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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일독성경 9월 3일 (3)

	시편 130:1-130:8 시인은 야웨를 기다리며 그의 말씀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主よ．深い淵から，私はあなたを呼び求めます．

主よ．私の聲を聞いてください．私の願いの聲に耳を傾けてください．

主よ．あなたがもし，不義に目を留められるなら，主よ，だれが御前に立ちえましょう．

しかし，あなたが赦してくださるからこそあなたは人に恐れられます．

私は主を待ち望みます．私のたましいは，待ち望みます．私は主のみことばを待ちます．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가 절망의 늪에서 주께 부르짖습니다.

여호와여, 내 소리를 듣고 나의 간절한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

여호와여, 만일 주께서 우리 죄를 일일이 기록하신다면 누가 감히 주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시므로 우리가 두려운 마음으로 주를 섬깁니다.

내가 여호와의 도움을 기다리며 그의 말씀을 신뢰하노라.

私のたましいは，夜回りが夜明けを待つのにまさり，まことに，夜回りが夜明けを待つのにまさって，主を待ちます．

イスラエルよ．主を待て．主には惠みがあり，豊かな ·いがある．

主は，すべての不義からイスラエルを ·い出される．

파수병이 아침을 기다리는 것보다도 내가 여호와를 사모하는 마음이 더하구나.

이스라엘아, 너희 희망을 여호와께 두어라. 그는 한결같은 사랑을 베푸시며 언제나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그가 이스라엘을 모든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리라.

	- 9월 3일 목록 -- 욥기 -- 고린도후서 -- 시편 -- 설교 -- 예화 -

장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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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0:1-130:8