がないと 言うなら， 自らを 欺いており， 眞理はわたしたちの 內にありません．
- 自分の 罪を 公に 言い 表すなら， 神は 眞實で 正しい 方ですから， 罪を 赦し， あらゆる 不義からわたしたちを 淸めてくださ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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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그리스도에게서 들어서 여러분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하나님 안에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과 사귀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대로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요, 진리를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과 같이, 우리가 빛 가운데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사귐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자기를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속에 없는 것입니다.
-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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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1월 30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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