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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わたしの 子たちよ， これらのことを 書くのは， あなたがたが 罪を 犯さないようになるためです． たとえ 罪を 犯しても， 御父のもとに 弁護者， 正しい 方， イエス · キリスト がおられます．
- この 方こそ， わたしたちの 罪， いや， わたしたちの 罪ばかりでなく， 全世界の 罪を 償ういけにえです．
- わたしたちは， 神の ¿を 守るなら， それによって， 神を 知っていることが 分かります．
- 「神を 知っている 」と 言いながら， 神の ¿を 守らない 者は， 僞り 者で， その 人の 內には 眞理はありません．
- しかし， 神の 言葉を 守るなら， まことにその 人の 內には 神の 愛が 實現しています． これによって， わたしたちが 神の 內にいることが 分か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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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죄만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참으로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을 알고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요, 그 사람 속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 그러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속에서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참으로 완성됩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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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の 內にいつもいると 言う 人は， イエス が 步まれたように 自らも 步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
- 愛する 者たち，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 書いているのは， 新しい ¿ではなく， あなたがたが 初めから 受けていた 古い ¿です． この 古い ¿とは， あなたがたが 旣に 聞いたことのある 言葉です．
- しかし， わたしは 新しい ¿として 書いています． そのことは， イエス にとってもあなたがたにとっても 眞實です． 闇が 去って， 旣にまことの 光が 輝いているからです．
- 「光の 中にいる 」と 言いながら， 兄弟を 憎む 者は， 今もなお 闇の 中にいます．
- 兄弟を 愛する 人は， いつも 光の 中におり， その 人にはつまずき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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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 안에 있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과 같이 마땅히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입니다. 그 옛 계명은 여러분이 들은 그 말씀입니다.
- 나는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써 보냅니다. 이 새 계명은 하나님께도 참되고 여러분에게도 참됩니다.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습니다.
- 자기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그 사람 앞에는 올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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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しかし， 兄弟を 憎む 者は 闇の 中におり， 闇の 中を 步み， 自分がどこへ 行くかを 知りません． 闇がこの 人の 目を 見えなくしたからです．
- 子たちよ，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 書いているのは， ／ イエス の 名によって ／あなたがたの 罪が 赦されているからである．
- 父たちよ，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 書いているのは， ／あなたがたが， 初めから 存在なさる 方を ／知っているからである． 若者たちよ，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 書いているのは， ／あなたがたが 惡い 者に 打ち 勝ったからである．
- 子供たちよ，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 書いているのは， ／あなたがたが 御父を 知っているからである． 父たちよ，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 書いているのは， ／あなたがたが， 初めから 存在なさる 方を ／知っているからである． 若者たちよ， 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 書いているのは， ／あなたがたが 强く， ／神の 言葉があなたがたの 內にいつもあり， ／あなたがたが 惡い 者に 打ち 勝ったからである．
- 世も 世にあるものも， 愛してはいけません． 世を 愛する 人がいれば， 御父への 愛はその 人の 內に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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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어둠 속을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 자녀 된 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그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죄가 용서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아버지 된 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이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 어린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이미 하늘 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된 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태초부터 계신 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속에 있어서, 여러분이 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은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가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속에는 하늘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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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なぜなら， すべて 世にあるもの， 肉の 欲， 目の 欲， 生活のおごりは， 御父から 出ないで， 世から 出るからです．
- 世も 世にある 欲も， 過ぎ 去って 行きます． しかし， 神の 御心を 行う 人は 永遠に 生き 續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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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있는 모든 것, 곧 육체의 욕망과 눈의 욕망과 세상 살림에 대한 자랑은 모두 하늘 아버지에게서 온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 이 세상도 사라지고, 이 세상의 욕망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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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12월 1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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