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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3일 (1)

 

사무엘하 15:24-17:14

 도피 길에 나선 다윗은 제사장들이 메고 온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귀환시키고, 후새를 보내 압살롬의 계략을 탐지하게 했다. 도피중에 다윗은 시바의 악한 궤계와 시므이의 저주로 수치와 시련을 겪었다. 후새는 다윗의 명령대로 압살롬에게 거짓 투항하여 그의 신임을 얻게 되었고, 결국 다윗을 해하려는 아히도벨의 악한 모략을 실패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다윗의 시련(15:24-16:14)    
 
  1. ツァドク をはじめ レビ 人全員が 神の 契約の 箱を 擔いで 來ており， 兵士全員が 都を 去るまで 神の 箱を 降ろしていた． アビアタル も 來ていた．
  2. 王は ツァドク に 言った． 「神の 箱は 都に 戾しなさい． わたしが 主の 御心に 適うのであれば， 主はわたしを 連れ 戾し， 神の 箱とその 住む 所とを 見せてくださるだろう．
  3. 主がわたしを 愛さないと 言われるときは， どうかその 良いと 思われることをわたしに 對してなさるように． 」
  4. 王は 祭司 ツァドク に 向かって 言葉を 續けた． 「分かったか． 平和に エルサレム に 戾ってもらいたい． 息子の アヒマアツ と アビアタル の 子 ヨナタン ， この 二人の 若者を 連れて 歸りなさい．
  5. 分かったか． わたしはあなたたちからの 知らせを 受けるまで， 荒れ 野の 渡し 場で 待っている． 」
  1. 보라 사독과 그와 함께 한 모든 레위 사람도 하나님의 언약궤를 메어다가 하나님의 궤를 내려놓고 아비아달도 올라와서 모든 백성이 성에서 나오기를 기다리도다
  2. 왕이 사독에게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궤를 성읍으로 도로 메어 가라 만일 내가 여호와 앞에서 은혜를 입으면 도로 나를 인도하사 내게 그 궤와 그 계신 데를 보이시리라
  3. 그러나 그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기뻐하지 아니한다 하시면 종이 여기 있사오니 선히 여기시는 대로 내게 행하시옵소서 하리라
  4. 왕이 또 제사장 사독에게 이르되 네가 선견자가 아니냐 너는 너희의 두 아들 곧 네 아들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을 데리고 평안히 성읍으로 돌아가라
  5. 너희에게서 내게 알리는 소식이 올 때까지 내가 광야 나루터에서 기다리리라 하니라
  1. ツァドク と アビアタル は 神の 箱と 共に エルサレム に 戾り， そこにとどまった．
  2. ダビデ は 頭を 覆い， はだしで オリ ― ブ 山の 坂道を 泣きながら 上って 行った． 同行した 兵士たちも 皆， それぞれ 頭を 覆い， 泣きながら 上って 行った．
  3. アヒトフェル が アブサロム の 陰謀に 加わったという 知らせを 受けて， ダビデ は， 「主よ， アヒトフェル の 助言を 愚かなものにしてください 」と 祈った．
  4. 神を 禮拜する 頂上の 場所に 着くと， アルキ 人 フシャイ が ダビデ を 迎えた． 上着は 裂け， 頭に 土をかぶっていた．
  5. ダビデ は 彼に 言った． 「わたしと 一緖に 來てくれてもわたしの 重荷になるだけだ．
  1. 사독과 아비아달이 하나님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도로 메어다 놓고 거기 머물러 있으니라
  2. 다윗이 감람 산 길로 올라갈 때에 그의 머리를 그가 가리고 맨발로 울며 가고 그와 함께 가는 모든 백성들도 각각 자기의 머리를 가리고 울며 올라가니라
  3. 어떤 사람이 다윗에게 알리되 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아히도벨이 있나이다 하니 다윗이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옵건대 아히도벨의 모략을 어리석게 하옵소서 하니라
  4. 다윗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루턱에 이를 때에 아렉 사람 후새가 옷을 찢고 흙을 머리에 덮어쓰고 다윗을 맞으러 온지라
  5. 다윗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만일 나와 함께 나아가면 내게 누를 끼치리라
  1. 都に 戾って， アブサロム にこう 言ってくれ． 『王よ， わたしはあなたの 僕です． 以前， あなたの 父上の 僕でしたが， 今からはあなたの 僕です 』と． お 前はわたしのために アヒトフェル の 助言を 覆すことができる．
  2. 都には 祭司 ツァドク と アビアタル もいて， お 前と 共に 行動する． 王宮で 耳にすることはすべて 祭司の ツァドク と アビアタル に 傳えてほしい．
  3. また， そこには 彼らの 二人の 息子も 共にいる． ツァドク の 息子 アヒマアツ ， アビアタル の 息子 ヨナタン だ． 耳にすることは 何でもこの 二人を 通してわたしのもとに 傳えるようにしてくれ． 」
  4. こうして ダビデ の 友 フシャイ は 都に 入った． アブサロム も エルサレム に 入城した．
  1. 그러나 네가 만일 성읍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전에는 내가 왕의 아버지의 종이었더니 이제는 내가 왕의 종이니이다 하면 네가 나를 위하여 아히도벨의 모략을 패하게 하리라
  2.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이 너와 함께 거기 있지 아니하냐 네가 왕의 궁중에서 무엇을 듣든지 사독과 아비아달 두 제사장에게 알리라
  3. 그들의 두 아들 곧 사독의 아히마아스와 아비아달의 요나단이 그들과 함께 거기 있나니 너희가 듣는 모든 것을 그들 편에 내게 소식을 알릴지니라 하는지라
  4. 다윗의 친구 후새가 곧 성읍으로 들어가고 압살롬도 예루살렘으로 들어갔더라
 
 
  1. ダビデ が 山頂を 少し 下ったときに， メフィボシェト の 從者 ツィバ が， ダビデ を 迎えた． 彼は 二頭の 鞍を 置いたろばに， 二百個の パン ， 百房の 干しぶどう， 百個の 夏の 果物， ぶどう 酒一袋を 積んでいた．
  2. 王が， 「お 前はこれらのものをどうするのか 」と 尋ねると， ツィバ は， 「ろばは 王樣の 御家族の 乘用に， パン と 夏の 果物は 從者の 食用に， ぶどう 酒は 荒れ 野で 疲れた 者の 飮料に 持參いたしました 」と 答えた．
  3. 王が ツィバ に， 「お 前の 主人の 息子はどこにいるのか 」と 尋ねると， ツィバ は 王に， 「エルサレム にとどまっています． 『イスラエル の 家は 今日， 父の 王座をわたしに 返す 』と 申していました 」と 答えた．
  4. 王は ツィバ に， 「それなら， メフィボシェト に 屬する 物はすべてお 前のものにしてよろしい 」と 言った． ツィバ は， 「お 禮申し 上げます． 主君である 王樣の 御厚意にあずか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と 言った．
  5. ダビデ 王が バフリム にさしかかると， そこから サウル 家の 一族の 出で， ゲラ の 子， 名を シムイ という 男が 呪いながら 出て 來て，
  1. 다윗이 마루턱을 조금 지나니 므비보셋의 종 시바가 안장 지운 두 나귀에 떡 이백 개와 건포도 백 송이와 여름 과일 백 개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싣고 다윗을 맞는지라
  2. 왕이 시바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뜻으로 이것을 가져왔느냐 하니 시바가 이르되 나귀는 왕의 가족들이 타게 하고 떡과 과일은 청년들이 먹게 하고 포도주는 들에서 피곤한 자들에게 마시게 하려 함이니이다
  3. 왕이 이르되 네 주인의 아들이 어디 있느냐 하니 시바가 왕께 아뢰되 예루살렘에 있는데 그가 말하기를 이스라엘 족속이 오늘 내 아버지의 나라를 내게 돌리리라 하나이다 하는지라
  4. 왕이 시바에게 이르되 므비보셋에게 있는 것이 다 네 것이니라 하니라 시바가 이르되 내가 절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내가 왕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니라
  5.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친족 한 사람이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그가 나오면서 계속하여 저주하고
  1. 兵士， 勇士が 王の 左右をすべて 固め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 ダビデ 自身と ダビデ 王の 家臣たち 皆に 石を 投げつけた．
  2. シムイ は 呪ってこう 言った． 「出て 行け， 出て 行け． 流血の 罪を 犯した 男， ならず 者．
  3. サウル 家のすべての 血を 流して 王位を 奪ったお 前に， 主は 報復なさる． 主がお 前の 息子 アブサロム に 王位を 渡されたのだ． お 前は 災難を 受けている． お 前が 流血の 罪を 犯した 男だからだ． 」
  4. ツェルヤ の 子 アビシャイ が 王に 言った． 「なぜあの 死んだ 犬に 主君， 王を 呪わせておかれるのですか． 行かせてください． 首を 切り 落としてやります． 」
  5. 王は 言った． 「ツェルヤ の 息子たちよ， ほうっておいてくれ． 主が ダビデ を 呪えとお 命じになったのであの 男は 呪っているのだろうから， 『どうしてそんなことをするのか 』と 誰が 言えよう． 」
  1. 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하들을 향하여 돌을 던지니 그 때에 모든 백성과 용사들은 다 왕의 좌우에 있었더라
  2. 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3. 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를 이어서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기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이므로 화를 자초하였느니라 하는지라
  4.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하건대 내가 건너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하니
  5. 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1. ダビデ は 更に アビシャイ と 家臣の 全員に 言った． 「わたしの 身から 出た 子がわたしの 命をねらっている． ましてこれは ベニヤミン 人だ． 勝手にさせておけ． 主の 御命令で 呪っているのだ．
  2. 主がわたしの 苦しみを 御覽になり， 今日の 彼の 呪いに 代えて 幸いを 返してくださるかもしれない． 」
  3. ダビデ と 一行は 道を 進んだ． シムイ は ダビデ と 平行して 山腹を 進み， 呪っては 石を 投げ， 塵を 浴びせかけた．
  4. 王も 同行の 兵士も 皆， 疲れて 到着し， そこで 一息ついた．
  1. 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2.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3. 다윗과 그의 추종자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저주하고 그를 향하여 돌을 던지며 먼지를 날리더라
  4. 왕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들이 다 피곤하여 한 곳에 이르러 거기서 쉬니라
 
  아히도벨과 후새의 모략(16:15-17:14)    
 
  1. アブサロム は イスラエル 人の 兵士を 全員率いて エルサレム に 入城し， アヒトフェル も 共にいた．
  2. ダビデ の 友， アルキ 人 フシャイ は アブサロム のもとに 來て， アブサロム に 向かって 言った． 「王樣万歲， 王樣万歲． 」
  3. アブサロム は フシャイ に 言った． 「お 前の 友に 對する 忠實はそのようなものか． なぜ， お 前の 友について 行かなかったのか． 」
  4. フシャイ は アブサロム に 答えた． 「いいえ． 主とここにいる 兵士と イスラエル の 全員が 選んだ 方にわたしは 從い， その 方と 共にとどまります．
  5. それでは， わたしは 誰に 仕えればよいのでしょう． 御子息以外にありえましょうか． お 父上にお 仕えしたようにあなたにお 仕えします． 」
  1. 압살롬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이르고 아히도벨도 그와 함께 이른지라
  2. 다윗의 친구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나갈 때에 그에게 말하기를 왕이여 만세, 왕이여 만세 하니
  3. 압살롬이 후새에게 이르되 이것이 네가 친구를 후대하는 것이냐 네가 어찌하여 네 친구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4.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여호와와 이 백성 모든 이스라엘의 택한 자에게 속하여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이다
  5. 또 내가 이제 누구를 섬기리이까 그의 아들이 아니니이까 내가 전에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왕을 섬기리이다 하니라
  1. アブサロム は アヒトフェル に， 「どのようにすべきか， お 前たちで 策を 練ってくれ 」と 命じた．
  2. アヒトフェル は アブサロム に 言った． 「お 父上の 側女たちのところにお 入りになるのがよいでしょう． お 父上は 王宮を 守らせるため 側女たちを 殘しておられます． あなたがあえてお 父上の 憎惡の 的となられたと 全 イスラエル が 聞けば， あなたについている 者はすべて， 奮い 立つでしょう． 」
  3. アブサロム のために 屋上に 天幕が 張られ， 全 イスラエル の 注目の 中で， アブサロム は 父の 側女たちのところに 入った．
  4. そのころ， アヒトフェル の 提案は， 神託のように 受け 取られていた． ダビデ にとっても， アブサロム にとっても， アヒトフェル の 提案はそのようなものであった．
  1.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이르되 너는 어떻게 행할 계략을 우리에게 가르치라 하니
  2.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이르되 왕의 아버지가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한 후궁들과 더불어 동침하소서 그리하면 왕께서 왕의 아버지가 미워하는 바 됨을 온 이스라엘이 들으리니 왕과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의 힘이 더욱 강하여지리이다 하니라
  3. 이에 사람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옥상에 장막을 치니 압살롬이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앞에서 그 아버지의 후궁들과 더불어 동침하니라
  4. 그 때에 아히도벨이 베푸는 계략은 사람이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같은 것이라 아히도벨의 모든 계략은 다윗에게나 압살롬에게나 그와 같이 여겨졌더라
 
 
  1. アヒトフェル は アブサロム に 言った． 「一万二千の 兵をわたしに 選ばせてください． 今夜のうちに 出發して ダビデ を 追跡します．
  2. 疲れて 力を 失っているところを 急襲すれば， 彼は 恐れ， 彼に 從っている 兵士も 全員逃げ 出すでしょう． わたしは 王一人を 討ち 取ります．
  3. 兵士全員をあなたのもとに 連れ 戾します． あなたのねらっておられる 人のもとに， かつてすべての 者が 歸ったように． そうすれば， 民全體が 平和になります． 」
  4. この 言葉は アブサロム にも， イスラエル の 長老全員の 目にも 正しいものと 映った．
  5. アブサロム は， 「アルキ 人 フシャイ も 呼べ． 彼の 言うことも 聞いてみよう 」と 言い，
  1. 아히도벨이 또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제 내가 사람 만 이천 명을 택하게 하소서 오늘 밤에 내가 일어나서 다윗의 뒤를 추적하여
  2. 그가 곤하고 힘이 빠졌을 때에 기습하여 그를 무섭게 하면 그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이 도망하리니 내가 다윗 왕만 쳐죽이고
  3. 모든 백성이 당신께 돌아오게 하리니 모든 사람이 돌아오기는 왕이 찾는 이 사람에게 달렸음이라 그리하면 모든 백성이 평안하리이다 하니
  4. 압살롬과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그 말을 옳게 여기더라
  5. 압살롬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도 부르라 우리가 이제 그의 말도 듣자 하니라
  1. フシャイ が アブサロム のもとに 呼び 出された． アブサロム は 言った． 「これこれのことを アヒトフェル は 提言したが， そうすべきだと 思うか． 反對なら， お 前も 提言してみよ． 」
  2. フシャイ は アブサロム に， 「今回 アヒトフェル が 提案したことは 良いとは 思えません 」と 言い，
  3. こう 續けた． 「父上とその 軍がどれほど 勇敢かはご 存じのとおりです． その 上， 彼らは 子を 奪われた 野にいる 熊のように 氣が 荒くなっています． 父上は 戰術に 秀でた 方ですから， 兵と 共にはお 休みにならず，
  4. 今ごろは， 洞穴かどこかを 見つけて 身を 隱しておられることでしょう． 最初の 攻擊に 失敗すれば， それを 聞いた 者は， アブサロム に 從う 兵士が 打ち 負かされた， と 考え，
  5. 獅子のような 心を 持つ 戰士であっても， 弱氣になります． 父上も 彼に 從う 戰士たちも 勇者であることは， 全 イスラエル がよく 知っているからです．
  1.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매 압살롬이 그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히도벨이 이러이러하게 말하니 우리가 그 말대로 행하랴 그렇지 아니하거든 너는 말하라 하니
  2. 후새가 압살롬에게 이르되 이번에는 아히도벨이 베푼 계략이 좋지 아니하니이다 하고
  3. 또 후새가 말하되 왕도 아시거니와 왕의 아버지와 그의 추종자들은 용사라 그들은 들에 있는 곰이 새끼를 빼앗긴 것 같이 격분하였고 왕의 부친은 전쟁에 익숙한 사람인즉 백성과 함께 자지 아니하고
  4. 지금 그가 어느 굴에나 어느 곳에 숨어 있으리니 혹 무리 중에 몇이 먼저 엎드러지면 그 소문을 듣는 자가 말하기를 압살롬을 따르는 자 가운데에서 패함을 당하였다 할지라
  5. 비록 그가 사자 같은 마음을 가진 용사의 아들일지라도 낙심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무리가 왕의 아버지는 영웅이요 그의 추종자들도 용사인 줄 앎이니이다
  1. わたしはこう 提案いたします． まず 王の 下に 全 イスラエル を 集結させることです． ダン から ベエル · シェバ に 至る 全國から， 海邊の 砂のように 多くの 兵士を 集結させ， 御自身で 率いて 戰鬪に 出られることです．
  2. 隱れ 場の 一つにいる 父上を 襲いましょう． 露が 土に 降りるように 我¿が 彼に 襲いかかれば， 彼に 從う 兵が 多くても， 一人も 殘ることはないでしょう．
  3. 父上がどこかの 町に 身を 寄せるなら， 全 イスラエル でその 町に ¿をかけ， 引いて 行って 川にほうり ¿み， 小石一つ 殘らなくしようではありませんか． 」
  4. アブサロム も， どの イスラエル 人も， アルキ 人 フシャイ の 提案が アヒトフェル の 提案にまさると 思った． アヒトフェル の 優れた 提案が 捨てられ， アブサロム に 災いがくだることを 主が 定められたからである．
  1. 나는 이렇게 계략을 세웠나이다 온 이스라엘을 단부터 브엘세바까지 바닷가의 많은 모래 같이 당신께로 모으고 친히 전장에 나가시고
  2. 우리가 그 만날 만한 곳에서 그를 기습하기를 이슬이 땅에 내림 같이 우리가 그의 위에 덮여 그와 그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하나도 남겨 두지 아니할 것이요
  3. 또 만일 그가 어느 성에 들었으면 온 이스라엘이 밧줄을 가져다가 그 성을 강으로 끌어들여서 그 곳에 작은 돌 하나도 보이지 아니하게 할 것이니이다 하매
  4. 압살롬과 온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르되 아렉 사람 후새의 계략은 아히도벨의 계략보다 낫다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압살롬에게 화를 내리려 하사 아히도벨의 좋은 계략을 물리치라고 명령하셨음이더라
 
  저상(沮喪, 17:10)  슬픔이나 두려움으로 마음이 녹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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