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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10월 13일 (2)

데살로니가후서

바울의 첫번째 편지 이후에도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한 유대인들의 박해가 심해지자, 성도들은 절망에 빠져 갔다. 이에 바울은 핍박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주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생각으로 무위 도식하는 자들과 선을 행하다가 낙심한 자들을 권고하며 교회의 문제들을 바로잡기 위해 본서를 기록하였다.

바울은 고난 가운데 있는 교회를 향해, 그 고난의 의미와 축복에 대해 말하면서 계속 믿음을 지켜 나가도록 권면하고 있다. 그리고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먼저 나타나게 될 사건들을 설명함으로써 잘못된 종말론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고, 성도들이 지켜야 할 생활의 원리들을 제시하고 있다.

	데살로니가후서 1:1-1:12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가 환난 가운데서도 믿음과 사랑이 성장한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했으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이 임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데살로니가 교회의 핍박과 격려(1:1-1:12)

パウロ，シルワノ，テモテから，わたしたちの父である神と主イエス · キリストに結ばれているテサロニケの敎會へ．

わたしたちの父である神と主イエス · キリストからの惠みと平和が，あなたがたにあるように．

兄弟たち，あなたがたのことをいつも神に感謝せずにはいられません．また，そうするのが當然です．あなたがたの信仰が大いに成長し，お互いに對する一人一人の愛が，あなたがたすべての間で豊かになっているからです．

それで，わたしたち自身，あなたがたが今，受けているありとあらゆる迫害と苦難の中で，忍耐と信仰を示していることを，神の諸敎會の間で誇りに思っています．

これは，あなたがたを神の國にふさわしい者とする，神の判定が正しいという證據です．あなたがたも，神の國のために苦しみを受けているのです．

神は正しいことを行われます．あなたがたを苦しめている者には，苦しみをもって報い，

また，苦しみを受けているあなたがたには，わたしたちと共に休息をもって報いてくださるのです．主イエスが力强い天使たちを率いて天から來られるとき，神はこの報いを實現なさいます．

主イエスは，燃え盛る火の中を來られます．そして神を認めない者や，わたしたちの主イエスの福音に聞き從わない者に，罰をお與えになります．

彼らは，主の面前から退けられ，その榮光に輝く力から切り離されて，永遠の破滅という刑罰を受けるでしょう．

かの日，主が來られるとき，主は御自分の聖なる者たちの間であがめられ，また，すべて信じる者たちの間でほめたたえられるのです．それは，あなたがたがわたしたちのもたらした證しを信じたからです．

このことのためにも，いつもあなたがたのために祈っています．どうか，わたしたちの神が，あなたがたを招きにふさわしいものとしてくださり，また，その御力で，善を求めるあらゆる願いと信仰の ¿きを成就させてくださるように．

それは，わたしたちの神と主イエス · キリストの惠みによって，わたしたちの主イエスの名があなたがたの間であがめられ，あなたがたも主によって譽れを受け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 10월 13일 목록 -- 예레미야 -- 데살로니가후서 -- 잠언 -- 설교 -- 예화 -- 특주 -

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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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데살로니가후서 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