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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일독성경 6월 9일 (3)

 

시편 90:1-90:9

 모세는 하나님의 영원하심과 인간의 연약함을 대조하여 인생의 무상함을 묘사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1. 主よ． あなたは 代¿にわたって 私たちの 住まいです．
  2. 山¿が 生まれる 前から， あなたが 地と 世界とを 生み 出す 前から， まことに， とこしえからとこしえまであなたは 神です．
  3. あなたは 人をちりに 歸らせて 言われます． 「人の 子らよ， 歸れ． 」
  4. まことに， あなたの 目には， 千年も， きのうのように 過ぎ 去り， 夜回りのひとときのようです．
  5. あなたが 人を 押し 流すと， 彼らは， 眠りにおちます． 朝， 彼らは 移ろう 草のようです．
  1.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 여호와여, 주는 항상 우리의 안식처가 되셨습니다.
  2.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가 만들어지기 전부터 주는 영원히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3. 주께서는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너희 인생들아,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4. 주에게는 천 년도 지나간 하루 같고 밤의 한 순간에 불과합니다.
  5. 주께서 사람을 홍수처럼 쓸어 가시니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1. 朝は， 花を ¿かせているが， また 移ろい， 夕べには， しおれて 枯れます．
  2. まことに， 私たちはあなたの 御怒りによって 消えうせ， あなたの 激しい 憤りにおじ 惑います．
  3. あなたは 私たちの 不義を 御前に， 私たちの 秘めごとを 御顔の 光の 中に 置かれます．
  4. まことに， 私たちのすべての 日はあなたの 激しい 怒りの 中に 沈み 行き， 私たちは 自分の 齡をひと 息のように 終わらせます．
  1. 그 풀은 아침에 새파랗게 돋아나와 저녁이 되면 말라 시들어 버립니다.
  2. 우리가 주의 노하심에 소멸되고 주의 분개하심에 놀랍니다.
  3. 주께서는 우리 죄를 주 앞에 드러내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밝은 빛 가운데 두셨습니다.
  4.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가운데 지나가니 우리가 한평생을 한숨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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