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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8월 17일 (3)

	시편 119:113-119:120 시인은 하나님의 율례에 항상 주의하며 살기를 원하고 있다.

私は二心の者どもを憎みます．しかし，あなたのみおしえを愛します．

あなたは私の隱れ場，私の盾．私は，あなたのみことばを待ち望みます．

惡を行なう者どもよ．私から離れて行け．私は，わが神の仰せを守る．

みことばのとおりに私をささえ，私を生かしてください．私の望みのことで私をはずかしめ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

私をささえ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私は救われ，いつもあなたのおきてに目を留めることができましょう．

나는 두 마음을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요 방패이시므로 내가 주의 약속에 희망을 겁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리라.

여호와여,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희망이 좌절되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잡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안전하여 계속 주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あなたは，あなたのおきてから迷い出る者をみな卑しめられます．彼らの欺きは，僞りごとだからです．

あなたは，地上のすべての惡者を金かすのように，取り除かれます．それゆえ私は，あなたのさとしを愛します．

私の肉は，あなたへの恐れで，震えています．私はあなたのさばきを恐れています．

주의 법을 떠난 자들을 주는 버리셨으므로 그들의 거짓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주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 8월 17일 목록 -- 느헤미야 -- 고린도전서 -- 시편 -- 설교 -- 예화 -

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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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13-119: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