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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5월 13일 (2)

 

요한복음 7:25-7:53

 유대인들은 영적 무지로 인해 예수님을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잡아 죽이려 했다. 초막절 마지막 날, 예수님은 자신을 믿는 자는 배에서 생수가 흘러나리라고 하셨다.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사람들을 보냈으나,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압도되어 잡을 수 없었다.
  
  그리스도의 신성(7:25-7:53)    
 
  1. そこで， エルサレム のある 人たちが 言った． 「この 人は， 彼らが 殺そうとしている 人ではないか．
  2. 見なさい． この 人は 公然と 語っているのに， 彼らはこの 人に 何も 言わない． 議員たちは， この 人が キリスト であることを， ほんとうに 知ったのだろうか．
  3. けれども， 私たちはこの 人がどこから 來たのか 知っている． しかし， キリスト が 來られるとき， それが， どこからか 知っている 者はだれもいないのだ． 」
  4. イエス は， 宮で 敎えておられるとき， 大聲をあげて 言われた． 「あなたがたはわたしを 知っており， また， わたしがどこから 來たかも 知っています． しかし， わたしは 自分で 來たのではありません． わたしを 遣わした 方は 眞實です． あなたがたは， その 方を 知らないのです．
  5. わたしはその 方を 知っています． なぜなら， わたしはその 方から 出たのであり， その 方がわたしを 遣わしたからです． 」
  1. 그때 어떤 예루살렘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이 사람은 당국에서 죽이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냐?
  2. 이 사람이 터놓고 말해도 그들이 말 한 마디 못하는 것을 보니 지도자들도 이 사람을 진짜 그리스도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닐까?
  3. 그러나 그리스도가 오실 때는 어디서 오실지 아무도 모른다고 했는데 우리는 이 사람이 난 곳을 알고 있지 않은가?'
  4. 그때 성전에서 가르치고 계시던 예수님이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그렇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내 마음대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이 따로 계신데 그분은 참되신 분이시다.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5. 나는 알고 있다. 이것은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은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
  1. そこで 人¿は イエス を 捕えようとしたが， しかし， だれも イエス に 手をかけた 者はなかった． イエス の 時が， まだ 來ていなかったからである．
  2. 群衆のうちの 多くの 者が イエス を 信じて 言った． 「キリスト が 來られても， この 方がしているよりも 多くのしるしを 行なわれるだろうか． 」
  3. パリサイ 人は， 群衆が イエス についてこのようなことをひそひそと 話しているのを 耳にした． それで 祭司長， パリサイ 人たちは， イエス を 捕えようとして， 役人たちを 遣わした．
  4. そこで イエス は 言われた． 「まだしばらくの 間， わたしはあなたがたといっしょにいて， それから， わたしを 遣わした 方のもとに 行きます．
  5. あなたがたはわたしを 搜すが， 見つからないでしょう． また， わたしがいる 所に， あなたがたは 來ることができません． 」
  1. 그 말을 듣고 유대인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으나 한 사람도 그분에게 손을 대지 못한 것은 아직 그분의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2. 군중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이렇게 말하였다. '그리스도께서 오신다고 해도 이분이 행하신 것만큼 많은 기적을 베푸실 수 있겠는가?'
  3. 바리새파 사람들은 군중들이 예수님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그들과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을 잡아오라고 성전 경비병들을 보냈다.
  4. 그때 예수님은 '내가 조금만 더 너희와 함께 있다가 나를 보내신 분에게 돌아간다.
  5. 너희는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것이며 내가 있는 곳에도 오지 못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 そこで， ユダヤ 人たちは 互いに 言った． 「私たちには， 見つからないという． それならあの 人はどこへ 行こうとしているのか． まさか ギリシヤ 人の 中に 離散している 人¿のところへ 行って， ギリシヤ 人を 敎えるつもりではあるまい．
  2. 『あなたがたはわたしを 搜すが， 見つからない． 』また『わたしのいる 所にあなたがたは 來ることができない． 』とあの 人が 言ったこのことばは， どういう 意味だろうか． 」
  3. さて， 祭りの 終わりの 大いなる 日に， イエス は 立って， 大聲で 言われた． 「だれでも 渴いているなら， わたしのもとに 來て 飮みなさい．
  4. わたしを 信じる 者は， 聖書が 言っているとおりに， その 人の 心の 奧底から， 生ける 水の 川が 流れ 出るようになる． 」
  5. これは， イエス を 信じる 者が 後になってから 受ける 御靈のことを 言われたのである． イエス はまだ 榮光を 受けておられなかったので， 御靈はまだ 注がれていなかったからである．
  1. 그러자 유대인 지도자들이 서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로 가기에 자기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하는가? 그리이스에 흩어져 사는 유대인들에게 가서 그리이스 사람들을 가르치겠다는 건가?
  2. 우리가 찾아도 만나지 못하고 또 그가 있는 곳에는 우리가 갈 수도 없다니 도대체 그 말이 무슨 뜻일까?'
  3. 축제 분위기가 절정에 달한 명절 마지막 날에 예수님은 서서 이렇게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
  4.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마음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올 것이다.'
  5.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앞으로 받을 성령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었다. 예수님이 아직 영광을 받으시지 않았기 때문에 성령께서 아직 사람들 가운데 계시지 않았다.
  1. このことばを 聞いて， 群衆のうちのある 者は， 「あの 方は， 確かにあの 預言者なのだ． 」と 言い，
  2. またある 者は， 「この 方は キリスト だ． 」と 言った． またある 者は 言った． 「まさか， キリスト は ガリラヤ からは 出ないだろう．
  3. キリスト は ダビデ の 子孫から， また ダビデ がいた ベツレヘム の 村から 出る， と 聖書が 言っているではないか． 」
  4. そこで， 群衆の 間に イエス のことで 分裂が 起こった．
  5. その 中には イエス を 捕えたいと 思った 者もいたが， イエス に 手をかけた 者はなかった．
  1.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어떤 사람은 '이분이야말로 오실 바로 그 예언자이다!' 하고 말하기도 하고
  2. 또 '이분은 그리스도이다!' 하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으며 또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가 어떻게 갈릴리에서 나올 수 있겠느냐?
  3. 성경에는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다윗이 살던 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4. 이와 같이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서로 의견이 엇갈렸다.
  5. 그들 가운데는 예수님을 잡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예수님께 손을 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1. それから 役人たちは 祭司長， パリサイ 人たちのもとに 歸って 來た． 彼らは 役人たちに 言った． 「なぜあの 人を 連れて 來なかったのか． 」
  2. 役人たちは 答えた． 「あの 人が 話すように 話した 人は， いまだかつてありません． 」
  3. すると， パリサイ 人が 答えた． 「おまえたちも 惑わされているのか．
  4. 議員とか パリサイ 人のうちで， だれか イエス を 信じた 者があったか．
  5. だが， 律法を 知らないこの 群衆は， のろわれている． 」
  1. 성전 경비병들이 그냥 돌아오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왜 그를 잡아오지 않았느냐?' 하고 물었다.
  2. 그래서 그들은 '지금까지 이 사람처럼 말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3. 그러자 바리새파 사람들이 말하였다. '너희도 꼬임에 빠졌느냐?
  4. 유대 당국자들과 바리새파 사람 중에 그를 믿는 사람이 있었느냐?
  5. 율법을 모르는 이 군중들은 저주받은 자들이다.'
  1. 彼らのうちのひとりで， イエス のもとに 來たことのある ニコデモ が 彼らに 言った．
  2. 「私たちの 律法では， まずその 人から 直接聞き， その 人が 何をしているのか 知ったうえでなければ， 判決を 下さないのではないか． 」
  3. 彼らは 答えて 言った． 「あなたも ガリラヤ の 出身なのか． 調べてみなさい． ガリラヤ から 預言者は 起こらない． 」
  4. 〔そして 人¿はそれぞれ 家に 歸った．
  1. 그때 그 곳에 있던 한 바리새파 사람, 곧 전에 예수님께 찾아간 일이 있던 니고데모가
  2. '우리 율법에는 사람을 판결하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의 말을 들어 보고 그가 할 일을 알아보도록 되어 있지 않소?' 하자
  3. 그들은 '당신도 갈릴리 사람이오? 성경을 찾아보시오. 갈릴리에서 예언자가 나온다는 말이 어디 있소?' 하고 쏘아붙였다.
  4. 그리고서 사람들은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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