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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7월 7일 (3)

 

시편 105:24-105:37

 시인은 애굽의 학대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고 있다.
  
 
  1. 主はその 民を 大いにふやし， 彼らの 敵よりも 强くされた．
  2. 主は 人¿の 心を 變えて， 御民を 憎ませ， 彼らに 主のしもべたちを， ずるくあしらわせた．
  3. 主は， そのしもべ モ ― セ と， 主が 選んだ アロン を 遣わされた．
  4. 彼らは 人¿の 間で， 主の 數¿のしるしを 行ない， ハム の 地で， もろもろの 奇蹟を 行なった．
  5. 主はやみを 送って， 暗くされた． 彼らは 主のことばに 逆らわなかった．
  1. 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크게 불어나게 하시어 원수들보다도 더 강하게 만드셨다.
  2. 원수들은 마음이 달라져 당신의 백성을 미워하고 당신의 종들에게 속임수를 쓰게 되었다.
  3. 하느님은 당신의 종 모세와 몸소 뽑으신 아론을 보내시어
  4. 함족의 나라에서 당신의 뜻을 드러내는 표를 보이게 하셨고, 많은 기적을 행하게 하셨다.
  5. 어둠을 보내시어 깜깜하게 만드셨으나 적들은 거역하였다.
  1. 主は 人¿の 水を 血に 變わらせ， 彼らの 魚を 死なせた．
  2. 彼らの 地に， かえるが 群がった． 王族たちの 奧の 間にまで．
  3. 主が 命じられると， あぶの 群れが 來た． ぶよが 彼らの 國中にはいった．
  4. 主は 雨にかえて 音を 彼らに 降らせ， 燃える 火を 彼らの 地に 下された．
  5. 主は 彼らのぶどうの 木と， いちじくの 木を 打ち， 彼らの 國の 木を ¿かれた．
  1. 저희 물을 모두 피가 되게 하시어 물고기들을 죽이셨다.
  2. 개구리가 온 나라에 퍼져서 임금의 안방에까지 우글거리게 하셨다.
  3. 말씀 한마디에 파리떼, 모기떼가 온 지경 안에 덮쳐왔다.
  4. 비를 기다리는 때에 온 나라에 우박을 쏟으시며,
  5. 벼락으로 포도덩굴과 무화과나무를 치시고 온 지경 안에 있는 나무를 꺾으셨다.
  1. 主が 命じられると， いなごが 來た． 若いいなごで， 數知れず，
  2. それが 彼らの 國の 靑物を 食い 盡くし， 彼らの 地の 果實を 食い 盡くした．
  3. 主は 彼らの 國の 初子をことごとく 打たれた． 彼らのすべての 力の 初めを．
  4. 主は 銀と 金とを 持たせて 御民を 連れ 出された． その 部族の 中でよろける 者はひとりもなかった．
  1. 말씀 한마디로 메뚜기와 누리떼가 수없이 덮쳐와서
  2. 온 나라의 풀을 모조리 갉아먹고 땅에서 나는 온갖 곡식도 먹어 치웠다.
  3. 또 그들 민족의 꽃이라고 하는 맏이들을 온 나라 안에서 모두 죽이셨다.
  4. 그리고는 당신 겨레는 금과 은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한 사람도 낙오한 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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